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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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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ㅋㅋㅋ 그만 실례를 ...( 1탄 )
바람이여 추천 1 조회 287 24.08.13 17: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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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3 17:45

    첫댓글 요즘같이 더운 때에 대관령에 계곡에서 하루를 잘 보내심은 축복같으네요
    그곳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곳으로 알고 있는데요
    공기 좋고 청정 지역에서 그늘에 앉아 담소하고 맛난것 먹으며 즐기는 시간은 그게 바로 행복이지요

  • 작성자 24.08.14 12:36

    물론 대관령 계곡은 피서지로는

    으뜸이지만 비가 많이 오질 않아

    휴양림의 물가는 거의 진입을 금하고 있더군요.

  • 24.08.13 21:18

    계곡은 시원한가요?
    이렇게 무더운 날에는
    계곡 트래킹도 좋을것 같아요.
    물이 많은 계곡에 발이라도
    담갔더라면 좋았을걸요..ㅠ


    혜택이 많은만큼 신분증이나 우대증 지참도 필수이군요.

  • 작성자 24.08.14 12:38

    아무래도 주위의 나무들이 많으니
    그늘은 시원하답니다. 그늘만 피하면
    햇빛이 보통이 아니죠. ㅎㅎ

    그래도 시내가 아니고 산 속이니
    시원하네요. ㅎㅎ

  • 24.08.14 02:24

    저도 여름엔 바닷가 보다
    산에 계곡 있는곳이
    더 좋더라구요..
    물가에 돗자리 깔고 친구분들이랑 맛있는거 먹으면서
    도란도란 얼마나 좋아요..ㅎㅎ

  • 작성자 24.08.14 12:41

    맞아요. 좋은 사람들과 같이
    가니 즐거움은 배라고 봐야죠.
    하하호호 는 끊이지 않으니요.
    거기에 입이 즐거우니 그 이상
    바랄게 없다고 보면 된답니다. ㅎㅎ

  • 24.08.14 09:48

    해마다 계곡물에 발과 몸도 담가야 개운한 여름을 보내는데 올해는 더위와 감기로 계곡 근처에도 못가봤네요
    바람이여님 대관령 휴양림 산뽀이야기따라 재미있어 웃어며 듣고있습니다 ㅎㅎ
    최곱니다!

  • 작성자 24.08.14 12:47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답답하고 어디 가든

    실내에는 에어컨 바람에

    건강이 않좋죠. 요즘 그렇지

    않아도 목이 칼칼해 오늘

    이비인수과에 다녀왔어요.

    될수 있으면 외출을 자주 하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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