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283390425
방사능 물질인 라듐을 발견하고 연구하느라
수십년간 방사능에 노출되어 살았음에도 66세까지 살다가 감
(당시 평균 여성 기대수명 65세)
실제로 집안에서 유일하게 과학자의 길을 걷지않은
마리퀴리의 둘째 딸 이브는 102세까지 살다가 감 ㄷㄷ
(과학자였던 첫째 딸 이렌은 피폭으로 인해 58세 사망)
첫댓글 ㄷㄷㄷ 방사능 노출 안됐으면 기대수명 100세였던거네 저 시대에.....
장수에 지능까지 역시 타고나는것..
생각보다 방사능이 영향을 안주나싶은데 방사능을 그렇게 만지고 다뤘는데 자식도 기형아니고
2007년 사망..?? 와 마리퀴리 진짜 몇세대 전 사람인데 진짜 장수 집안이다
첫댓글 ㄷㄷㄷ 방사능 노출 안됐으면 기대수명 100세였던거네 저 시대에.....
장수에 지능까지 역시 타고나는것..
생각보다 방사능이 영향을 안주나싶은데 방사능을 그렇게 만지고 다뤘는데 자식도 기형아니고
2007년 사망..?? 와 마리퀴리 진짜 몇세대 전 사람인데 진짜 장수 집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