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 상 ]
마크로스 / VF-1 발키리
애니매이션 마크로스 시리즈에 등장했던
지구통합군의 주력기 VF-1 발키리.
전투기 - 거워크 모드 - 인간형 3단 모드로
변형이 가능함.
애니매이션 상에서는 거워크 모드일 때
가장 역동적인 장면이 연출되는 듯.
많은 팬들이 발키리 중 페이버릿으로
로이 포커 소령이 몰았던, 해골 문양이 새겨진
VF-1S 모델을 꼽지 않을지.
발키리에 푹 빠져서 프라모델 엄청 많이
샀었는데, 다 어데 갔나.
김청기 감독이 저 VF-1 발키리를 무단 표절하여
'스페이스 간담 V'라는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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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건담
건담 시리즈에 멋진 모빌슈트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개인적으로 '샤프'한 이미지가 뇌리에 박혀 Z 건담을
최애 모델로 꼽음
간지나는 변신 장면
스타워즈 / X-윙
스타워즈에는 팬들이 열광할 만한 요소들이 셀 수
없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반란 연합의 주력
스타파이터인 X-윙.
블루썬더
1983년작 영화 '블루썬더'에 등장했던
고성능 헬리콥터.
MBC에서 방영했던 '에어울프' 팬들이
더 많을 것 같지만,
기체의 위용과 카리스마는 블루썬더를
따라올 수가 없음.
이 녀석도 프로모델 많이 샀었는데.
[ 현 실 ]
F4U 콜세어
2차 대전 후반부에 등장한 미군의 단발
프로펠러 함재전폭기, F4U 콜세어.
태평양 전쟁이 후반부로 치달으면서
일본의 제로센들은 이미 미군의 헬캣(F6F)을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었지만,
이 콜세어가 등장하면서 일본군 관짝에 못을
박아버림.
콜세어의 가장 큰 특징은 독특한 형상의
역갈매기형 주익. (이게 너무 멋스러움)
F-14 톰캣
영화 '탑건'에 등장하면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미해군의 4세대 함재 전투기.
성능도 성능이지만, 디자인은 정말 역대급.
F-14 톰캣의 트레이드마크는 상황에 따라
상태를 바꿀 수 있는 가변익.
* 위에 언급했던 마크로스 / VF-1 발키리
디자인의 모티브가 F-14 톰캣.
크으.....................
페라리 테스타로사
소싯적 어떤 잡지에서 페라리 테스타로사를
처음 봤을 때 ... '와~'라는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았음. 지금 봐도 너무 아름다움.
맥라렌 F1
처음 봤을 때 '우주선'인 줄...
당시엔 미래의 머신같은 느낌이었음.
영상으로 저 도어가 열리는 모습 봤을 때
입을 다물지 못 함.
* 걸윙 도어라고 많이들 부르는데,
맥라렌 F1의 저 도어 방식은 정확히는
'버터플라이 도어'라 불러야 한다나 ...
BMW Z8
영화 007(언리미티드, 1999년작)에 등장했던
BMW의 로드스터 Z8.
어떤 형님이 어디서 구했는진 모르겠지만
뜬금없이 저 Z8의 팜플렛을 내게 툭 던지고 갔는데
(눈 구경이나 실컷 해라..? ㅋㅋ)
그거 이리저리 보면서 이 자동차에
흠뻑 매료되었던 적이 있음.
한동안 나의 드림카였던 Z8.
첫댓글 오~~다들 멋지네요. 저도 테스타로서 좋아합니다 ㅋㅋ 뭐랄까 세단 같아서 좋아요. 매일 탈 수 있는 페라리 같달까 ㅋㅋ
저는 테스타로사 별 모양 휠이 너무 좋았어요. z8은 진짜 어쩌다 엔카 매물 뜨던데 성공하면 사고 싶습니다.
VF-1S DX 8월 8일 발매된거 2주전에 도쿄가서 정가보다 싸게 사왔어요 ㅋㅋㅋ
오오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같은 맥락에서 모스피다 디자인도 참 좋아해요.
오 저도 제타 건담이 원픽입니다! 발키리는 vf-21이 훼이버릿이고요!
정말 멋집니다
김청기는 안 빼긴게 없죠
블루썬더 아닙니다. 당시엔 '부루썬더'라고 불렀던 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키리 블루썬더 가지고 있었었는데 ㅠㅠ
발키리 해골 인정!
모두들 아주 맘에듭니다.
맥라랜 문열리는건 싸이 새됐어 느낌.. ㅈㅅ
저도 본문의 기체(?)들 디자인 대체적으로 좋아합니다ㅋ 얼마전 후쿠오카 놀러가서 가서 건담좀 사왔는데 그게 Z입니다ㅋ 슈로대에서 아무리 쓰레기로 나와도 꼭 키우는 애정의 기체지요(2차@등) 저 어릴때는 가변기체에 대한 로망이 대단해서 지금도 디자인은 Z가 건담중 탑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