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서는 오장육부라고 하는데 그중에 신장의 역할이 중요하답니다,오늘오전에 sbs에 출연하는 한의사인 이경재 한의사에게 직장생활시에 건강강좌와 함께 교육을 받은적이 있는데 그한의사가 오늘오전에 kbs에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프로에 출연을 하였기에 평소에 신장에 대하여 책을보며 보건대 3학년의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실습을 나오면 음식과 건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며 내가 신장에서 뇌출혈이
왔다는데 이해가 가냐며 콩팥에 대하여 설명을 하면 공부 만이 하셨네요 하기도하며 어느 여학생은 신장에 무엇이 좋으냐고 묻기도 하였는데 오늘 티브이를 보고서 신장에 대하여 중요함을 올려 봅니다.
나이가 들거나 혈압이 있으면 신장이 망가져서 우리몸에 이상으로 뇌출혈과 심근경색과 같은 병이발생하는데 저도 강서구에 맥을 잘
짚는 한의원엘 당시에는 3 개월마다 접수를 하기에 접수 후에 진료를보더니 신장에서 왔다며 신장 치료부터 해야 된다고 침을 3 일을 침을 맞고서 약한첩을 먹고서 신장치료가 되었다며 더오지 말고 운동치료를 하라고하여서 동국대 일산병원으로 처음엔 한방으로 다니디가 양방엘 그병원에 정형외과 선생님이 신경과와 재활의학과에 협의를하셔서 당시에 한방 재활의학과에 월,수 로다니며 양방에 아쿠아가
있어서 월,수로 치료를 받으며 화,목,금은 운동치료를 받으며 입원 환자도 주 2-3 일을 받는데도 저는 병원 개원시부터 다녀서 최고위층분의 동생이나 내과 의사를 하신분이나 명예 교수라고 하는 영화 감독분도 주 2-3 일을 받으나 저만 외래로 주 5 일을 받으며 다니는데
건강과 식품에 대하여 책을 보아서 이제는 음식에 대하여 약장사가 되어서 아내도 부부는 닮는 다고 티브이에 건강 프로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저는 증세가 남성 갱년기 증세와 같이 와서 비뇨기과도 다니며 다른 뇌졸증이나 심근경색 환자들이 침구과와 비뇨기과를 다니기에 신장의 중요함을 느낀 답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출산등으로 인하여서 신장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신장은 완두콩 같다며 크기는 주먹 만하며
150g으로 심장서 피가 가면 신소체라는 곳에는 100 만개의 핏줄이 있다는데 실 뭉덩이 같다고 하는데 이 곳서 포도당 같은 거는 재 흡수를 하는데 이 곳서 재 흡수를 못하면 아구타로 가서 배출 되는데 신장에 이상이 생기면 남성 갱년기 증상과도 같이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밤에 자다가도 깨어서 소변을 본다며 50대에 초반이 되면 나타나며 60대에 늘어나며 70대가 되면 더 많아져서 나이를 먹으면 많이 생기는데 요즈음은 환경 공해로 나이가 더 낮아 진다는데 신장서 이상이 생기면 건강 검진시에 단백이나
당이 나오며 눈으로 보아도 거품이 나거나 하며 신장이 망가지면 신체에 다른 곳에서 병이 생기므로
건강 검진시에 단백뇨가 나오거나 당이 나오면 병원에 가보세요 큰 병원에는 신장내과가 있으며 비뇨기과도 적립선 전문의와 방광 전문의와 아구타 전문의가 있는데 약으로 치료를 하는데 약은 부작용이 없다고 합니다
다시 말 하면 건강 검진시에 단백뇨가 나오거나 혈압이 높으신 분과 자다가 깨어서 소변울 보신다면 병원에 가보세요,
갱년기가 지난 여성이나 나이가 많은 분들께서 많으니 신장에 신경 쓰세요, 특히 전에 뇌졸증이 약하게 살짝 오셨던 분들은 신경을
쓰세요,건강이 재 테크며 노후관리 랍니다 건강하셔서 요즘에 수명이 90에서 120 세 시대이라며 뇌혈관 수명이 이를 따라가지 못 하여 치매 환자가 많아서 나쁜 말로 80 세가 넘으면 산에 누워 있으나 집에 누워있으나란 말도 있답니다, 혈관 관리에 신경 쓰세요
치매도 혈관성 치매도 방지 하세요 둥굴레차가 남성 갱년기와 노년에 들면 좋다고 합니다, 전에 올린 혈관 청소 식품을 드시고
신장에 신경 쓰세요,
첫댓글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