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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Highlight |
Recent A. 2006.12 |
Annual |
Net Quarter |
Recent Q. 2007.06 |
2004.12 |
2005.12 |
2006.12 |
2007.12(E) |
2006.09 |
2006.12 |
2007.03 |
2007.06 |
2007.09(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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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원) |
664 |
936 |
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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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595 |
212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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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원) |
2,326 |
3,211 |
4,383 |
|
3,786 |
4,383 |
4,449 |
4,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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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DPS(현금,원) |
51 |
115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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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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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주식수(보통주,천주) |
5,400 |
8,100 |
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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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0 |
10,530 |
10,530 |
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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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배) |
1.29 |
3.94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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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수익률(보통주,현금,%) |
5.99 |
3.13 |
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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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억원) |
1,600 |
1,357 |
1,440 |
|
292 |
421 |
331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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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억원) |
120 |
125 |
147 |
|
15 |
55 |
28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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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
7.48 |
9.23 |
10.23 |
|
5.00 |
13.02 |
8.44 |
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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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순이익(억원) |
70 |
99 |
136 |
|
15 |
63 |
22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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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익률(%) |
4.37 |
7.26 |
9.44 |
|
5.25 |
14.88 |
6.75 |
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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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 |
18.91 |
22.02 |
23.25 |
|
2.59 |
9.90 |
3.30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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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E(%) |
33.00 |
33.82 |
34.00 |
|
3.92 |
14.56 |
4.81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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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총계(억원) |
245 |
338 |
462 |
|
399 |
462 |
469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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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총계(억원) |
171 |
142 |
228 |
|
176 |
228 |
196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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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금(억원) |
27 |
41 |
53 |
|
53 |
53 |
53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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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 총자산순이익률, ROE: 자기자본순이익률, (E): FnConsensus 수치, (P): 잠정치 * 주가는 해당 결산기말 수정주가 기준이며, EPS, BPS, DPS는 무상증자와 액면변경, 주식배당 등을 감안하여 현재 기준으로 과거 Data를 수정하였습니다. * 손해보험사의 매출액은 영업수익기준이고, 매출액(E)은 경과보험금액 기준입니다. * 지주회사의 컨센서스(E) 수치에는 발표기관별 특성에 따라 개별과 연결 실적추정치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 2005년 9월 2일 부로 EPS(원)가 기존 Reported(보고서) 값에서 FnGuide에서 계산한 EPS로 바뀌었습니다. | |
첫댓글 앞으로는 어떻게 될거라고 보시나요? 분명 매출의 대부분이 삼성계열과 관련이 깊은 것 같은데 만일 삼성이 원가절감 노력을 하게 된다면 영향을 받진 않을까요? ^^
투자의견은 보류로 보시는지요?
아뇨.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쿨러닝님의 생각이 궁금해서 질문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런 영향을 받을지 아니면 그렇지 않을지에 대한 견해가 궁금합니다. ^^
제가 볼때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꾸준히 증가, 높은 ROE에 저 PER, 저 PBR이라 매력적으로 보이거든요.
이채원님의 책을보면 하청업체의경우 같은 PER라면 영업이익률이 낮은기업을 매수하는것이 괜찮을것이라 하더군요 만약, 삼성의이익률이 10인데 하청업체의이익률이 15인것보다 5인것이 원가압력에 자유롭겠죠??
쿨러닝님의 말씀처럼 수치상으로는 분명 저평가된 기업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수치만을 가지고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올해를 포함하여 몇 년 후의 수익 정도는 어림잡아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해당 기업에 대해서 분석해보고 투자 결정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전에도 언급했지만 환하게 비추는 곳에 열쇠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치가 너무나 좋은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지 않는 것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까지 분석해보고 그러한 문제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반박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때 투자해도 늦지는 않을 것입니다.
과거의 수치가 나오게 된 이유를 분석해보고 향후에도 그러한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해당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벌어들이는지를 이해해야할 것입니다. 1년 후, 혹은 2년 후에 지금과 같은 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지도 판단하지 못한 상태에서 투자했다면 충분히 예상하지 못했던 해당 기업들의 문제에 뒤늦게 깨닫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버핏의 말처럼 정면의 유리를 보지 못하고 백미러를 보고 운전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정면의 유리를 보지 못하고 백미러를 보고 운전하는 어리석음 ... 저에게 매우 와닿는 말이네요 큭 !!!!!!!
동감합니다. 제가 우려하는 바가 바로 그점입니다. 추치상으로 나온 것 이외에 또다른 고려사항이 없는지... 혹시 이 기업에 대해 좀 더 실질적으로 아시는 분이 없으신가 해서 공론화해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면의 유리를 보지 못하고 백미러를 보고 운전하는 어리석은 실수를 저 역시 자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조금씩이지만 스스로가 달라지려고 노력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의 실수를 인식한다면 분명 조금씩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는 수고를 들이는 것을 피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투자에서 확신이라는 것은 투자하기 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사람들에게 온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