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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1주, 복숭아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추가적으로 더 쓰자면, 남편 욕하는 거 같아서 구체적으로 안 쓰려고 했는데, 사실 그대로 써야 스트레스라도 풀릴 거 같네요ㅜㅜ 그런데 남편이 좋아하는 바나나는 싱싱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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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스팸한조각
어쩌라고요 ㅠㅠ 라고 말하고 싶다… 쌩판 남인 우리해서 말해서 뭐하나… 이 글 쓸 시간에 본인 남편 조져료
저런것도 애비라고
왜같이사노
그래도 애낳고 계속살겟지 죠!
이또한 지나가죠,,
남편한테는한마디도 못하면서 어쩌라고누가 임산부한테 썩은과일이나 사다주는 걸뱅이랑 결혼해서 애까고살랬음? 지팔지꼰 ㄹㅈㄷ
죠
미친 심하다
아 네 그렇군요...
연애때 저정도 인성이면 뭔가 보엿을텐데.. 아닌가...
패죽이고싶다
저걸 돈 받고 파는 건 또 뭐냐;;
네 이혼 안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런 썩어빠진 복숭아를 보고도자기 입에 처넣을 바나나는 싱싱한걸보고도 내가 예민한거냐고 물으면? 네 ㅈ?
이혼 안할거면 살아야지 뭐
아니 친구여도 저런건 안사준다 으휴
이혼 안할거면 걍 사랑으로 이해하시길
와..진심 인간이냐
난 저런 남편없어서 다행이다 오늘도 화이팅
와.. 안타깝네요ㅠ 그리고 한편으론 싱싱한 제철과일들을 언제든 맘껏 먹을 수 있는 저의 삶에 감사하게 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아이시바
알뜰살뜰한 남편이네요 놓치지 마세요*^^*
그러게 왜….
에라이 죠다 죠
미쳤다…
죠 ?
에궁..엌드케
불쌍해
복숭아 상태보자마자 경악함 대체.. 와 남이라도 안저래 대가리에 뭐가 쳐든거임 댜체?
와... 지가 썩은 바나나처먹지 왜
이미 애도 있는데…. 진짜 저런 인간이랑 어떻게 살아
헐…
어쩌라고요 ㅠㅠ 라고 말하고 싶다… 쌩판 남인 우리해서 말해서 뭐하나… 이 글 쓸 시간에 본인 남편 조져료
저런것도 애비라고
왜
같이사노
그래도 애낳고 계속살겟지 죠!
이또한 지나가죠,,
남편한테는한마디도 못하면서 어쩌라고
누가 임산부한테 썩은과일이나 사다주는 걸뱅이랑 결혼해서 애까고살랬음? 지팔지꼰 ㄹㅈㄷ
죠
미친 심하다
아 네 그렇군요...
연애때 저정도 인성이면 뭔가 보엿을텐데.. 아닌가...
패죽이고싶다
저걸 돈 받고 파는 건 또 뭐냐;;
네 이혼 안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런 썩어빠진 복숭아를 보고도
자기 입에 처넣을 바나나는 싱싱한걸
보고도 내가 예민한거냐고 물으면?
네 ㅈ?
이혼 안할거면 살아야지 뭐
아니 친구여도 저런건 안사준다 으휴
이혼 안할거면 걍 사랑으로 이해하시길
와..진심 인간이냐
난 저런 남편없어서 다행이다 오늘도 화이팅
와.. 안타깝네요ㅠ 그리고 한편으론 싱싱한 제철과일들을 언제든 맘껏 먹을 수 있는 저의 삶에 감사하게 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아이시바
알뜰살뜰한 남편이네요 놓치지 마세요*^^*
그러게 왜….
에라이 죠다 죠
미쳤다…
죠 ?
에궁..엌드케
불쌍해
복숭아 상태보자마자 경악함 대체.. 와 남이라도 안저래 대가리에 뭐가 쳐든거임 댜체?
죠
와... 지가 썩은 바나나처먹지 왜
이미 애도 있는데…. 진짜 저런 인간이랑 어떻게 살아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