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에게 딴지를 건다고 치자..
내가 그에게 위협이 되지 않을진데.. 딴지를 걸 이유가 없다
이유없이 시비거는 경우도 있고, 싹이 나오지 못하도록 밟아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퍽치기 당한 사람은 퍽치기 한 자에게 위협이 되어서 그런 일을 당했겠습니까?
논리만 찾는 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비논리적인 일에 대한 대처가 없다는 것입니다. 책만 판 사람이 현실에서 큰 쓸모가 없는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과연 한국봉인론 인가? 아니면 한국이 그만큼 외국에 견제를 받을만한 힘이 생긴것인가?
봉인론 맞습니다.
봉인되는 이유에 대해선 이미 설명했으나, 한국을 키워줄 수록 북한을 키워주고 그 때문에 세계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한국을 봉인하여 후환을 없애자는 것입니다.
>박터지게 싸워라..
>그것이 창조의 뜻이므로... 푸하핫.....
귀신잔치는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
창조의 뜻 같은 건 없습니다. 한번 만들어 놨으면 그걸로 끝이지 무슨 상관입니까.
창조가 할 일은 승자에게 월계관을 걸어 주는 것, 그것뿐입니다.
그리고 세상이 존재하는 한 투쟁은 영원히 계속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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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벼룩 다 죽으면 그만
P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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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0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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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차 말하지만 폴권님의 창조주는 루시퍼... ^^
이유없이 시비거는것은 없습니다 본인이 이유를 말로 표현하지 못할뿐이지.. 퍽치기 당한놈에게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폴권님과 이신사법칙의 갭입니다... 정확히 이신사 법칙을 알고 사는것과 몰라도 의식하는것과 무시하고 사는 삶의 차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