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쪽이 열변을 토한다고 바뀔것 같으면 바뀔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랑 얘기하소서. 어차피 해야 되는 일이고 이미 확정 된건데 일할 준비하고 있는 사람한테 왜 자꾸 나는 우리를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넌 왜 반응이 그러냐고 하냐고ㅡㅡ 진짜 그렇게 떠들 시간에 일이나 하세요. 일주일째 똑같은 얘기 지긋지긋하다. 돌려 말하면 주구장창 얘기 하고 그만 하라고 하면 우리래. 진짜 싫으면 그만 두던가~
t/f는 공감을 잘 하냐 아니냐가 아니라고. 둘 다 공감을 한다는 베이스가 깔려있고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갈리는건데 본인이 하는 것만 공감이라고 생각하는거? 내가 보기에 내 주위f는 외려 더 자기중심적여보이고 나르시스트같아 보이기도 해. 본인이 내가 봤을 땐 이해가 안 가고 잘못된 행동으로까지 보이는 짓을 해놓고 그것에 대해서 동의해주고 맞장구쳐주지 않는다고 날 갑자기 공감지능 낮은 사람으로 만들어버림.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그 말에 대한 내 반응역시 본인이 원하는 반응이 아니면 차단해버림.
너무들 드라마퀸이라 짜증남. 지가 돌려돌려돌려꼬아꼬아꼬아 말하는 거 못 알아준다고 로봇이냐/사회화 안 됐다/티발씨 소리 아무렇지 않게 하면서 내 감정에는 정작 1도 관심 없음.(왜냐면 너는 감정이 메마른 t니까) f들 독일 가서 1년씩 살면서 지 의견도 제대로 말 못한다고 쳐맞고 교정 좀 돼서 와야된다고 하면 부들부들 할거면서ㅎ
고민 해결을 위해서 해결책을 제시받는 상담을 원했으면서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시간 아까워.. 현실적으로 말해줘 하고 오지나 마 ...... ㅠ 그리고 가나다라라고 말했으면 가나다라로 이해하지 왜 혼자 곱씹다가 아자차카로 이해하고 서운해하는지 모르겠어 제발 있는 그대로의 문장을 받아주지 않을ㄹ래 ...
정말 진심으로 대하는데 본인이 원하는 느낌이 안들어가 있다고 건성으로 말한다고 생각하는게 섭섭함 T도 감정이 있고요?.. 상대방의 방식을 이해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로 대화를 하려면 각자의 방식을 이해하고 어느정도 헤아렸으면 하는 바람 …… (당연히 성숙한F 있다는거 앎,, 아닌경우 말하는 것)
똑같이 힘들어도 속으로만 생각하는데 일일이 징징대면서 공감해달라는거 이해안되고 진절머리나.. 힘든건 공감되지만 그걸 입밖으로 징징대는 그 행위가 절대 이해안돼 그리고 f는 공감을 잘한다 이런 프레임이 있는데 글쎄.. f가 하는 공감에 그닥 진심으로 위로받은 적 없음 그렇지만 f한테 너 공감능력 떨어져라고 말하지 않음 하지만 반대로 f는 t한테 공감능력 떨어진다고 징징댐.. 정말 이해안됨ㅋㅋㅋ
감정 강요 금지.
말한거 숨은 의도 파악하려고 꼬아서 생각하기 금지.
사회화됐다라고 말하기 금지.
어떻게 F방식만이 사회화야? ㅋㅋ
말하는 그대로 받아들었으면 좋겠어..
2 제발 깊게 생각해서 꼬아듣지말아
3
본인들의 공감만이 공감인듯 강요할 때
t발 c야 같은것도 포함 ..
나는 서운한 거 없음
근데 서운하다고 감정쓰레기통마냥 내뱉지말고 어떤 게 서운한지 말해보시길.. 그걸 듣는 우리는 너무 스트레스고 고통이다
고민 두루뭉술 말해서 나는 해결해주고 싶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질문하는데 그게 무섭다고 하는 사람 보고 첨 상처받긴 함 ㅎㅎ
난 그렇게 서운한건 딱히 없는데... nt로서 sf친구들에게 서운한게 있다면, 내가 묻는 ‘왜’를 스트레스 받아 한다는거...? ㅠ 나에게 있어서 왜를 빼면 인생은 제로라구요ㅠㅠㅠㅠㅠ 왜냐고 묻는게 내 애정이야...
자기감정에는 공감하길 바라면서 내 감정에는공감하지 않아
F는 자기감정을 너무 쏟아내서 세상 무너진것처럼 자기중심적으로 보여..... ㅠ 솔직히 나도 감정이라는게있는데 아예 안살핌
서운한건없음 이해가 가끔 안갈뿐..
서운한건 없는데.... 듣다가 지쳐.... 별것도 아닌 오만 근심걱정불안을 다 들어줘야하는 내 상황에도 공감해주시궛어요....?
나 신경써주는척 내편 들어주는척 착하게 빙빙 돌려 얘기하는데 사실 진심은 나한테 뭔가 맘에 안드는 게 있는 상황일때..
싫다고 얘기하면 내가 마음 상할 것 같아서 그랬다는데 뒤통수맞는게 더 마음 상함 ㅋㅋㅋ
항상 괜찮을 줄 아는거? 나도 서운할 줄 암
진짜 그쪽이 열변을 토한다고 바뀔것 같으면 바뀔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랑 얘기하소서. 어차피 해야 되는 일이고 이미 확정 된건데 일할 준비하고 있는 사람한테 왜 자꾸 나는 우리를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넌 왜 반응이 그러냐고 하냐고ㅡㅡ 진짜 그렇게 떠들 시간에 일이나 하세요. 일주일째 똑같은 얘기 지긋지긋하다. 돌려 말하면 주구장창 얘기 하고 그만 하라고 하면 우리래. 진짜 싫으면 그만 두던가~
서운한게 있으면 똑바로 말을 해
돌려말해서 알아주길 바라는거
그리고 나는 서운한거 딱히 없는데 맨날 뭐가 그리 서운해서 나한테 그러는지;;
흠... 무조건적인 공감 하라는거? 나한테 너무 폭력적으로 느껴짐...
친- 나 이것때문에 힘들어 개빡쳤어
나- 그럼 이렇게 하면 안돼? 빡치는데 해버려
친- t랑 말못하겠어...
..?
힘들다매... 빡친다매.....ㅈ
전체적으로 날 너무 힘들게해 눈치보개 만든다고,,, ㅠㅠ
걱정되서 짱구굴려주면 존나t냐고 물음
서운하진 않구.. 연락은 가끔씩만 해도 되지않을까..
자기중심적임
서운한건 아닌데 너무 징징댈때 짜증나고 힘들어
나 이런 이런 일 있었어
헐 너 진짜 불쌍해
갑자기 불쌍한 애 만듬...
T들은 서운하다는 감정 잘 못 느껴. 그냥 이해 안되거나 성가신거지. 일단 난 징징대는걸 정말 못견디겠음. 그리고 ‘내가 잘못한 건 아닌데 그래도 이건 너무한거 아니야?’라는 말 이해 못함.
t/f는 공감을 잘 하냐 아니냐가 아니라고. 둘 다 공감을 한다는 베이스가 깔려있고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갈리는건데 본인이 하는 것만 공감이라고 생각하는거? 내가 보기에 내 주위f는 외려 더 자기중심적여보이고 나르시스트같아 보이기도 해. 본인이 내가 봤을 땐 이해가 안 가고 잘못된 행동으로까지 보이는 짓을 해놓고 그것에 대해서 동의해주고 맞장구쳐주지 않는다고 날 갑자기 공감지능 낮은 사람으로 만들어버림.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그 말에 대한 내 반응역시 본인이 원하는 반응이 아니면 차단해버림.
내가 너를 위해서 해결 방안을 생각해줬는데 왜 자기 마음에 공감 안 해준다하는건지.... 너의 문제를 해결해주려하는 내 마음에는 왜 공감안해주냐고 ㅋㅋㅋㅋㅋ
감정적으로 징징거리면 뭐 어쩌자는거지 싶긴함... 서운보다는 짜증...?
너무들 드라마퀸이라 짜증남.
지가 돌려돌려돌려꼬아꼬아꼬아 말하는 거 못 알아준다고 로봇이냐/사회화 안 됐다/티발씨 소리 아무렇지 않게 하면서 내 감정에는 정작 1도 관심 없음.(왜냐면 너는 감정이 메마른 t니까)
f들 독일 가서 1년씩 살면서 지 의견도 제대로 말 못한다고 쳐맞고 교정 좀 돼서 와야된다고 하면 부들부들 할거면서ㅎ
꼬아듣지말어 그 뜻 그대로야
나랑 온도 안 맞게 혼자 벅차오르거나 감정적일 때 나는 평소처럼 넘어가는데 내가 좀만 자기네들 온도랑 안 맞는다 싶으면 꼭 장난식으로 태클걸어;; 내가 평소에 너네한테 좀 맞춰주고 있다는걸 너네도 알아주렴 장난도 계속되면 기분 잡친단다
공감능력은 니가 더 없어...
그리고 질투하지마... 남이 좋은 결과를 가졌을 때는 그만한 노력을 했기 때문이란다.....
징징거리는거 다 들어주고 해결방법 제시해주ㅏㅅ는데 다른사람들테는 나를 아주 공감도안해주는 싹퉁없는 사람으로 말하는거 ㅋㅋㅋㅋ 뭐어쩌란거죠 걍 닥치고들으라는건지
서운한건 없고 t발c야 재미없음 타인을 희화화하면서 무슨 공감능력을 운운하는지...
고민 해결을 위해서 해결책을 제시받는 상담을 원했으면서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시간 아까워.. 현실적으로 말해줘 하고 오지나 마 ...... ㅠ 그리고 가나다라라고 말했으면 가나다라로 이해하지 왜 혼자 곱씹다가 아자차카로 이해하고 서운해하는지 모르겠어 제발 있는 그대로의 문장을 받아주지 않을ㄹ래 ...
정말 진심으로 대하는데
본인이 원하는 느낌이 안들어가 있다고 건성으로 말한다고 생각하는게 섭섭함
T도 감정이 있고요?.. 상대방의 방식을 이해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로 대화를 하려면 각자의 방식을 이해하고 어느정도 헤아렸으면 하는 바람 ……
(당연히 성숙한F 있다는거 앎,, 아닌경우 말하는 것)
자기 일에 공감 안해준다고 화내는데 정작 내가 속상한일 말하면 느닷없이 상대방 입장에 공감하면서 나한테 그렇게 살지 말라고 또 화내고 있음 ㅠ
내말좀들어줘
공감능력 없다고 느낀거 나만그런게 아니고낰ㅋㅋㅋㅋ 영혼없는 리액션이 더 서운함 자시자신을 알라~~~
안서운함 날 존중하지 않는데 내가 왜
서운하진 않지만 해결할 노력도 안할거면 그만 징징거리길
1. 빈말하는거
2. 과한 위로 (내 감정을 과하게 넘겨짚음)
3. 고민해결책을 제시해도 행동하지 않음
대부분의 고민 상담에서 그럴거면 나한테 왜물어본거야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함..
서운한 건 모르겠고 나중에 얘기 좀 하지 마 난 기억도 안 나는데 가해자 되어있는 거 개짜증나 그 때 얘기하던가 안할거면 참던가
과한 공감.. 더부룩해
똑같이 힘들어도 속으로만 생각하는데 일일이 징징대면서 공감해달라는거 이해안되고 진절머리나.. 힘든건 공감되지만 그걸 입밖으로 징징대는 그 행위가 절대 이해안돼 그리고 f는 공감을 잘한다 이런 프레임이 있는데 글쎄.. f가 하는 공감에 그닥 진심으로 위로받은 적 없음 그렇지만 f한테 너 공감능력 떨어져라고 말하지 않음 하지만 반대로 f는 t한테 공감능력 떨어진다고 징징댐.. 정말 이해안됨ㅋㅋㅋ
감정에 매몰되지좀 마.. 대화좀하자고..
나한테 서운해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