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다~
비겁하다 욕하지마~ 비열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 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 해 슬퍼
도 참아야 해 그렇해 사는 게 인생이잖아 오늘도 내가 참는다 예~~~~
씨발 새끼....나이만 마니 쳐먹어가지고 눈은 벌개같고 아니 약간 실수 할수도 있고 벽돌 통에 떨어지면
주수면 되는거지 뭐 말을 안 듣는대는 둥 맘에 안 드는 대는 둥 개새꺄.....개허접 아니 옆의 그새끼가
나불대니까 덩달아 나한테 잘못을 뒤집어 씌우냐 ㅎㅎ 미쳐 내가 참는다 참았다 확 얼굴에도 모래를 끼
얹을래다가.......참 인간들은 어리나 많으나 말을 잘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병신인 줄 아나부지 얕보는
거지 뭐 후~~~~~~~담배한대 물고....후..... 매일 툴툴대고 말대꾸하는 넘은 자빠져자도 괜찮고 난 죽
어라 뛰어다녀도 인정을 못 받네 엿 같네 좆 같네 대공 씁새....갈아마셔 버린다...아 씨발 짜증나네 그 노
인네...지가 부우라고 해노코 씨발 .....아이 못해 먹겠다 노가다....................
미셀 위도 한국왔고 박지성은 잘 나가고 하루도 안 빠지고 다녀야 210 .....1년에 비오는 날 눈 오는 날
다 일해도 연봉이 2500정도 아마 그렇해 일하면 몸이 남아나질 안겠지 우울하다 지성이는 연봉이 얼마
냐 찬호는 한물갔고 요즘 승엽이가 주가가 높더니만 요며칠은 죽 쑤던데 아....나도 프리미어리그 보내줘
이놈의 대공때매 다른 직장 구할 엄두가 아직 나지 않는다. 희망이 좀 보이다가도 이내 현실은 막막해진
다 로또는 잘 안사지만 로또를 사는 사람들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인생은 삶은 노력하면 할수록 힘들고
고통의 연속이구나 그래서 자살하는 건가 짐 뭔소리 하는거냐 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단 이승이 좋태
진짜루 아....졸려 나쁜 안 좋은 기억은 잊어버리자 잊었다 기억도 안난다 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