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손때묻는 느낌을 좋아라~해서 그런지.. 그냥 끌림이어용~~^^ 주변 나갈때 그냥 어깨에 매고 나가기 좋아요.. 저야 나가 봤자~~ 방경 5미터 안에서 놀때가 많죠~~ 때론 마트 들러 간단히 뭐 한두가지 사서 나올때~ 가까운 정형외과 갈때~~ 가까운 다이소 갈때 ~ 좋아용 ㅎㅎㅎ
매장에는 70대에서 근래는 83세 어르신이 매일 출퇴근하듯 오시네요~^^하루이틀사이 그 분에 인생 프로필 사돈에 팔촌까지 다 듣게되었어요 ㅎㅎ 고령화시대에 너무나 총명들 하셔요~^^ 굳이 떠나야하실 이유를 모르겠지만 다아~~이해해요~^^ 80대에도 총기를 잃지않으시길요~^^
첫댓글 10년 가까이 된 작품이란게 믿기지 않네요~
감쪽같아요~^^ 여전히 기분좋은 색감과 유행에 뒤지지않은 디자인이에요~^^♡♡
유독 손때묻는 느낌을 좋아라~해서 그런지..
그냥 끌림이어용~~^^
주변 나갈때 그냥 어깨에 매고 나가기 좋아요..
저야 나가 봤자~~ 방경 5미터 안에서 놀때가 많죠~~
때론 마트 들러 간단히 뭐 한두가지 사서 나올때~
가까운 정형외과 갈때~~
가까운 다이소 갈때 ~ 좋아용 ㅎㅎㅎ
정말로 가볍고 어깨에 메면 편안할것 같은 백이네요
수선하는것도 우리 바느질쟁이만의 몫이죠 ㅎ~~^^
가끔은 요런것도 잼있네요!! 아마도 애착?
오~ 오랜전 애정하던 백이 재탄생 했네요 ~ 새로이 만드는 것도 재밌고 좋지만
가끔 오래쓰던 물건 고쳐서 쓰는 재미 또한 남다르죠~~ ^^
거슬리는 부분부분
줄서서 나 좀 봐줘요~
하는 작품들이 있어요!!
오늘둥 두 작품 짬짬 사이시간에 돌봐줬어요.
내일둥 한두작씩 짬짬시간에 뜯어놓궁 짬짬시간에 수정해 재탄생 힘실어주려구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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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것 만드는. 수고를 하면서
수선을 하셨네요
강산이 변한다는 십년동안
버리지 않은게 대단합니다
야우지고 똑 소리나는 우리
샘
나이가 들어 카ㅡ페를 떠난다해도 순간순간
많이 생각날거 같습니다~
매장에는 70대에서
근래는 83세 어르신이
매일 출퇴근하듯 오시네요~^^하루이틀사이
그 분에 인생 프로필
사돈에 팔촌까지 다 듣게되었어요 ㅎㅎ
고령화시대에 너무나
총명들 하셔요~^^
굳이 떠나야하실 이유를
모르겠지만 다아~~이해해요~^^ 80대에도 총기를 잃지않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