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제보.
앞서 국정원 마인드 컨트롤 범죄와 피해자 T.I에 대하여 6차에 걸쳐 제보를 해왔습니다. 이 범죄는 1974년 시스템이 시작되었다고 내부고발되어 있습니다. 올해로 50년 되었습니다. 피해자 중에는 40년째 피해를 입고 있는 분도 계십니다. 저만해도 22년째 피해를 입고 있으며 그 내용은 앞선 제보 자료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피해자 단체에서 홍보를 맡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방송사와 신문사를 많이 방문 연락하여 왔고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이 범죄에 대하여 알고 있으며 취재를 하려고 해도 상부에서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방송사에서는 취재 제의를 해오면서 결론을 정해놓고 이에 대해 취재해 보겠다는 일이 가끔 있고 이런 제안에는 거절을 해왔습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 자기들끼리 자료 돌려보고 그렇다고 믿는 사람들이라는 식으로 인식이 되어 있습니다.
2015년 JTBC 이영돈 PD가 간다에서는 정신이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전파가 자신을 공격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자신에게만 들리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결론에 가서는 동조심리로 결론을 맺었었습니다. 어떤 내용을 접하고 그 내용에 동조하고 자신도 그렇다고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 결론은 제가 듣기엔 정신이상일 뿐입니다.
사회적으로 피해자들에 대한 이해가 이미 이런 식으로 확산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이 피해자들이기도 합니다. 마인드 컨트롤로 불리는 뇌해킹 범죄는 이해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과학 지식이 많아도 마냥 당합니다. 왜 그런지는 제 자료 속에 있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평생 뇌도청을 당해온 사람들일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저만해도 45년 전 초등 2학년 때까지 뇌도청 당한 증거를 기억해냈습니다. 그 나이에 어떤 충동이 들어서 가출을 했었고 평생 내가 왜 그랬을까 의문으로 남겨져 있던 사건입니다. 그때도 뇌해킹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뇌도청 DB로 나의 성격, 스타일, 지식이 모두 파악되어 인공지능에 의해 공격을 받습니다. 그냥 속아넘어가서 엉뚱한 짓을 하게 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사실 그대로입니다.
모든 피해자들이 자신이 파악할 수 없는 가해 수법에 의해 속거나 심지어 공학 박사들도 외계인이나 시간여행이 있다고 속아넘어가버립니다. 박사들도 100% 속아서 엉뚱한 생각 속에 있는 것입니다. 의사들도 똑같이 당합니다. 이유는 뇌도청 DB에 의해 성격, 스타일, 지식이 모두 파악되어 개인에게 맞춰져 있는 시나리오가 피해자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속아넘어가는 것입니다. 저도 이런 기간이 10년이 넘었었습니다. 사실대로 적고 있습니다.
JTBC 이영돈 PD가 간다에서도 스토커라고 지목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이 스토커들로 보이는 사람들로 인해 피해자들이 곤욕을 치릅니다. 저만해도 24시간 인공환청, 조직 스토킹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피해는 잠시도 그치지 않습니다. JTBC 이영돈 PD가 간다에서 피해자들이 스토커로 지목하는 사람들은 스토커일 수가 없습니다. 생각을 다 읽기 때문에 스토커들은 카메라에 담기지를 않습니다. 당연히 다 피해버리고 엉뚱한 사람들을 스토커라고 지목해버리니 그 사람들 인터뷰를 해보면 피해자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와버립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잔혹하기 이를데가 없고 끝에 가서는 자살을 유도합니다. 피해자들은 일상을 영위할 수가 없는 상황 속에서 지냅니다. 인터뷰를 해보면 이런 사실을 타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성명하지도 못합니다. 공학박사도 속아서 시간여행자가 자신에게 연락이 온다고 믿는 실정입니다. 그러니 피해자들이 자신들의 피해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무나 가해자이고 아무거나 가능하다는 착각 속에 빠져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것이 피해자들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내부고발자들의 글을 통해서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줄리안 메키니, 에드워드 스노든, 아크위 등의 NSA 내부고발자들의 고발 내용이 모두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이 범죄는 피해자를 중심으로 파악하기보다는 내부고발자들 위주로 이해를 해야합니다. 앞선 자료 속에 모두 첨부하였습니다.
피해자들 중에는 원격 신체 고문이 극한에 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문을 견디지 못해 자살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 범죄가 얼마나 잔인한지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을 자살할 지경으로까지 몰고가며 고문을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조직 스토킹 상황이 언제나 어디를 가거나 그치지를 않기 때문에 이런 가해로 정신 이상이 된 피해자들도 많습니다. 본래는 정상인입니다. 하지만 어디를 가건 방해를 받고 인공환청이 속이고 주변인들이 조작을 당해 가해를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피해 의식이 깊어지다가 결국 정신병이 된 경우도 많습니다. 다시 적지만 피해자들이 자신의 피해 사실을 제대로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모두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 2002년부터 피해가 시작되어 17년 동안은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5년전부터 이게 나를 화나게 만들려고 이러는 것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그 뒤로 나에게 가해지는 자극과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범죄의 피해는 말로는 설명해봐야 서로 헷갈릴 뿐이다. 글로 적는 방법 밖에 없다고 여겨 피해 사실을 글로 적었습니다. 실제 피해는 글로 표현된 것보다 백배 천배 더 됩니다. 그만큼 끔찍하게 피해를 입습니다. 다른 피해자들에게도 말로는 이 피해를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니 언제부터 피해가 시작되었고 어떻게 피해를 입어왔는지 연도별로 피해를 작성하라고 계속 알려왔습니다. 그리고 이 자료로 2년 전 ** 경찰서 강형사에게서 국정원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피해자임을 확인 받았습니다. 작년에는 다른 피해자가 인천 미추홀 경찰서에 저와 같은 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해서 역시 경찰에서 국정원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피해 입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대구 경찰서 4곳에서 지난 6차 제보에 보냈듯이 공문으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두뇌조종 무기, 전파무기 피해자들에 대한 수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이 피해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론을 통해 이 범죄가 공론화되어야 하고 경찰과 검찰을 통해 고소가 이루어지고 국회에서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제정되어야 합니다. 피해자들이 안 간 국가기관 공공기관은 없습니다. 피해에서 벗어나기 위해 형사 고소, 행정 소송, 헌법 소원, 인권위원회 진정, 거리 시위 방문 홍보 등 안 하는 것이 없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피해자들을 본다면 이게 동조심리에 의한 이상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한계는 이 범죄를 과학기술적으로 이해를 해야 설명이 가능한데 여기까지 못 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내부고발자들의 고발 내용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앞서 첨부한 줄리안 메키니의 고발 내용 그대로 가해를 합니다. 저보다 앞선 분들은 과학기술적인 설명을 할 수 없고, 누가 가해자인지도 갈팡질팡해서 피해를 제대로 설명을 못하니 그런 범죄는 없다는 답변을 듣곤 했습니다. 고소가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저의 자료에는 모든 내용이 다 들어있습니다. 경찰에서 수사를 통해 두 번 구두로 국정원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피해자임을 확인받았고 대구 경찰서 4곳에서 온 답변을 잘 읽어본다면 경찰에서 이제는 공문으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를 인지했다는 답변을 보내온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범죄에 대해 설명하고 경찰의 확인을 받은 사람은 이제 시작이지만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자신의 피해를 이해도 설명도 못합니다. 이 범죄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피해자는 몇 명 되지 않습니다. 귀 기관의 관심과 연락을 기다립니다. 이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창
010-****-****
e****@****.net
경기도 ****
첫댓글 전파 고문도 힘든데 윗집 핸들러 만행으로 하루하루 분노에 살고 있네요.인창님 건승을빕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화이팅~!!꼭 잡아서 교수형 사형 처벌 해야죠~
저는 공격이 멈췄다는 사람은 가짜이고 피해자를 홀리는 자라고 생각합니다.
공격 끝내는 법이 실존 있고 이를 믿지 않는 자 는 자신의 가해를 끝내는 방법을 모른다는 말.
그래서 당신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거라 말한 ....
저는 경찰에게 조직스토킹 당하고있다고 언급했다는 이유로 정신병원에 응급입원 되었고 그 후 보호입원으로. 한달정도 감금되었습니다. 정말 희망이 있는 것일까요..... 공문보고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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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님 . 경찰쪽도 정보 활동 부서 있습니다.
저는 그 어떤 것도 장담 하지 않습니다.
정보계 사복정보관 일수도 있고 국정원 정보직원 일수도 있고 군부대쪽 정보 기관 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