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노트 시리즈 제품 비교 |
모델명 |
모델명 | |||
갤럭시
노트5 |
||||
2015년 9월 (출시예정) |
2015년 1월 / 2014년 9월 |
2013년 9월 | ||
기본사양 |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
안드로이드 4.4 킷캣 |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 |
통신 규격 |
3밴드 LTE-A |
노트4 S-LTE |
광대역
LTE, LTE-A (cat.4) | |
외형 |
크기, 무게 | 확인중 |
153.5 x 78.6 x 8.5mm, 176g |
151.2 x 79.2 x 8.3mm, 172g |
화면 크기 |
14.4cm (5.7형) |
14.4cm (5.7형) |
14.4cm (5.7형) | |
화면 해상도 |
2560 x 1440 (QHD) |
2560 x 1440 (QHD) |
1920 x 1080 (FHD) | |
화면 종류 | AMOLED | AMOLED | AMOLED | |
후면 카메라 |
1,600만 화소 |
1,600만 화소 |
1,300만 화소 | |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
370만 화소 |
200만 화소 | |
동영상 녹화 |
UHD (30p), 풀HD (60p) |
UHD (30p), 풀HD (60p) |
풀HD (60p) | |
하드웨어 |
AP 제조사 |
삼성전자 |
삼성전자 |
퀄컴 |
AP 모델명 |
엑시노스7 7422 |
엑시노스7 5433 |
스냅드래곤 800 | |
AP 정보 |
8코어, .2.2Ghz, 64Bit |
8코어, 1.9GHz |
4코어 2.3GHz | |
GPU 모델명 |
Mali-T880 MP8 |
Mali-T760 MP6 |
Adreno 330 | |
RAM 메모리 |
DDR4 4GB |
DDR3 3GB |
DDR3 3GB | |
내부 저장용량 |
128GB
/ 64GB / 32GB |
32GB |
64GB / 32GB | |
외부 저장기능 |
- |
Micro-SD (최대 128GB) |
Micro-SD (최대 64GB) | |
외부연결 |
WIFI |
802.11 b/g/n/ac |
802.11 b/g/n/ac |
802.11 b/g/n/ac |
V4.1 (apt-X 코덱) |
V4.0 (apt-X 코덱) |
V4.0 (apt-X 코덱) | ||
지원, GLONASS, BEIDU |
지원, GLONASS, BEIDU |
지원, GLONASS | ||
지원 |
지원 |
지원 | ||
라디오/DMB |
DMB |
DMB | ||
USB |
USB 2.0 (마이크로 5핀) |
USB 2.0 (마이크로 5핀) |
USB 3.0 (마이크로 5핀) | |
용량 |
3,220mAh
일체형, |
3,220mAh 착탈식 |
3,200mAh 착탈식 | |
사용시간 |
- |
동영상 12시간 |
동영상 13시간 | |
특징 |
적용 센서 |
가속도, 근접센서, 나침반, 밝기센서, 기압계, 동작인식, 심박측정,지문인식(터치형) | 가속도, 근접센서, 나침반, 밝기센서, 기압계, 동작인식, 심박측정, 지문인식 | 가속도, 근접센서, 나침반, 밝기센서 |
그외 특징 |
2048
필압 S-pen (와콤) |
2048 필압 S-pen (와콤) |
1024 필압 S-pen (와콤) |
* 빨간색으로 칠한 부분이 3개 비교 중에 뛰어난 부분을 뜻한다.
갤럭시 노트4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AP의 업그레이드다. 엑시노스7 7422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엑시노스7 7422는 통신모뎀
통합칩으로 갤럭시S6의 엑시노스7 7420보다 더 발전한 형태이며 통합칩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전력소모도 더 적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자동 원터치 펜 분리방식이 눈에 띈다. 기존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펜을 본체에서 분리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손톱의 길이가 필요했다. 그러나
자동 원터치 펜 분리방식을 채택하여 자동으로 펜이 분리되는 형태로 변경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갤럭시 노트5
역시도 갤럭시S6와 같이 일체형 배터리와 외부 저장기능을 제외한 형태의 출시가 확실시되고 있다. 갤럭시S6의 단점으로 꼽히던 부분이
수정되지 않은 것은 아쉬움이 남는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5를 애타게 기다렸던 사람이라면 2015년 8월 14일 00시 실시간
인터넷 중계를 통해 발표 행사를 지켜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