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산 및 양육 지원: 신설되는 '아이맞이지원금'으로 출생 시 1,000만~2,000만원을 4회 분할 지급하며, 12세까지 월 최대 30만원의 아동기본수당을 지급합니다(지방 우대). 0~1세 가정 양육 시 월 30만원이 추가 지급됩니다.
자산 형성 지원: '우리아이자립펀드'(연 100만원 납입 시 매칭 지원)와 소득 요건이 폐지된 '청년미래적금'을 제공합니다.
교육 및 취업 지원: 지방국립대(의·치·약·수의대 제외) 30곳 신입생의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며, 구직·직무훈련 수당 및 지방 중소기업 취업 시 최대 1,8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결혼 지원: 내년부터 결혼 시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우려 및 과제
청년 관련 예산이 올해 대비 53.5% 대폭 증액(43조 3,000억원)되면서 재정 부담 악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됩니다.
단기적·현금성 지원 위주의 정책보다는 양질의 민간 일자리 연계 등 구조적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첫댓글 30대때 아무 지원 못받은 40대이지만 전 청년 정책은 항상 응원합니다. 어떤 정책이든 빛과 그림자는 있다고 생각하고요.
제 때에 비해서 청년 정책이 대폭적으로 강화됐는데, 해당 연령대 지지율은 낮은 편이니 이것도 아이러니긴 합니다.
저출산 이겨내려면 해야죠
더 줘도 찬성.
현금 지원이 짱입니다.
이 정책에 불만인 40대가 있나요?
저는 이 정도 규모의 현금성 지원 정책에 대해선 선호하진 않습니다.
현금성 지원은 어느정도 필요하겠지만, 중장기적으로 구조적인 인프라(소아과 등의 의료 체계 개선, 공교육의 질 향상 등)의 개선이 근본적이라고 보거든요.
무엇보다 40, 50대를 위한 정책은 전혀 보이지 않아서 제 입장에선 아쉽게 느껴집니다.
@셜로키언 인프라 개선도 좋은 의견이시네요
@cu@heaven 의료 시스템 개선, 공교육의 질 향상, 서울에 대한 집중도를 대폭 완화 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도 해결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셜로키언 공감합니다
아이 지원은 당연히
전 애 둘에 40대 중반인데 좀 후배들 보면 다 하나더라구여 ㅠㅠㅠ 좀 더 출산율이 오르면 좋겟네요!
이것보다는 이광재 의원이 제시한 청년 지원 정책이 훌륭하다고 봅니다. 그게 제대로 추진되었으면 좋겠어요. 1억 펀드...
이미 태어난 아이 말고 태어날 아이들만 대상으로 하는건가요?
12월에 첫 아기가 나오는데 좀 저 버텨보라고 해야하나…
내년 7월 이후 출산 아이부터네요ㅎ
이런 단발성보단 장기적으로 인프라 개선과 질향상 제도가 더 필요하죠
4050은 버려지고ㅜ
4050은 세금 올리고 2030은 세금올린거 갖다 바치고..
이젠 청년들 힘들다는 얘긴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20~30년전에 비해 획기적으로 지원제도가 많아졌는데...
지금4050도 청년때 혜택받았습니다. 2030지원하는거 찬성이에요.
이런 정책을 세대 문제로 보는게 너무 황당하네요. 같은 40~50대로 부끄럽네요. 이 글 본 20~30대가 있다면 대부분 40~50대는 그렇지 않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제가 하는 우려가 어떤 면에서 부끄러우실까요?
2000 준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나? 이정부는 참 돈살포 좋아하네
가장쉽고도 부작용은 많은 정책이 현금살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안을 제시하자면 어렵고 골치아픈 것들이 많지만요. 그래도 고민해봐야할 문제. 당장은 좋을지 몰라도 저런 현금살포성 정책들은 결국에는 인플레만 불러올거에요 그럼 가난해지는건 하위계층이죠
정책결정자도 모르는건 아닐듯. 눈에보이고 인기영합하는 정책이고 골치아프지 않고 쉽기 때문에 내놓는 것일뿐
@카이레이 차라리 육아휴직정책이나 아이돌봄 지원등을 늘려야
개인적으로 현금성지원보다는 인프라구축이 맞다고 보지만 시간이 급하니 응급수혈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재원은 유한하고
이잼의 방식은 대부분 윗돌 빼와서 아랫돌 막는 거라 또 애꿎은 돌에 맞는 피해자가 발생할까 염려됩니다.
전 이미 몇대 맞은 상황이라 더더욱 좋게 보이지 않네요.
ㅠㅠ
이게 뭐하는건지
이 정책 찬성합니다
현금지원....특히 청년들 정책에서 현금지원은 부정적입니다. 출생지원 및 육아정책도 현금성 지원보다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소아과, 산부인과, 산부인과 및 소아과 응급실 등과 같은 인프라를 개선해 주고, 차별받지 않게 불안하지 않게 만들어 주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연령을 좀 더 확대한다면 사교육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라고요. 현금으로 주면 일회성이라 안좋은 방향으로의 돈의 사용이 있을 수도 있고 결국 사치스런 소비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당장 눈에 띄는 효과가 적더라도 인프라 개선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식의 현금성 지원 정책은 일회적인 성격이 강할 뿐더러, 지속적인 부담이 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