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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나비 삶의 이야기 금마의 군대 이야기 / 첫사랑
금마 최병태 추천 0 조회 350 12.03.08 07:1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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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8 08:57

    첫댓글 오늘은 아침일찍 부터 금마 친구님의 첫사랑 얘기를 읽고보니 숭이방 식구들이
    오늘은 첫사랑의 추억으로 하루를 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ㅎㅎ
    재미있는 사연 잘 읽었고 다음편을 기대 할께요~

  • 작성자 12.03.08 20:06

    아련한 추억이지만 그래도 마음속에 남아있는 것은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나의 글에 함께해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 12.03.08 09:26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것,,,
    금마님의 글 잘 읽어봤읍니다,,,
    잠시나마 옛 추억에 젖어봅니다,,
    이제는 꼬부랑 할머니가 되었을
    어릴적 내친구 영옥이,,,
    그때는 그렇게두 좋았는데,,,,
    이제와 생각하니,,,
    그냥 ,,
    쓴웃음만 나오네요,,,

  • 작성자 12.03.08 20:08

    회장 선배님 별고 없으시지요.
    이렇게 옛 기억을 더듬어서 글을 올려 보앗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곧 뵈올 수 있겠지요.

  • 12.03.08 09:27

    아니 세상에 이런일이~ㅎㅎ*.*
    친구 잘 지내고 있겠지~ 군대에 있을때 나 만났으면 편했던지 아니면 혼났을텐데~ㅎㅎ^-^

  • 작성자 12.03.08 20:09

    아~~ 그래 친구!
    이젠 추억으로 남아있으니 그때가 즐거울 떠름이라네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건강하시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08 20:11

    선배님 남녘에는 서울 보다는 더 빨리 봄을 느낄 수 있겠지요.
    올봄에는 선배님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답글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08 20:13

    축복 친구가 아닌가? ㅎㅎㅎ
    그래? 고맙네! 늘 언제나 즐거움이 함께하길 바라며...

  • 12.03.08 10:33

    친구야 안녕
    처사랑 사연잘보고간다

  • 작성자 12.03.08 20:14

    친구 안녕 반갑다.
    건강이 좋지 못하다니 걱정도 되고...
    자주 안부의 메시지 남겨주시게

  • 12.03.08 11:11

    서두에 남자가 군 이야기와 축구이야기 빼면 할 얘기가 없다는데
    어쩜 후배이야기와 내 이야기가 공통점이 하도 닮아 ㅎㅎ 몇자 찌끄려 봅니다.ㅋ
    나도 제8사 7169부대 R. C. N. 5대將星인 (병장 이운상) 한땐 D M Z 비무장지대를
    두려움없이 주름잡으며 패기있게 연애하던 시절이 바로 엊그제 같이 느껴지는군요.
    함께입대한 전우가 자기 여동생을 (정월순) 소개해줘 3년간을 주고 받은 연애 편지가 비망록을 만들면
    여러권을 만들수 있는 분량...
    아마도 인연은 아니었나봅니다 글구 위문편지는 대한민국에서 나으가 제일 많이 받았으리라
    자부하고 싶어요.ㅋㅋ 성북구 정릉동. 구도서실
    후배님멋진군대 이야기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 작성자 12.03.08 20:17

    지금 생각하면 군대시절 처럼 즐겁고 행복했던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지난날의 추억을 더듬으로 살아갑니다.
    위의 글의 시는 원숭이 정모 때 낙원상가 옆 2층 식당에서 읊었지요.
    선배님 여러모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 12.03.08 11:05

    군대 이야기 하라면 여기있는 그 누구도 몇 밤을 새워도 끝이 없을 거에요
    나의 첫 사랑도 군대 있을때 시작되어서 군데 재대 하면서 끝이 낫구요
    그때 그 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있을 테지요
    좋은 추억 그리고 금마님 !다시 만나 시거던 잘 ~해주새요

  • 작성자 12.03.08 20:22

    선배님 그동안 별고 없으시지요.
    잠시나마 후배들이 심여를 끼처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자주 뵈올 수 있기를 바라갰습니다.
    선배님 답글 고맙습니다.

  • 12.03.08 11:13

    첫사랑이 군시절 위문편지에서 비롯되었다니~~~
    분명 인연임은 확실하지요?
    나도 첫사랑이 군인이였다는 거, 그땐 다 그랬을까요?

  • 작성자 12.03.08 20:23

    모두가 지난 이야기 이렇게 글쟁이로
    추억을 더듬을 뿐이랍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 12.03.08 14:15

    첫사랑의 대상은 현정씨가 아니고 언니였는데 현정씨가 첫사랑의 주인공이 되었군요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은 가슴속에 보석처럼 영원히 아름답게 간직되어 지겠지요
    소중히 간직되어 펼쳐질 2편 기대 합니다.

  • 작성자 12.03.09 09:12

    답글 고맙습니다.
    이젠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을 뿐입니다.
    다음글을 곧 올리지요.
    즐거운 봄날이 되세요.

  • 12.03.09 12:40

    첫 사랑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해야 하는데 ~~~훗
    누구나 마음 한편에 첫사랑의 그림자가 자리 잡고 있지요 ~~~ㅎㅎ

  • 작성자 12.03.09 14:11

    그러게 마음속에 간직해야 되는데
    시인의 삶을 살다보니 이렇게 공개하게 되네 미안~~~
    꽃이 피는 봄날에 우리 나들이 한 번 가자!
    선배님들을 모시고...
    김밥과 음료수 모두 우리 회사 식당 아주머니들에게 부탁할게

  • 12.03.09 19:26

    언제 함 짬을 만들어 봄세 ~~~ ㅎㅎ

  • 작성자 12.03.10 21:06

    그래?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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