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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길거리 음식 [경성대 앞]일본식 문어풀빵인 타꼬야끼를 파는-타꼬비
우단각 추천 0 조회 1,904 08.10.28 14:4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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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8 15:45

    첫댓글 우왕~ 여기 진짜 맛나요...요거사서 슈퍼에서 맥주 한캔하면 진짜 좋은데~ 캬~

  • 작성자 08.10.29 14:16

    그럴땐 전 주로 음료수 세트로 먹습니다^^

  • 08.10.28 17:48

    이 총각들 잘 맹글더라구요. ㅎㅎ 일본꺼정 건너가서 기술 배아왔다카든데... 매운맛 강츄~

  • 작성자 08.10.29 14:17

    처음 차린 사장님은 30대 중반 정도 돼 보이시던데...직원분들에게 그렇게 말하라고 교육시키신 게 아닐까요?ㅋㅋ

  • 08.10.28 19:28

    우왕~ 여기 진짜 맛나요...요거사서 아사히 生드라이 맥주 한캔하면 진짜 좋은데~ 캬~2

  • 작성자 08.10.29 14:18

    저만 느낀 게 아니군요.ㄳ

  • 08.10.28 21:06

    이집 자주가는 단골집이여요..2~3개 더주신다면..엄청난 내공이 있으신듯..저는 가끔..한개 남으면..덤으로 받아요 ㅋㅋㅋ 맥주랑 정말 잘 어울려요..11시 넘어서도 가끔 영업하지만 재료가 떨어지면..끝..^^ 사진보니 먹고 싶네요..

  • 08.10.29 00:18

    쩌기효~잘 지내세효??찬 바람 불고는 도통 몬본거 같은디...

  • 작성자 08.10.29 14:18

    자꾸 리플에 맥주맥주 하시니까 저도 맥주랑 먹고싶네요^^;;

  • 08.10.29 00:45

    배고플때 서서 묵으면 더 맛나더군요... ㅜㅜ 배가 고파온다는... 묵고지비...

  • 작성자 08.10.29 14:19

    배고플땐 기다리면서 환장하지요.지글지글

  • 08.10.29 01:45

    며칠전에도 줄서있는거 보고 그냥 돌아왔어요ㅠㅠ 언젠가 먹고 말테다..

  • 작성자 08.10.29 14:19

    저도 그런 적 많습니다.기다리다가 제 바로앞에서 다팔리면 OTL

  • 08.10.29 11:16

    여기진짜 맛있어요!!!또 먹고싶다....ㅜㅜ

  • 작성자 08.10.29 14:20

    전 오늘 먹으러 갑니다.ㅎㅎ

  • 08.10.29 11:33

    예전에 지나치면서 사먹어 봤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아~ 묵고 싶네요.

  • 작성자 08.10.29 14:20

    목이 참 좋죠

  • 08.10.30 13:31

    오 여기 타꼬야끼, 굿!~입니다.

  • 작성자 08.10.30 22:32

    생각외로 여러 분들이 아시네요

  • 08.10.30 15:11

    여기최악입니다.다식어 딱딱하게 굳어서 상품가치를 잃은 타코야끼를 팔고 그럽니다/1

  • 작성자 08.10.30 22:34

    다 구운것도 식지않게 불판위에서 살살 돌려가면서 단도리 잘 하던데요

  • 08.10.30 15:54

    맛있었어요 ~ 여기서 처음 먹어봤엇는데~^^ 먹고싶네요 ㅎㅎ

  • 작성자 08.10.30 22:34

    먹고싶으면 가서 드시면 되죠!전 어제에 이어 오늘 또 갑니다^^

  • 08.10.31 14:48

    저도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소스도 넉넉히 주시구, 근데 해운대 롯데백화점앞 트럭에서 타코야끼를 팔아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완전 지금껏 먹은 타꼬야끼중 최고 였어요.

  • 작성자 08.10.31 15:38

    해운대까지 갈 일이 없는 몸인지라 궁금하기만 하네요!^^

  • 08.11.02 16:37

    한번 가서 먹어봐야 겠네요.

  • 작성자 08.11.04 17:18

    맛나요

  • 09.01.02 17:16

    저도 한참 좋아했었는데 어느 순간 맛이 변하더군요 문어가 너무 질겨요 이빨 빠지는 줄 알았어요 경대에 새로운 타코야끼 집은 없나요? 넘넘 먹고픈데 한번 입을 버리고 나니 ㅜㅜ

  • 작성자 09.12.15 14:38

    사장이 바뀐 듯 합니다.지나가면서 보니까 아는 얼굴이 하나도 없더군요

  • 09.12.15 10:51

    어제 여기 같는데 다신 안가기로 했습니다. 4000원치 샀는데 집에 오니 3000원어치만 들어 있고 그것보다 어제 저녁에 퇴근길에 들러 20분가량 기다렸는데 날씨도 춥고 기다리는 손님이 많은데도 본인들 할 것 다하고 이야기할것 다하고 정말 손님을 배려하는 모습이 전혀 없어보였습니다. 일부러 줄서게 하려는 상술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신랑한테도 이제 가지 말자고 했습니다. 자기 가게를 찾아온 손님을 조금만 배려하는 모습을 가졌으면 합니다...앞으로는 절대 안가겠지만..

  • 작성자 09.12.15 14:39

    제 글을 보고 가신 거라면 일단 죄송하다고 말씁드리겠습니다.저도 몰랐는데 얼마 전 지나가다 보니 다른 사람이 운영하고 있더군요.그래서 맛이나 서비스가 떨어졌다고 생각되네요

  • 09.12.16 11:24

    답글을 올려주셨네요..우단각님의 글을 보고 간건 아니었구요..퇴근길에 항상 줄서 있기래 먹어보고 맛있어서 몇번간것 뿐입니다. 돈은 치사해보이지만 어제 말씀드리고 흔쾌히 받아왔습니다. 맛이 좋은건 인정하는데 단지 신속함을 조금 더하셨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적은것 뿐입니다.

  • 작성자 09.12.16 13:32

    돈 돌려받는 게 치사한 건 아니죠.다만 한 가지 오해가 있으신 듯 해서 말씀드리자면 저도 아임프리님과 비슷한 생각(일부러 천천히 구워서 손님 기다리게 만드는 것 아닌가?)을 처음에 했었는데 그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남포동에서 오코노미야끼 노점이 눈에 띄길래 반가운 마음에 먹어 봤더니 겉만 살짝 익고 속은 밀가루 반죽 그대로인 먹지 못할 물건이더군요.약한 불에서 겉이 타지 않고 속이 골고루 잘 익도록 계속 돌려가면서 구워야 되는데 남포동 노점은 그냥 센 불에 겉만 익혀서 파는 거였습니다.저도 경대앞에선 20분이상 줄서서 기다린 적이 많은데 왜 그렇게 천천히 굽는지 알게 된 후엔 일부러 손님을 기다리게 만드는

  • 작성자 09.12.16 13:34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음식의 특성상 조리시간을 단축시키기가 어려워 보였습니다.참고가 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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