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의협)는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하고 이날 오후 2시부터 여의도에서 열리는 총궐기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하지만 동네병원 의사와 의대 교수 등의 참여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동네병원 개원의 상당수는 “전면 휴진을 할 시기가 지났다”는 입장이다. 서울의 한 가정의학과 원장은 “이미 의대 정원 확대가 확정적인 상황”이라며 “지금은 개원의의 행동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점이 지났다. 단체행동을 한다면 더 일찍 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동네병원은 인건비, 임차료 등 고정비 지출이 많아 하루라도 문을 닫고 환자를 안 보면 곧장 손실로 이어진다.
첫댓글 이유가 독특하네
단체 행동할 시기가 지나서일뿐이고
경제적 손실 때문이군
결국 돈
휴원하는 곳 있으면 리스트 만들어서 공유해야 된다고 생각함! 18일날 헛걸음 하면 안되잖아 전국리스트 만들어서 공개해야 된다고 생각해
의사님덜,, 이미겜끝났쥬,,
윤석열이 국민들 생각해서 의사들아
돌아와 ㅠㅠ 증원 다 백지화할게 <<< 이러겟어…? 절대………;;;;;;;;
그렇다고 국민이 의사들 편들어서 백지화하라고 시위라도 해줄거같아..? 파업하고 환자곁 떠났을때부터 이미 미운털박힌거지 누가나서 의대생부모님들이나 나서겠지..
웃겨
결국 이 모든게 미용gp때문에 일어난 일인 것도 상당한데 결국 개업의들은 손해 본거 1도없네 대학에서 파업을 하건말건 의대생들 휴학을 하건말건 지금까지 장사 잘해왔는데 ㅎㅎ
진짜 얄미워....
전문의 아니면 개원 못하게하쇼
집단행동을 할거면 좀 똑똑하게 하든가 누가 응원하겠음 결국 다 돈이지 뭐
이유가 저거라고?
ㅋㅋ 모든게 돈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