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광스님의 광명의길]-24.8.25 구시화문(口是禍門)이라 하여 입은 재앙의 문이라고 했습니다. 함부로 입을 열면 재앙을 부르게 됩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고도 합니다. 한 마디 말이 천 냥의 무게를 갖는다는 것입니다. 내 입에서 떨어지는 말 한마디가 복의 씨가 될 것인지 재앙의 씨가 될 것인지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합니다.부처님 말씀은 모든 사람의 마음 가운데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는 가르침입니다.<지광 합장>
첫댓글 감사합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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