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4190?sid=100
“김건희 여사에 300만원어치 엿 괜찮죠” 조롱 넘치는 권익위 게시판
“남편이 교육 공무원입니다. 그동안 학생들한테 선물 한 개도 안 받았는데, 이제부터 배우자인 제가 받으면 되는 건가요? 영부인이 받으시는 걸 보니 그동안 선물 하나 안 받은 게 억울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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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질문에도.답이.없다.답을.다오
ㅋㅋㅋㅋㅋㅋㅋ아
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이 여시 민증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일반공무원은 김영람법으로 5마넌 이상 칼같이 쳐내면서 지는 300마넌짜리 디올백 받고앉았네
화장품세트 받았다고 사직시켰던대내로남불 오짐..
생각해보니까 이번에 스승의날이라고 애기들이 케이크 사준것도 난리치면서 저건 왜 조용해 국가부터가 저렇게 강약약강이니,
첫댓글 내.질문에도.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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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세트 받았다고 사직시켰던대
내로남불 오짐..
생각해보니까 이번에 스승의날이라고 애기들이 케이크 사준것도 난리치면서 저건 왜 조용해 국가부터가 저렇게 강약약강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