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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박수홍, '비행기 탑승 번복' 민폐 사과 "변명 여지 없다" [입장전문]
태섭 추천 1 조회 2,954 26.08.26 10:13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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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26 10:14

    첫댓글 중립기어해제!!! 담부터 그러지 마세용

  • 26.08.26 10:17

    비행기 한두번 타본게 아닐텐데. 절차를 몰랐다고 해도 상식이란게 있는거 아닌가요

  • 26.08.26 10:18

    이걸 해주는 항공사도 무슨 생각이었나 싶음..

    공항, 항공사 직원들까지 여럿 고생했겠네요

  • 26.08.26 10:24

    사과문은 잘 썼는데..조심하시길..
    같은 좌석 내에서는 사과도 계속 했다는데..

  • 26.08.26 10:25

    사과문 Ai 돌렸나

  • 26.08.26 10:28

    살면서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애기가 엄청우니 당황해서 얼타면서 상식적 판단을 못할 수도 있죠. 저는 실수 뒤에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6.08.26 10:29

    바로 사과해서 다행이네요 그나마

  • 26.08.26 10:33

    당황해서 그럴수도 있죠 아이가 너무 우니까 더 당황했겠죠 이정도 사과했으면 된듯,,,

  • 26.08.26 10:33

    충분히 이해된다고 봄
    이래서 평소 관리가 중요한거죠
    유재석,박수홍 등

  • 26.08.26 10:34

    유재석은 이경규도 인정을 했죠

    연예인이 그렇게 착하면 안되는데 걔는 너무 착하다고 ㅋㅋㅋ

  • 26.08.26 10:34

    괌으로 일하러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었을까 싶어서..

    이 정도 선에서 그냥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바보 같은 선택을 했을뿐.. 미담도 많았던 사람이라

  • 작성자 26.08.26 10:38

    2222 일단 현장에서도 사과했다고 하니.....

  • 26.08.26 11:09

    33333 잘못을 했고 사과를 했고. 이젠 미담이 들리기를 기대하고 지켜봐야죠 뭐 ㅎ

  • 26.08.26 12:19

    44444 진심으로 사과하는데 사람 잡을 정도의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보여줬던 진정성이 있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 26.08.26 13:48

    괌 비행기는 99% 애 있는 집이라 애가 비행시간 내내 울엇어도 별 일 없었을겁니다. 정상적인 사람(애 키워본)이면 에고 엄마아빠 힘들겠다 하죠.

  • 26.08.26 13:57

    @스테레오
    그럼 저는 비정상인입니다 ㅎㅎ
    '왜 비행기를 태워서 아이를 힘들게 해?' 라는 생각을 먼저 해서요

  • 26.08.26 14:02

    @불타는 똥꾸 앗.. 비정상이라는 말은 취소 해야겠네요 ㅎㅎ 저도 애 낳기 전에는 비행기 애기 울음소리 극혐 했었는데 애 낳고 나니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 26.08.26 10:34

    제가 꼰대마인드지만, 애기 어릴 때 비행기타면 본인부터 여럿 힘듭니다ㅜㅜ예전에 저가항공 타고 괌 갈 때 애기가 많이 울어서 애기 엄마가 화장실 앞에서 애기 안고 3~4시간 서 있는것 봤는데 많이 힘들어하시더라구요..승객들도 힘들고요

  • 26.08.26 10:37

    애기를 데리고 여행을 가는 것과 관련해서 비스게에서도 한동안 이슈가 됐었죠 ㅎㅎ


    애가 뭘 기억 한다고 비행기를 태워서까지 놀러가느냐
    애랑 추억 만들러 가는거니 이해해줘라
    애도 다 기억 한다
    갓난 아기는 오바 아니냐

    등등 여러 이야기가 오갔었습니다 ㅎㅎ

    괌 여행은 그 이야기의 끝판왕 같네요

    저는 아기를 데리고 비행기를 타는건 반대 입장입니다 ㅎ

  • 26.08.26 10:38

    @불타는 똥꾸 제가 많이 꼰대인가봐요ㅜㅜ

  • 26.08.26 10:40

    @돌파맨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비행기를 타는건 반대하는 여론이 대세에요 ㅎㅎ

  • 26.08.26 11:13

    공감합니다. 진짜 부득이한 환경과 상황속에 아이를 그 고통스러운 항공기에 태우는 경우도 있겠으나 대다수는 부모욕심으로 아이에게 고통을 가하는거죠. 거기에 주의 승객과 승무원들까지... 좀 이기적이라 생각합니다.

  • 26.08.26 10:34

    화이팅

  • 26.08.26 10:53

    아이가 미친듯 울면 순간 사고가 정지됩니다. 저는 비슷한 나이의 딸 키우고 있어 저 순간적 어리바리함이 이해가 되네요. 아이와 첫 비행기 타기 전 여러 시나리오와 대응법을 준비했을텐데 아기가 울면 다 필요없죠. 사과하셨으니 다음 비행때부터는 아이와 무탈한 비행되시길.

  • 26.08.26 11:06

    박수홍을 떠나 이걸 허용한 항공사가 이해안되네요

  • 26.08.26 11:08

  • 26.08.26 11:09

    고속버스처럼 간단하게 생각했겠죠. 시스템을 모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이 역시 공공장소에서 감정 추스르는 연습이 잘 안 되어 있을 때 여행 가서는 어휴 진땀 뺀 적이 있었죠. 아이가 이제 점점 크면서 감정을 잘 조절하게 될 테니 다음 여행은 수월하게 잘 다녀오시길!

  • 26.08.26 11:27

    일의 발단 자체가 '피해를 드릴 거 같아'니까,
    지금까지 전개된 모든 이야기의 트루기가 동일하기에
    이것도 같은 전개로 진행 결말 ㅎ

  • 26.08.26 11:33

    아기가 너무 울어서 '피해를 드릴거 같아서' 이륙전 내리려고 했는데, 내리는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오래걸리자 '피해를 드릴거 같아서' 다시 탄거 같네요.

  • 26.08.26 14:00

    아래에도 댓글에 적었지만 아이가 계속우니 패닉이 왔을거고, 계속 사과를 하였으니 좋은 대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행기 많이 타보면 1시간 딜레이는 엄청난 일도 아니고, 엔진끈 비행기안에 3-4시간 갇히는 경우도 있어서....
    기레기들이 사냥감물어뜯으니 다들 달려든 모양새로 보입니다.

  • 26.08.26 14:59

    뻔뻔한건도 아니고 충분히 사과도 했고 너무 심하게 욕 먹을것도 아니라고 보네요.

  • 26.08.26 15:18

    두 번 반복되면 이해못하지만 아이 낳고 한 번쯤 실수할 수 있는 일이라 보이고 사건에 대한 본인 인식이나 사과하는 태도도 충분해 보입니다.

  • 26.08.26 21:20

    사과했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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