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18·강원FC)이 대한민국 프로 데뷔 시즌 펼치는 활약이 유럽축구연맹(UEFA) 랭킹 1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중상위권 핵심 선수를 연상시킨다는 현지 평가다.
영국 ‘언더레이티드 스카우트’ 자체 알고리즘에 따르면 양민혁과 가장 비슷한 축구 선수는 유사성 95%로 계산된 2023-24 EPL 7위 뉴캐슬 유나이티드 시즌 MVP 앤서니 고든(23·잉글랜드)이다.
‘언더레이티드 스카우트’는 과소 평가되거나 많이 알려지지 않은 축구 재능을 발굴하는 인터넷 방송이다. “양민혁과 앤서니 고든은 ▲좌우 측면 플레이가 모두 가능한 공격적인 윙으로서 ▲볼 소유와 상관없이 빠르며 ▲좁은 공간에서 드리블에 능하다”고 공통점을 찾았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0/0001002488
첫댓글 무슨..;; 거품입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시간 낭비 오지네....
아직 K 잼민이 입니다.
급식 더 먹어야 하니까 관심 접어주세요.
일단 신검이라도 받고....
팀에서 과대포장한거예요. 돈 낭비말고 다른친구 알아보세요. 어휴 증말루
오호…혹시???
근데 고든이랑 스타일 많이 다르지 않나...
고든이 드리블로 유명한 애는 아닐텐데
우리도 아직 사용설명서 다 못읽었다고!!!!!!!!!
와...우리 이제 겨우 봉지 열었다.
좀 기다려라...
제2의 코리안 영보이가 될 것인가?
내년여름에 딱 유럽가도 좋을듯
첫문단만 봐도 강대호 기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