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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윤석열 네가 왕이냐? 네 기분따라 사람 목숨 왔다갔다 하게. 그리고선 자유민주주의 수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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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천회 46분 전 #151
[정치논평#151] 대문사진: BTS suga 대취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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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와 홍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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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만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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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와 자유시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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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만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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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1863~1873의 기적), 그는 왕이었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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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1만회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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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 vs 고종, 지금껏 이런 아버지와 아들은 없었다. 대원군과 고종이 서로 욕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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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황(8/30)- 칸나에 전투를 닮은 로보티네의 러시아군 포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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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276, 우크라 고아원, 대리모 의 실체
조회수 1.1천회 · 2시간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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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벌이는 해괴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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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천회 1시간 전
병역자원이 거의 바닥난 우크라이나가 특이한 짓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여당인 국민의 종 소속 다비드 아라하미아 의원은 공무원에게 뇌물을 주거나 문서를 위조해 국외로 도피한 병역연령대 남성들은 기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재판을 받기 위해 강제송환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라하미아 의원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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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와 한국이 합동군사훈련?/일본군국주의를 패퇴시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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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우스 브와슈착 폴란드 국방장관은 9월 러시아 국경근처에서 열리는 군사훈련에서 한국에서 구입한 새로운 무기들의 위력이 현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산 무기를 폴란드 현지에서 생산하는 계획도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무기 생산계획은 지난주 목요일 브와슈착 장관과 한국의 이종섭 국방장관이 회의를 …
출처: https://m.blog.naver.com/paxeurasia/223200258087?referrerCode=1
Le Figaro, 부패로 우크라이나군 징집병 부족에 젤렌스키 분노, 불법 출국자 1만 3,600명 체포
뇌물 수수로 인해 충분한 수의 우크라이나 군대 징집병을 모집할 수 없는 국가 군사위원회의 업무에 대해 ...
출처: https://m.blog.naver.com/paxeurasia/223200215599?referrerCode=1
우크라이나군 사망자 수 40만 명, 2차 대전 미군 사망자 보다 많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후 우크라이나 군대 40만 명의 손실에 대한 데이터가 우연히 발표되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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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총리, 독일이 2차대전 전쟁 배상금 1조 3,000억 달러 지불해야 EU내 폴-독 관계 정상화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 피해에 대한 배상금을 지불해야만 유럽연합에서 폴란드와 독일이 정상적으로 협력할...
출처: https://m.blog.naver.com/paxeurasia/223199721642?referrerCode=1
미 공화당 대선후보 Ramaswami, 미국이 Nord Streams 폭파하여 실수 저질러
공화당 대선 후보 지명을 노리고 있는 기업가 비벡 라마스와미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러시아 ...
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30903005300504?section=nk/index
북 "어제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 발사는 전술핵공격 가상발사훈련"
2023-09-03 07:08
요약
한미 연합공중훈련 반발…"실질적 핵위기 경고"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북한은 지난 2일 새벽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을 발사하며 전술핵공격 가상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적들의 침략전쟁 기도를 억제할 수 있는 행동 의지와 능력을 철저히 시위한 데 대한 해당 군사훈련 명령을 하달했다"며 전날 새벽 "적들에게 실질적인 핵위기에 대해 경고하기 위한 전술핵 공격 가상 발사훈련"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전략순항미사일운용부대가 해당 군사활동을 진행했다.
통신은 "발사에 앞서 핵공격명령 인증절차와 발사 승인체계의 기술적 및 제도적 장치들의 신속한 가동 정상성을 검열하고 신속한 승인절차에 따라 핵전투부를 모의한 시험용전투부를 장착한 장거리 전략순항미싸일(미사일) 2기가 실전 환경 속에서 발사됐다"고 전했다.
이어 "훈련에 동원된 미싸일병구분대는 청천강하구에서 장거리전략순항미싸일들을 조선서해로 발사하여 1,500㎞계선의 거리를 모의한《8》자형비행궤도를 각각 7천672∼7천681s(초)간 비행시킨 후 목표섬상공의 설정고도 150m에서 공중폭발시켜 핵타격임무를 정확히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지난달 31일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종료 이후 곧바로 이틀간 실시된 한미 공대공 및 공대지 무장 실사격 훈련에 대해 "군사적 대결기도를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내보였다"며 "미국과 《대한민국》깡패들이 최근에 드러내보인 대결광기의 무모성과 위험성은 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오전 4시께부터 북한이 서해상으로 발사한 순항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힌 바 있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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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9/03 07:08 송고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1007
CONS-KIM
2023년 9월 2일 오전 10:1753 읽음
●내가 그리던 조국이 아냐.. 다시 보내주게" 홍범도장군의 절규 [뉴스.zip/MBC뉴스]●
https://youtube.com/watch?v=1F_M6YH-_ng&si=7eIfTQ8
"내가 그리던 조국이 아냐.. 다시 보내주게" 장군의 절규 [뉴스.zip/MBC뉴스]00:00 [오늘 이 뉴스] "내가 언제 동상 세워달랬나" 홍범도 장군의 '절규' (2023.09.01/MBC뉴스) 01:29 [오늘 이 뉴스] "돌아오지 말걸..이 꼴을 보네"..'홍범도 평전' 저자의 분노 (2023.08.30/MBC뉴스) #이동순시인 #홍범도 #절규 www.youtube.com |
연일 홍범도장군 흉상철거뉴스가
확대재생산되어 주류언론에 보도되고 있읍니다!!
이건 딥스언론의 지난 행태로 볼때
조금은 이해않되는 현상입니다
이렇게 계속할때 마다 윤석열이
타켓으로 영점잡히게 됩니다!
이렇게 밉상되게 만든후에 결정타로
부인김건희와 장모비리까지 떠들게
되면 윤석열 퇴진요구가 일반화되고
시위가 일어나고 또 정부가 강경진압하고 이렇게 아수라장을
만든후에 군사쿠테타로 지금의
여야할것없이 괴뢰정부를 일단 뒤엎고 새로시작할것 같은 느낌도
받습니다~!
그냥 상상입니다!!
윤씨는 담대한구상 즉 <EU式대조선연방시스템>에는 적합하지 않은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m/366
23-9-2 윤석열의 이념?, 이념이 밥먹여주나?
Han Seol
2023. 9. 2. 09:11
육사에 있던 독립투사 흉상철거라는 희대의 만행을 저지른 이유가 궁금했는데 풀렸다. 윤석열 스스로 이념이 중요하다는 말을 했다. 그동안 윤석열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스스로 밝힌 것이나 마찬가지다.
윤석열이 철지난 이념을 다시 끄내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다. 지금 이념이 무엇이 중요한가? 냉전이 끝난지 30년이 지났다. 러시아는 아예 자본주의 국가로 변모했고 중국마저도 시장경제체제를 도입한 마당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미국과 중러의 대결은 이념의 대결이 아니라 이익의 대결일 뿐이다.
윤석열이 이념을 주장하는 것은 이익을 포기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윤석열의 이념은 미국의 이익을 따라가고 한국의 이익은 포기한다는 뜻인 것이다. 윤석열이 이념을 주장하면서 친일과 반공을 국시로 다시 내세우는 것은 그 뒤에 ‘뉴라이트’라는 이상한 집단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뉴라이트는 90년대 소련이 붕괴하면서 운동권에서 전향한 사람들이 그 기원이었다. 서울대 안병직과 김문수가 대표적인 사람이다. 소련이 붕괴하면서 현실사회주의가 끝났다고 실망한 자들이 정반대로 이념적 지향을 한 것이다. 원래 그렇게 전향을 한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 이념에 대해 훨씬 극렬한 반대를 하게 되는 법이다. 김문수가 보여준 극우적 행태가 가장 대표적인다. 자신의 전향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90년대 소련이 무너지자 희망을 잃은 운동권들 중에서 주사파로 넘어간 자들도 많다. 그들중에서 다시 전향한 사람들도 있다. 그렇게 전향한 사람들은 북한에 대해서 훨씬 극렬한 반대주장을 편다. 그것도 자신이 전향했다는 사실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미 이념이 무의미한 시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이 여전히 이념을 언급하는 것은 바로 그런 뉴라이트들의 심리적 기재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윤석열이 원래 그런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아니라고 하니 아마도 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하겠다.
냉전당시 한국이 이념을 주장한 것도 다 이익 때문이다. 냉전의 전선에 서 있어야 미국과 서방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이념을 주장한 것은 국가적 이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모색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반면 현재 시점에서 이념을 주장하는 것은 스스로의 이익을 포기하는 행위다. 지금 세계는 미국과 서구를 중심으로 한 ‘집단서방’과 중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우스’의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여기에는 이념이 아니라 이익이 핵심적인 관건이다. 글로벌 사우스는 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면서 과거에 집단서방의 제국주의 지배를 받았던 경험을 가진 국가들이다. 이들이 더 이상 집단서방에 부당한 지배를 받지 않겠다고 반발을 하고 나선 것이다. 글로벌 사우스는 이념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결집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집단서방과 글로벌 사우스는 분열이 불가피하다. 현재의 집단서방은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의 자원을 약탈해서 지금과 같은 부를 유지해왔다. 앞으로는 그러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그동안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하고 있던 아프리카가 봉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집단서방이 세계를 지배하는 방식의 국제질서는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
한국은 가장 유리한 정세에서 가장 최악의 불리한 선택을 하고 있다. 한국은 제국주의 지배를 받았고 또 제2차세계대전이후에 발전에 성공한 국가다. 한국은 두개의 세계, 즉 집단서방과 글로벌 사우스를 넘나들면서 가교역할을 할 수 있다. 두 세계의 가교역할은 당연히 엄청난 경제적 기회를 의미한다. 지리적으로도 한국은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이 접점이다. 남한이 북한과 관계를 개선하고 서로 이익을 추구한다면 새로운 국제질서는 남북한에게 축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중차대한 상황에서 윤석열은 아무 이익도 되지 않는 이념을 내세우면서 스스로 문을 닫아 버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행위는 구한말에 세상의 변화를 거부하면서 위정척사비를 세운 것이나 마찬가지다.
윤석열이 때지난 이념논쟁을 하는 것은 한국의 지적풍토가 그만큼 척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뉴라이트들은 또다른 ‘공산주의자’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들은 이미 사라진 이념인 공산주의를 상상하면서 떨고 있다. 아마도 그들은 자신의 이념적 배신에 대한 죄책감을 떨치기 위해 사라진 이념을 다시 되살리려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원래 자신의 이념을 배신하는 자는 중용하는 법이 아니다. 주군을 배신하는 것과 이념을 배신하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주군을 배신하고 다른 사람을 주인으로 삼으면 능력에 따라 중요해도 된다. 그러나 자신의 이념을 배신하는 자는 믿어서도 안되고 중용해서도 안된다. 그냥 살려 주는 정도면 족할 뿐이다. 이런 소란의 근원인 뉴라이트는 또다른 주사파에 불과할 뿐이다. 주사파야 그래도 일관성이라도 있지, 뉴라이트는 그 뿌리를 배신에 두고 있으니 더 타락한 이념인 것이다. 뉴라이트와 주사파가 묘하게도 서로 닮은 것은 그 뿌리가 같기 때문인 것이다.
윤석열은 지난정부를 마치 공산세력인 것처럼 비난했다. 우스운 일이다. 윤석열이 지난 문재인 정부가 공산주의자들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충성을 맹세하고 검찰총장이 되었다는 말인가?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되기전에 양정철을 만나 충성을 맹세했다는 이야기는 언론에서도 떠 돌았고 본인이 아니라고 부정한 적도 없다. 그러니 아마도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당시 양정철이 문재인의 수족역할을 했다는 것은 다 알고 있었다.
윤석열이 양정철에게 충성을 맹세한 것은 그야말로 문재인에게 충성을 맹세한 것이고 그것은 공산주의에 충성을 맹세한 것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어제 용공주의자에게 충성을 맹세한 자가 오늘 반공을 이야기하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윤석열은 용공주의자 정권에 충성을 맹세하고 검찰총장까지 되었으니 그야말로 가장 대표적인 용공주의자가 아닌가? 배신의 전력이 있으니 윤석열은 내일이면 다시 용공주의자가 될 것이다.
밥을 먹여주지 못하는 이념은 무용하다. 지금은 이념에서 벗어나야 먹고 살수 있다. 윤석열이 이익을 포기하고 이념을 앞세운 것은 인민을 굶겨죽이기로 작정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윤석열은 인민을 고난의 행군으로 몰고간 북한의 김정일보다 못했으면 못했지 더 나을 것이 없다고 본다. 김정일은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 핵무기를 개발한다고 인민을 굶겨 죽이는 고난의 행군을 감수했다고 하지만, 윤석열은 무엇을 위해 인민을 고난의 행군으로 몰아가는가? 잘 봐라 나라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윤석열의 반공과 친일, 그리고 친미가 우리에게 어떤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주었는가?
출처:https://band.us/band/64501388/post/41008
😡끼리끼리 다시 뭉친 친일파 후예들😡
현재 윤석열 정권에서 활약하고 있는 뉴라이트 세력으론 조선총독부 건물을 복원하려다 실패한 박보균 문체부 장관, 친일재산환수법을 반대한 이상민 행안부 장관, 조부가 친일파인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뉴라이트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김영호 통일부 장관 등이 있다. 국힘당의 정진석 전 대표 조부도 친일파로 알려졌다.
윤석열 정권의 안보와 외교 실세로 알려진 김태효 안보실 제1차장도 대표적인 친일파로, 한미일 정상회담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효는 미국 CIA가 안보실을 도청해도 “악의가 없었다”라고 말한 사람이다. 그는 이명박 정부 때 국가 기밀을 유출한 죄로 유죄까지 받았으나 윤석열이 사면해 주었다. 친일파가 친일파를 봐준 셈이다.
얼마 전에 작고한 윤석열의 선친 윤기중 전 연세대 교수는 일본 문부성이 초청한 한국 최초의 일본 유학생으로, 말하자면 일본 장학금을 받고 공부한 사람이다. 그러니 윤석열이 선친의 영향을 받아 대놓고 친일 행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부전자전이 아닌가.
그밖에 일본 장학금으로 식민지 근대화론을 펼치며 ‘반일종족주의’를 저술한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제국의 위안부’를 저술한 박유하 세종대 교수, 낙성대 연구소 연구원들이 대표적인 친일파다.
김광동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한오섭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장, 김종석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 등이 뉴라이트 성향 단체 등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다. 또한 국무총리실 산하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부임했던 강규형 명지대학교 인문교양 교수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체제 이후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로 임명됐다.
강규형 교수는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홍범도 장군의 소련 공산당 활동을 두고 '반민족 행위자'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 때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국내로 봉환되었는데, 그때 강규형은 인터넷 매체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홍범도가 아무리 독립운동을 했다 하더라도 결국 반민족행위를 했다"고 말했다. 육사에서 홍범도 장군의 흉상이 철거된다는 소식이 우연히 생긴 게 아니라, 이러한 친일 학자들의 야합의 결과라 보아야 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 때, 역사 교과서 국정화 작업은 사실상 김무성이 주도했는데, 거기엔 곡절이 있었다. 광주에 있는 ‘전남방직’을 운영하던 김무성의 부친은 일제 강점기 일본에 무기를 사주고 조선 청년들에게 전쟁터로 나가라고 홍보한 전형적인 친일파였다. 그 증거는 기록으로 남아 있고, 김무성의 선친은 친일인명서전에도 등재되어 있다.
그러자 김무성이 박정희 유신 독재를 미화하고 선친의 친일행각을 덮기 위해 역사 교과서 국정화 사업을 추진했던 것이다. 그러나 당시 전국 역사 교사들이 집단으로 반발하고 독립 유공자 단체 및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자 슬그머니 역사 교과서 국정화 사업을 접은 것이다.
김무성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재등장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김무성은 ‘가짜 수산업자 뇌물 사건’으로 한동안 칩거했지만 마포 포럼을 만들어 부활을 도모하고 있다. 거기에서 참모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이 김성태 국힘당 전 원내대표다. 김무성은 친이계로 그의 수하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 윤석열 정권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국힘당에 뿌리가 없는 윤석열이 자신이 수사해 구속시킨 이명박 세력을 이용해 권력을 유지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에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임명된 이동관도 대표적인 친이계이고, 민주화사업기념회 회장으로 간 이재오는 친이계 좌장이다. 이렇듯 친이계가 윤석열 정권을 장악하자 생긴 말이 ‘엠비시즌2’란 말이다.
이명박은 일본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윤석열처럼 대놓고 친일은 하지 않았다. 독도에 가서 쇼도 하고 그랬다. 그 점은 박근혜도 마찬가지인데 유독 윤석열만 노골적으로 친일파 후예 노릇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일본 문부성이 초청한 한국 최초의 일본 유학생이었던 선친의 영향이 컸던 모양이다.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면서 노골적으로 친일 행각을 벌이고 있으나 이는 패착 중 패착으로, 그 역풍은 내년 총선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다른 것은 몰라도 친일엔 매우 민감하며, 어떤 정부든 친일을 하면 다음 선거 때 반드시 표로 응징했다.
혹자는 김대중 정부 때 일본과 제일 가까웠지 않느냐 하지만 그땐 ‘김대중-오부치 선언’으로 일본이 정중하게 사과한 후 일본 문화를 개방한 것이다. 일본문화를 개방할 때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으나, 한국에 상륙한 일본 문화는 맥을 못 춘 반면에 한류가 일본에 전파되어 배용준이 스타로 떠올라 일본인 관광객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흔히 미국을 우리의 가장 강력한 동맹이라 하지만, 역사적으로 미국은 수없이 우리민족을 배반했다. 우리 민족이 일제에 항거하기 위해 일으킨 3.1 운동에도 미국은 부정적이었으며, 일제의 3.1운동에 대한 엄청난 탄압에도 침묵했다. 미국은 파리강화조약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조선민족의 대표로 선출된 조선인 독립운동가들의 회의 참가에도 대단히 부정적이었다.
독립운동가 김규식 선생은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 대표로 파리강화조약 회의에 참석키 위해 파리 회의장까지 갔지만 조선의 정식 대표로 인정받지 못했다. 당시 중국은 미국 외교관들에게 조선 독립 문제를 의제로 삼을 것을 요구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미국은 조선 대표 등에게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미국은 1905년 소위 ‘카스라 테프트 밀약’을 통해 일제의 조선 지배를 인정해주고 자신들은 필리핀을 지배했다. 이 밀약을 통해 을사늑약, 이어서 경술국치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런 미국을 우리의 혈맹이라고 하니 기가 막히는 것이다. 광복 후 군정을 실시하고 6.25 전쟁을 통해 한반도를 영구 분단으로 만들어버린 나라도 미국이다. 인구 5000만 이상 국민 소득 3만불 이상인 나라에서 전쟁이 나도 잔시 작전권이 없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한미일은 사실상 군사동맹을 맺고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데 합의했다. 곧 독도가 일본으로 넘어가게 생겼다.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제기하면 미국은 일본 편을 들 것이다.
말하자면 윤석열은 미국에 가서 제2의 카스라 테프트 밀약을 하고 온 것이다. 내년 총선 때 국힘당을 참패시켜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윤석열은 친일파가 아니라, 일본 놈 그 자체다.
첫댓글 반공 이념 깃발이 사라지면 아시아판 나토의. 고통을 우리궁민은 받아들이기 힘든
우크의 신나치 몰핀
왜넘과 외세 앞잡이들이 신이났구나!
그러나 너희들의 미래는 자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