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햇빛이너무뜨거워
https://youtube.com/@booksnlife1000?si=3YFe9X4a6rCFzWrI
제목 자극적으로 써서 미안;;
하지만 다들 아니라곤해도 무기력하면 운동좀해라, 자기연민에서 벗어나라, 징징거리지 말라는 얘기 종종 들리잖아?
근데 과연 무기력한 사람이 게을러서 그런걸까? 의지박약이라 그런걸까?
왜 무기력한 사람들은 운동도 안하면서 징징거릴까???
정신과의사 피셜로 같이 알아보자!!
1. 현대인들이 무기력증에 잘 걸리는 이유
2. 의지 약한 사람이 무기력에 잘 걸리는걸까?
3.그럼 우울할때 뭐하면 될까요... 손도 까딱하기 싫어요...
4.사회에서 무기력에 빠진 사람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내가 정신과의사, 심리상담가 유튜브,책 보는거 좋아하는데 다 비슷하게 말해! 무기력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고!
그러니 지금 무기력한 여시들! 본인탓이 아니니 자책금지! 잘하고 싶어서 잘하려다가 넘어진거라 생각하고 본인에게 조금은 더 관대해지자!!
이 외에도 수면시간이 중요한 이유
왜40대에 인생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는 사람이 많은지(이것도 흥미돋!)
무기력에 잘 걸리는 직업 등등의 내용도 영상에 있으니까 궁금하면 영상전체 보는거 추천!!
https://youtu.be/bnJJKwcjUls?si=lXcfQPgIqUwh-Z1R
첫댓글 왜 무기력한지가 중요한거같아. 누구나 그럴때가 있고 ㅎㅎ
근데 매사 천성이 그런거면 좀….개선하면 좋을듯
그러네… 유익하다
내가 뭐라고 다른사람을 한심해함 그사람이 어떤일을 겪었는지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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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범죄를 저지르는것도 아닌데 남을 한심하게 볼 자격이 어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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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한심함 그러니까 자기가 한심하다고 스스로 생각하지말았으면
한심함
그래서 자괴감 듦
한심해 그게나고
무기력은 진짜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오는거라 전혀 한심하지 않음ㅠ
내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 다 아는 전여친한테 한심하다고 차임...
이미 그게 비수로 꽂혀서 아무말도 안 들림ㅎㅎ...그냥 난 한심한 사람임...그래도 본문 보니까 위로가 좀 된다ㅠ...
다들 이렇게 생각해주면 좋을텐데ㅎㅎ 요새 누가 남의 사정 생각하고 그러겠어... 근데 나도 내가 이렇게 무기력해질 줄 몰랐음ㅋㅋ
무기력할 수 있지..나도 그런시절이 있었고 앞으로도 그런 시절이 올 수도 있음 걍 누구나 올 수 있는 시기라 생각함 지금 나 개 갓생살거든? 퇴근하고 공부하고 블로그도하고 운동도함
근데 무기력해서 하루종일 어둠 속에 폰만 하고 집 쓰레기같이 만들고 술먹고 그랬던 시절이 있고 부끄럽지 않아 그럴 수도 있지
몸도 아플 때도 있는데 정신은 아프면 안되나
무기력한 여시들 자기혐오 하지않고 자기 페이스대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사는내내 저러면 한심함
ㅇㅈ
그럴 수도 있지…. 살면서 나도 무기력한 적이 많았어서
내가 뭐라고 남을 한심하다 마다 판단하는지...그런사람 되게 별로야
남이 어떤 일 겪고 있는지 모르는데 한심하다고 멋대로 치부하지 좀 말았으면 좋겠음.
영상 너무 좋다! 글써줘서 고마워~ 긍정적인 드라마나 영화 보면 도움된다는거 진심 공감
무기력한걸 한심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더 한심함 ㅋㅋ 그사람의 삶이 어떤지도 모르고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편견을 가졌다는걸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이라는걸 알았으면.. 영상처럼 우리나라는 사람 이 조금이라도 흠이 있으면 그거를 상처만 줘
남인생에 말을 얹지마삼,,
나도 ㅈㄴ 무기력증시달려봐서 알어 빠져나오는거 굉장히힘들어 최소10년이상걸림
내가 뭐라고 남의 인생을 한심하다고 말할수있겠어...
내가 뭐라고 남을 한심해함?
내가 매일 8시간씩 심지어 이동시간은 제외하고 일하고 오는데 내가 왜 한심하단 소리까지 들어야 해
남을 뭐하러 평가..내가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