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bllinding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6년 간 키운 아들이 자신의 친자가 아니고 병원에서 바뀐 아이란 것을 알게된 아버지
삶의 방식이 너무나도 다른 친자의 가족들을 만나고 자신과 아들의 관계를 돌아보면서 고민과 갈등에 빠지게 되는데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괴물
아들의 계속된 이상행동에 학교로 찾아간 엄마
하지만 선생님과 학생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고, 자신이 아는 아들의 모습과 사람들이 아는 아들의 모습이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
어느 가족
할머니의 연금과 훔친 물건으로 살아가는 가족
우연히 길에서 학대를 당한듯한 아이를 데려와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걸어도 걸어도
10년 전 사고로 죽은 장남의 기일에 모인 가족들. 모든 것이 그대로인데 해가 갈수록 서먹해진 식구들은 엄마의 밥상 앞에서 저마다의 입장으로 미묘한 갈등이 생기는데
아무도 모른다
돌아오겠다는 메모와 약간의 돈을 남긴 채 어디론가 떠나버린 엄마
12살의 장남 아키라는 3명의 동생들과 엄마를 기다린다. 아키라는 동생들을 돌보며 헤어지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엄마는 나타나지 않는다.
야기라 유야가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아무도 모른다 보고 기분이....참 어른이란 뭘까 가족이런 뭘까
괴물 보고 어느가족이랑 그렇게개비가되 두개 봤는데 괴물만 내 취향이엇음
고레에다 퐁당퐁당이라 필모별로 호불호 조낸 갈리는데 괴물은 그냥 괴물이되....
퐁당퐁당ㅋㅋㅋㅋㅋㅋ
진짜ㅜ인생 영화 감독
걸어도 걸어도에 여주배우를 내가 좋아해서 봤는데 꽤 좋았어 ㅎㅎ
나는 바닷마을 다이어리 제일 좋아하는데
난 어느 가족도 좋아하는데..... 고레에다 감독은 가족은 무엇인가에 대해 계속 곱씹게 만들어
어느 가족 괴물 바닷마을 그렇게 아바이가 되 …. 다 좋아해
그렇게아버지가된다 제일 좋아해
어우 어느가족은 정말 좋았어
근데 브로커는 왜....
아무도 모른다 마음아팠어 ㅜㅜㅜ
진심 브로커 왜ㅜㅋㅋㅋㅋㅋㅋ
괴물이랑 아무도 모른다 너무 좋았어
여긴 없는데 바닷마을 다이어리도 괜찮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