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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회원게시판 조선왕릉 42기 시리즈 22. 서울 정릉(貞陵, 태조비 신덕황후)
베라루빈 추천 0 조회 65 26.10.12 09:0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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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12 09:18

    첫댓글 루빈18세 ;;;; 더 분발하시오!!

  • 작성자 26.10.12 09:30

    이제 30회 다 와갑니다 ^^

  • 26.10.12 09:33

    @베라루빈 김칫국!!!!!!!!!!!!

  • 작성자 26.10.12 09:37

    @supervisor
    떡 주실거죠?

  • 26.10.12 09:41

    @베라루빈 아침부터 떡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 와서 건강을 위태롭게 할 수 있으니 절대 줄수 없수다!!!!

  • 작성자 26.10.12 11:23

    @supervisor 떡하나 주면 김칫국부터 마실거지~

  • 도성안에 있는게 왜 예에 어긋나는 거입니까. 어째서죠?

  • 작성자 26.10.12 09:30

    1. 조선 왕릉은 대체로 한양 도성에서 10리(약 4㎞) 밖, 100리(약 40㎞) 안에 조성하는 기준을 따랐다고 합니다.
    2. 왕릉은 왕의 시신을 묻는 장소인 동시에 왕조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공간이었다. 그래서 산으로 둘러싸이고 물이 흐르는 지형 등 풍수지리상 좋은 터를 찾았다고 합니다.
    3. 왕릉은 봉분 하나만 조성하는 시설이 아니었다. 봉분 주변의 산림과 제례 시설, 재실 등을 갖추어야 했으며, 능역의 나무를 보호하고 함부로 벌목하지 못하도록 관리했다.

    조선시대에 왕릉을 도성 안에 조성하지 않은 이유는 단순히 땅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유교적 예법과 풍수지리, 도성의 공간 질서, 왕릉의 관리 방식이 함께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국가 유산청에서 설명하네요

  • @베라루빈 원래 도성 밖에 자리를 잡아야 하는 룰이 있었던건가 보네요.. 왕은 그냥 쪼대로 하고 살았을것 같은데.. ㅋ

  • 작성자 26.10.12 09:36

    @《해인재인강인》아빠
    중국에서도 황릉은 도성 밖에다 조성했다고 하네요. 뭐던지 중국 따라 하는 따라쟁이 조선 아닙니까? ㅋㅋ

  • 26.10.12 09:57

    태조 이성계의 경처 신덕황후는 현처에서 태어난 방우, 방과, 방의, 방간, 이방원, 방연에게 큰 걸림돌이였습니다. 신덕황후는 당연히 본인이

    낳은 자식 방번, 방석을 세자로 올리고 싶었고 이를 곱게 지켜볼 현처의 자식들이 아니였죠. 신덕황후가 죽고나서 왕자의 난이 일어나고 태조

    이성계 까지 승하하고 나서 뒤를 물려 받은 태종 이방원이 그동안 참았던 뒷끝을 보여줍니다. 태조를 신덕황후 옆이 아닌 건원릉으로 따로 모시고

    기존의 신덕황후 묘 자리를 도성에서 가장 멀다고 생각한 정릉동으로 강제 이장 시킵니다. 릉이 도성안에 있는게 예의에 어긋난다는 말은 단순한

    명분일 뿐 마지막까지 사이가 좋지 못했던 태종 이방원의 복수(?) 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 @supervisor 역시나 복수 치정 암투..이런쪽에 해박하신듯..

  • 26.10.12 09:57

    @《해인재인강인》아빠 복수는 복수를 낳기 때문에..복수 주니어

  • 26.10.12 10:00

    @《해인재인강인》아빠 어 이분도 주니어 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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