고속버스처럼 간단하게 생각했겠죠. 시스템을 모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이 역시 공공장소에서 감정 추스르는 연습이 잘 안 되어 있을 때 여행 가서는 어휴 진땀 뺀 적이 있었죠. 아이가 이제 점점 크면서 감정을 잘 조절하게 될 테니 다음 여행은 수월하게 잘 다녀오시길!
아래에도 댓글에 적었지만 아이가 계속우니 패닉이 왔을거고, 계속 사과를 하였으니 좋은 대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행기 많이 타보면 1시간 딜레이는 엄청난 일도 아니고, 엔진끈 비행기안에 3-4시간 갇히는 경우도 있어서.... 기레기들이 사냥감물어뜯으니 다들 달려든 모양새로 보입니다.
첫댓글 중립기어해제!!! 담부터 그러지 마세용
비행기 한두번 타본게 아닐텐데. 절차를 몰랐다고 해도 상식이란게 있는거 아닌가요
이걸 해주는 항공사도 무슨 생각이었나 싶음..
공항, 항공사 직원들까지 여럿 고생했겠네요
사과문은 잘 썼는데..조심하시길..
같은 좌석 내에서는 사과도 계속 했다는데..
사과문 Ai 돌렸나
살면서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애기가 엄청우니 당황해서 얼타면서 상식적 판단을 못할 수도 있죠. 저는 실수 뒤에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사과해서 다행이네요 그나마
당황해서 그럴수도 있죠 아이가 너무 우니까 더 당황했겠죠 이정도 사과했으면 된듯,,,
충분히 이해된다고 봄
이래서 평소 관리가 중요한거죠
유재석,박수홍 등
유재석은 이경규도 인정을 했죠
연예인이 그렇게 착하면 안되는데 걔는 너무 착하다고 ㅋㅋㅋ
괌으로 일하러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었을까 싶어서..
이 정도 선에서 그냥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바보 같은 선택을 했을뿐.. 미담도 많았던 사람이라
2222 일단 현장에서도 사과했다고 하니.....
33333 잘못을 했고 사과를 했고. 이젠 미담이 들리기를 기대하고 지켜봐야죠 뭐 ㅎ
44444 진심으로 사과하는데 사람 잡을 정도의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보여줬던 진정성이 있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괌 비행기는 99% 애 있는 집이라 애가 비행시간 내내 울엇어도 별 일 없었을겁니다. 정상적인 사람(애 키워본)이면 에고 엄마아빠 힘들겠다 하죠.
@스테레오
그럼 저는 비정상인입니다 ㅎㅎ
'왜 비행기를 태워서 아이를 힘들게 해?' 라는 생각을 먼저 해서요
@불타는 똥꾸 앗.. 비정상이라는 말은 취소 해야겠네요 ㅎㅎ 저도 애 낳기 전에는 비행기 애기 울음소리 극혐 했었는데 애 낳고 나니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제가 꼰대마인드지만, 애기 어릴 때 비행기타면 본인부터 여럿 힘듭니다ㅜㅜ예전에 저가항공 타고 괌 갈 때 애기가 많이 울어서 애기 엄마가 화장실 앞에서 애기 안고 3~4시간 서 있는것 봤는데 많이 힘들어하시더라구요..승객들도 힘들고요
애기를 데리고 여행을 가는 것과 관련해서 비스게에서도 한동안 이슈가 됐었죠 ㅎㅎ
애가 뭘 기억 한다고 비행기를 태워서까지 놀러가느냐
애랑 추억 만들러 가는거니 이해해줘라
애도 다 기억 한다
갓난 아기는 오바 아니냐
등등 여러 이야기가 오갔었습니다 ㅎㅎ
괌 여행은 그 이야기의 끝판왕 같네요
저는 아기를 데리고 비행기를 타는건 반대 입장입니다 ㅎ
@불타는 똥꾸 제가 많이 꼰대인가봐요ㅜㅜ
@돌파맨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비행기를 타는건 반대하는 여론이 대세에요 ㅎㅎ
공감합니다. 진짜 부득이한 환경과 상황속에 아이를 그 고통스러운 항공기에 태우는 경우도 있겠으나 대다수는 부모욕심으로 아이에게 고통을 가하는거죠. 거기에 주의 승객과 승무원들까지... 좀 이기적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아이가 미친듯 울면 순간 사고가 정지됩니다. 저는 비슷한 나이의 딸 키우고 있어 저 순간적 어리바리함이 이해가 되네요. 아이와 첫 비행기 타기 전 여러 시나리오와 대응법을 준비했을텐데 아기가 울면 다 필요없죠. 사과하셨으니 다음 비행때부터는 아이와 무탈한 비행되시길.
박수홍을 떠나 이걸 허용한 항공사가 이해안되네요
고속버스처럼 간단하게 생각했겠죠. 시스템을 모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이 역시 공공장소에서 감정 추스르는 연습이 잘 안 되어 있을 때 여행 가서는 어휴 진땀 뺀 적이 있었죠. 아이가 이제 점점 크면서 감정을 잘 조절하게 될 테니 다음 여행은 수월하게 잘 다녀오시길!
일의 발단 자체가 '피해를 드릴 거 같아'니까,
지금까지 전개된 모든 이야기의 트루기가 동일하기에
이것도 같은 전개로 진행 결말 ㅎ
아기가 너무 울어서 '피해를 드릴거 같아서' 이륙전 내리려고 했는데, 내리는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오래걸리자 '피해를 드릴거 같아서' 다시 탄거 같네요.
아래에도 댓글에 적었지만 아이가 계속우니 패닉이 왔을거고, 계속 사과를 하였으니 좋은 대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행기 많이 타보면 1시간 딜레이는 엄청난 일도 아니고, 엔진끈 비행기안에 3-4시간 갇히는 경우도 있어서....
기레기들이 사냥감물어뜯으니 다들 달려든 모양새로 보입니다.
뻔뻔한건도 아니고 충분히 사과도 했고 너무 심하게 욕 먹을것도 아니라고 보네요.
두 번 반복되면 이해못하지만 아이 낳고 한 번쯤 실수할 수 있는 일이라 보이고 사건에 대한 본인 인식이나 사과하는 태도도 충분해 보입니다.
사과했음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