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umn and Friday the winds blew July, September, I knew you And now as I sit on the sand hill I sing our song to the sea August, October Mid-April, November, May Beckoning hands made you fly I cry, it's curtains today In August, October the grass grew The sky was blue and I want you Now as I look out my window I see the world carry on August, October Mid-April, November, May Beckoning hands made you fly I cry, it's curtains today August, October Mid-April, November, May Beckoning hands made you fly I cry, it's curtains today I cry, it's curtains today...
|
가을과 금요일, 바람이 불었었죠. 7월, 9월(여름과 가을 동안), 난 당신을 알았어요. 하지만 지금 난 모래 언덕 위에 앉아서 바다에 우리의 노래를 불러주고 있어요. 8월, 10월
4월의 중순, 11월, 5월 당신은 손을 흔들며 내 곁을 떠나갔죠. 난 울어요, 오늘 모든 것이 끝났음에... 8월, 10월(여름과 가을동안)에도
잔디는 자라고 하늘은 푸르렀지요 그리고 난 당신을 원했어요. 지금 창 밖을 바라보니 세상은 계속 돌아가고 있네요. 8월, 10월
4월의 중순, 11월, 5월 당신은 손을 흔들며 내 곁을 떠나갔죠 난 울어요, 오늘 모든 것이 끝났음에... 8월, 10월 4월의 중순, 11월, 5월 당신은 손을 흔들며 내 곁을 떠나갔죠 난 울어요, 오늘 모든 것이 끝났음에. 난 울어요, 오늘 모든 것이 끝났음에...
|
첫댓글 안녕하세요
버찌님.
비록 이른시간
입니다만 잠이깨어 올려드린곡 듣고 가려고 들렸습니다.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좋은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개미님, 안녕하시죠..
오늘도.. 역시..새벽에
들러주셨네요..^^
항상, 부지런하시고
활돌적인 모습..
참 부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개미님께서도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요!!~^^
ㅎㅎ
버찌님 안녕 ~
휴일 잘 쉬셨지요 ~
저도 자알 ~~
8월, 10월
(여름과 가을 동안)
잘 듣습니다 ~
해피데이 !!
안녕 ~ 미지님!~^^
10월이 되니..
가을도 점점..
깊어가는 걸 느끼겠네요.
가을이,, 너무,,,
빨리 가버리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미지님!
오늘도..
이..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마믈껏 즐기는 날 되시길요!~^^
@버찌
ㅎㅎ 네 ~~
버찌님
까~~아~꽁~히힛
활기차게 한주 멋지게
시작하셨죠~^^
좋은음악으로 오후시간들을
달려볼까합니다
활짝웃는 오후시긴들
축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안녕~ 쏠베이지님!~^^
주말 즐겁게 보내셨죠,,,
가을엔..
높고 파아란 하늘..이
보여야 하는데..
오늘은..
잔뜩 찌푸리고 있네요..ㅎㅎ
그럴수록...
마음만은 밝게..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녕~ 호연재님..^^
이 노래가 나온지
벌써.. 5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렀네요
제가 익숙히 알고
올리는 곡들이
연식이 좀 된 것들이라
어떤 분들께는
흥미가 떨어질 수도
있겠지요.^^
좋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호연재님!
항상..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요!~^^
이 계절에 어울리는 곡이네요.
더운 여름이 가려하다가 이제는 갔네요.
한편으로는 서운하기도 하고.
또 다시 오겠지만...
어떤것이라도
이별은 서운함이니까요.
안녕하시죠, 아드리아나님!..
무더위의 기억이.. 채..
잊히지 않았는데.. 벌써..
추위를 걱정하는
시기가 되었네요...^^
돌고도는 계절..이라지만
아름다운 가을이.. 너무
빨리 가버릴 것 같아요..
그러나.. 또 올 것이니
기다리며.. 살아야죠, 뭐!~^^
고맙습니다, 아드리아나님!..
편안한 휴식의 시간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