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guguru_ww)
대만 창화현의 유명 버블티 가게에서 바퀴벌레가 든 음료를 판매한 사건이 알려지며 논란임
한 네티즌은 이 가게에서 버블티를 사서 먹었는데
마시다가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지만 찻잎인가 싶어서 씹었는데 즙이 파악 나왔고
뱉어보니 그건 바퀴벌레...였다고 함
원본 사진 보고 토할 것 같아서 도저히 못올리겠음
저게 다 바퀴벌레로 보일 지경
만약 자신이 그걸 마셨다면 진짜 징그러웠을 것 같다는 사람
본인이었으면 전날 먹은 것까지 토했을 거라는 인터뷰
문제의 가게는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음
지들도 왜 바퀴벌레가 버블티에 들어있었는지 모르겠다며 인터뷰를 거부하는 가게
창화현 위향국 식품위생과장인 린위펀도 현재는 경위를 조사중이라는 말만 하며 이유나 처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밝히지 않음
사건이 일어난 가게는 현재 휴점을 하고 소독 및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함
아미틴
시바 ㅠㅠㅠ
아
근데 대만 가보니까 저게 납득이 되는…. 나라 전체가 더럽고 찌들어있어ㅠ
우ㅐㄱ ㅠㅠㅠ
바퀴가 개많으니까 들어가지 왜 몰라;; 섬 전체가 바퀴 소굴이더만;;
아........즙........ㅅㅂ....
와씨ㅠㅠㅠㅠ웨에에에에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