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민원이 20건 이하였던 자치구 중 지난해 100건을 초과한 자치구는 종로구와 중구, 성북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등 6곳이다. 이들 6개 자치구 러브버그 민원 건수는 평균 약 43배 이상 폭증했다. 강서구의 경우 2건에서 207건으로 늘어나 약 100배 이상 민원이 접수됐다.
러브버그는 파리과 곤충으로 짝짓기하는 동안에는 물론 날아다닐 때도 암수가 쌍으로 다니는 습성이 있다. 러브버그는 독성이 없고 인간을 물지도 않으며 질병을 옮기지도 않지만 사람에게 날아드는 습성 탓에 불편을 초래하기도 한다.
난 구로 사는데 울 아파트에도 저거 엄청 ㅂ ㅌ어있음ㅠ
하천쪽 고인물에서 더 많이 생기는건가...
버스랑 회사 건물 안에서도 ㅈㄴ 보여ㅠㅠ
오늘 경기일으키면서 머리 흔들면서 다니느라
머리 개아픔 ㅠ
저기 없는 구도 존!!!나 많아
존나싫어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