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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친구한테 물어보니 어렸을 때부터 수영필수로 배워서 가능하다고 하던데 그래도 너무 위험한거아님..?ㄹㅇ아무도 구명조끼를 안입고 있노…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와...나 물공포증 생겻나 사진만 봐도 무섭네....바다 들어간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안난다ㅠ...
오 나 저러고 노는데 의외로 쉬워 바다면 되게 잘뜨고 오리발 끼우면 걍 껌임 파도 엄청치는곳은 잘안들어가 ㅋㅋㅋㅋ 구명조끼 입으면 불편함 막 안으로 들어가서 물고기 봐야되서 ㅜㅜ 개존잼이야 구명조끼없이 수영하는게!!!
오히려 깊은바다가 놀기더좋아얕은데는 산호나 돌에 대가리깨지거나.. 피부긁히고.. 미역에 발감기면진짜죽을수도
터키 교잭가서 저런 투어 했는뎈ㅋㅋㅋ 우리가족만 배안에 있곸ㅋㅋㅋㅋㅋ 포인트마다 배 멈추면 걍 다 뛰어들더라 신기해 걍 아무 펜스도 없는 그런 바다임 구명조끼도 없이 뛰어가던데
ㅁㅈ 수영 배웠는데도 저런데는 무서워서 못하겠던데
몰디브가서 스노쿨링 진짜 많이다녓는데 서양인들 걍 풍덩풍덩 바다에 잘만빠져서 돌아다니는거 부러워죽을뻔.. 수영 열심히 배워야지ㅠ
저 강아지 다이빙 잘해
쟤넨 공영수영장도 수심 2미터 3미터 이렇드라 발안닿는게 디폴트인듯
입영이랑 헤드업평영 좀 잘하고싶어…
쟤네 애기 때부터 물에 던져지잖아 ㅋㅋㅋ 해외 가서 유럽 애기들 봤는데 어른들 수영장에서 막 던쟈지면서 놀더라 ㅋㅋㅋ부모님한테 재밌다고 계속 던져달라함 ㄷㄷ유럽 가서도 보트 투어 하는데 망망대해에서 그냥 다이빙 하고 놀드라;; 나만 구명 조끼입고 다이빙 했는데 그마저도 개무서움 ㅎ..
나도 너무 가고싶다 ㅜ ㅜ 저런곳.. 수영 진짜 잘하는데
나 그리스에서 친구들이랑 보트빌려서 저거 해봤는데 파도도세고 ㅈㄴ무서웟어…. 수영 잘하는데도 무서워섴ㅋㅋㅋㅋㅋㅋ잠깐떠있다 올라왔는데 보트 작아서 개흔들려서 올라가는데 눈물날뻔 근데 모두가 아무데나 정박하고 잘만놀고있더라
죠스가 무섭지도 않냐고 ㄷㄷ
수영좀배워볼가..
네덜란드밀시인데 여긴 애들 만 4세부터 기본 1년정도 수영 열심히 가르쳐. 자격증도 있어. 디플로마A, B는 필수고, C, D도 있어. 그거까지 딸려면 2년은 걸릴껄.
해외에서 서양인들 다 저러고 노는데 한국사람들만 자리 지키고 앉아있는거야.. 그거보는데 짜증이 확 났어 같은 장소에서 즐기는 정도가 다르다는게 열받아서 바로 수영강습다님 근데 다 커서 배워서 그런지 아직도 입영은 못해 쟤네 부러워 ㅠㅠ
나도 저런스타일인데 물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게 큰거같아 자유형 평형같은 정석 수영은 못하는데 물에 뜨는법이나 앞으로 나아가는 수영은 자연스레 터득해서 맨날 혼자 깊은데서 놂..
ㅁㅈ 그리고 물이란 물은 다 보이면 무조건 수영하더라 물 색 이상하고 뭐가있는지 안 보이는데도...
진짜 ㅠ 유럽에서 동양인 없는 지역 워터파크 같은거 같은데 튜브 타는 사람 5세이하와 나뿐 ㅠ 심지어 내가 집갈때 짐늘어서 튜브 준대도 거절함 ㅠ 우리나라 바다하고 제일 다른 점이 유럽 바다는 엥 저기에 사람이? 싶은 곳에 사람 머리가 둥둥 떠서 수영하고있음
ㄹㅇ 밀국사는데 수영장에서도 3m깊이도 막 나빼고 나이불문 다 빠쟈벌임.... 그 유럽인특유의 개구리수영법 너무 편하고 좋아보여...... 난 자유영 배영만 할줄아는데 발 안닿으면 공포감 쩌는데...
프랑스사는데 여긴 시립 수영장도 깊이가 3m 5m이래..
부러워 난 물 무서워해서 첨에 수영배우러갔을때 힘들었음... 아짇도 못하는게 함정 ㅎ 나중에 몰타 연수가고싶은데 수영 다시배워야지..
나 저거하고싶어서 성인돼서 수영배우고 혼자 헤드업 평영 연릅 겁나함그리구 이젠 저거 할수있어 연습해!!!다들
저거 너무 부러워서 수영배움
근데 쟤들은 바다 말고 부력 약한 호수나 계곡에서도 잘 놀대... 나 바다수영은 재밌게 잘 하는데 예전에 겁도 없이 호수 풍덩 들어갔다가 몸이 안떠서 개공포였던 적 있음.. 근데 옆에 서양애들은 다 아무렇지 않게 놀고있는.. ㅎ
발 안닿으면 너무 무섭던데 ㅠㅠ
상어만나면 어쩔려고 저래
222 넘무무서워;;
어릴때부터 당연하게 수영하는거같아 막 어디서 배운 수영이아니고 ..
마자 바다고 뭐고 진심 다 잘해 부러웠음 ㅠㅠ 라오스 가서 액티비티 할때 나랑 내동생만 아시안이었는데 나랑 내동생한테만 묻지도 않고 구명조끼 주더라 🙂
나도 아예 아무런 장비 없이는 넘 무서워... 마스크랑 핀 있으면 물개됨 ㅎ
나도 저건 가능 몸 그냥 뜸!
나 진짜 저렇게 편하게 둥둥 떠있는 거 너무 신기해 서양인들은 거의 다 그렇더라
와 안 무섭나?
바다는 쌉 가능하긴함ㅋㅋ
어렸을떄부터 배워서 쌉가능
서양애들 수영못한다고하면 걷는법 못배웠다는 소리들은거 같은 표정 하더라ㅠ 부러움 어릴때 여러가지 운동 배우능거
저강아지 주인따라 다이빙하는강아지ㅗㄹ 유명한데 개웃겨 다이빙할때 자세랑 이런거 졸귀임
몸은 어차피 뜨게돼있으니까 난 할수있는데
호수에도 뛰어들고 그렇잖아 그런 공포심같은게 대부분 없나봄
난 수영조기교육의 문제라고 생각하긴해...요즘엔 유초딩들도 수영 필수류 허긴하다만..ㅋㅋㅋㅋ외국애들은 진짜 애기때부터 바다수영 부모랑같이 걍 같이 뛰어들자너ㅋㅋㅋ
구명조끼 있는게 더 불편함
아니 난 갇혀있는 물이면 다 상관없는데 바다는 내가 수영을 아무리 잘해도 너무 큰 자연이라 휩쓸리거나 상어 만나거나 할수도 있잖아ㅠ 그런게 안 무섭나..?
쟤네 초딩때부터 수영 시험볼걸 ㅋㅋ 그 시험이 의무시험임
미국에서 살아본적은없지만 미드는 많이봤는데 수영을 어렸을때부터 흔하게 다녀서인듯 파티할때도 수영하고 뭐 동네 수영장가고 집에도 수영장있고 반면에 우리나라사람들은 수영할일이 없자노 쩔수없지
물에는....물귀신이 산다구....
아니 저기 사진중에 블루홀 진짜 깊은데인데;; 저길 들어갔네;;
아니 수영 할수있고 없고를 떠나서 넘 위험한거아녀ㅠㅜㅜㅜ
겁없고 자유로워보여 부러워
바다가 더 잘뜸 ㅋㅋ
와...나 물공포증 생겻나 사진만 봐도 무섭네....바다 들어간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안난다ㅠ...
오 나 저러고 노는데 의외로 쉬워 바다면 되게 잘뜨고 오리발 끼우면 걍 껌임 파도 엄청치는곳은 잘안들어가 ㅋㅋㅋㅋ 구명조끼 입으면 불편함 막 안으로 들어가서 물고기 봐야되서 ㅜㅜ 개존잼이야 구명조끼없이 수영하는게!!!
오히려 깊은바다가 놀기더좋아
얕은데는 산호나 돌에 대가리깨지거나.. 피부긁히고.. 미역에 발감기면진짜죽을수도
터키 교잭가서 저런 투어 했는뎈ㅋㅋㅋ 우리가족만 배안에 있곸ㅋㅋㅋㅋㅋ 포인트마다 배 멈추면 걍 다 뛰어들더라 신기해 걍 아무 펜스도 없는 그런 바다임 구명조끼도 없이 뛰어가던데
ㅁㅈ 수영 배웠는데도 저런데는 무서워서 못하겠던데
몰디브가서 스노쿨링 진짜 많이다녓는데 서양인들 걍 풍덩풍덩 바다에 잘만빠져서 돌아다니는거 부러워죽을뻔.. 수영 열심히 배워야지ㅠ
저 강아지 다이빙 잘해
쟤넨 공영수영장도 수심 2미터 3미터 이렇드라 발안닿는게 디폴트인듯
입영이랑 헤드업평영 좀 잘하고싶어…
쟤네 애기 때부터 물에 던져지잖아 ㅋㅋㅋ 해외 가서 유럽 애기들 봤는데 어른들 수영장에서 막 던쟈지면서 놀더라 ㅋㅋㅋ부모님한테 재밌다고 계속 던져달라함 ㄷㄷ
유럽 가서도 보트 투어 하는데 망망대해에서 그냥 다이빙 하고 놀드라;; 나만 구명 조끼입고 다이빙 했는데 그마저도 개무서움 ㅎ..
나도 너무 가고싶다 ㅜ ㅜ 저런곳.. 수영 진짜 잘하는데
나 그리스에서 친구들이랑 보트빌려서 저거 해봤는데 파도도세고 ㅈㄴ무서웟어…. 수영 잘하는데도 무서워섴ㅋㅋㅋㅋㅋㅋ잠깐떠있다 올라왔는데 보트 작아서 개흔들려서 올라가는데 눈물날뻔
근데 모두가 아무데나 정박하고 잘만놀고있더라
죠스가 무섭지도 않냐고 ㄷㄷ
수영좀배워볼가..
네덜란드밀시인데 여긴 애들 만 4세부터 기본 1년정도 수영 열심히 가르쳐. 자격증도 있어. 디플로마A, B는 필수고, C, D도 있어. 그거까지 딸려면 2년은 걸릴껄.
해외에서 서양인들 다 저러고 노는데 한국사람들만 자리 지키고 앉아있는거야.. 그거보는데 짜증이 확 났어 같은 장소에서 즐기는 정도가 다르다는게 열받아서 바로 수영강습다님
근데 다 커서 배워서 그런지 아직도 입영은 못해 쟤네 부러워 ㅠㅠ
나도 저런스타일인데 물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게 큰거같아
자유형 평형같은 정석 수영은 못하는데 물에 뜨는법이나 앞으로 나아가는 수영은 자연스레 터득해서 맨날 혼자 깊은데서 놂..
ㅁㅈ 그리고 물이란 물은 다 보이면 무조건 수영하더라 물 색 이상하고 뭐가있는지 안 보이는데도...
진짜 ㅠ 유럽에서 동양인 없는 지역 워터파크 같은거 같은데 튜브 타는 사람 5세이하와 나뿐 ㅠ 심지어 내가 집갈때 짐늘어서 튜브 준대도 거절함 ㅠ 우리나라 바다하고 제일 다른 점이 유럽 바다는 엥 저기에 사람이? 싶은 곳에 사람 머리가 둥둥 떠서 수영하고있음
ㄹㅇ 밀국사는데 수영장에서도 3m깊이도 막 나빼고 나이불문 다 빠쟈벌임.... 그 유럽인특유의 개구리수영법 너무 편하고 좋아보여...... 난 자유영 배영만 할줄아는데 발 안닿으면 공포감 쩌는데...
프랑스사는데 여긴 시립 수영장도 깊이가 3m 5m이래..
부러워 난 물 무서워해서 첨에 수영배우러갔을때 힘들었음... 아짇도 못하는게 함정 ㅎ 나중에 몰타 연수가고싶은데 수영 다시배워야지..
나 저거하고싶어서 성인돼서 수영배우고 혼자 헤드업 평영 연릅 겁나함
그리구 이젠 저거 할수있어 연습해!!!다들
저거 너무 부러워서 수영배움
근데 쟤들은 바다 말고 부력 약한 호수나 계곡에서도 잘 놀대...
나 바다수영은 재밌게 잘 하는데 예전에 겁도 없이 호수 풍덩 들어갔다가 몸이 안떠서 개공포였던 적 있음.. 근데 옆에 서양애들은 다 아무렇지 않게 놀고있는.. ㅎ
발 안닿으면 너무 무섭던데 ㅠㅠ
상어만나면 어쩔려고 저래
222 넘무무서워;;
어릴때부터 당연하게 수영하는거같아 막 어디서 배운 수영이아니고 ..
마자 바다고 뭐고 진심 다 잘해 부러웠음 ㅠㅠ 라오스 가서 액티비티 할때 나랑 내동생만 아시안이었는데 나랑 내동생한테만 묻지도 않고 구명조끼 주더라 🙂
나도 아예 아무런 장비 없이는 넘 무서워... 마스크랑 핀 있으면 물개됨 ㅎ
나도 저건 가능 몸 그냥 뜸!
나 진짜 저렇게 편하게 둥둥 떠있는 거 너무 신기해 서양인들은 거의 다 그렇더라
와 안 무섭나?
바다는 쌉 가능하긴함ㅋㅋ
어렸을떄부터 배워서 쌉가능
서양애들 수영못한다고하면 걷는법 못배웠다는 소리들은거 같은 표정 하더라ㅠ 부러움 어릴때 여러가지 운동 배우능거
저강아지 주인따라 다이빙하는강아지ㅗㄹ 유명한데 개웃겨 다이빙할때 자세랑 이런거 졸귀임
몸은 어차피 뜨게돼있으니까 난 할수있는데
호수에도 뛰어들고 그렇잖아 그런 공포심같은게 대부분 없나봄
난 수영조기교육의 문제라고 생각하긴해...요즘엔 유초딩들도 수영 필수류 허긴하다만..ㅋㅋㅋㅋ외국애들은 진짜 애기때부터 바다수영 부모랑같이 걍 같이 뛰어들자너ㅋㅋㅋ
구명조끼 있는게 더 불편함
아니 난 갇혀있는 물이면 다 상관없는데 바다는 내가 수영을 아무리 잘해도 너무 큰 자연이라 휩쓸리거나 상어 만나거나 할수도 있잖아ㅠ 그런게 안 무섭나..?
쟤네 초딩때부터 수영 시험볼걸 ㅋㅋ 그 시험이 의무시험임
미국에서 살아본적은없지만 미드는 많이봤는데 수영을 어렸을때부터 흔하게 다녀서인듯 파티할때도 수영하고 뭐 동네 수영장가고 집에도 수영장있고 반면에 우리나라사람들은 수영할일이 없자노 쩔수없지
물에는....물귀신이 산다구....
아니 저기 사진중에 블루홀 진짜 깊은데인데;; 저길 들어갔네;;
아니 수영 할수있고 없고를 떠나서 넘 위험한거아녀ㅠㅜㅜㅜ
겁없고 자유로워보여 부러워
바다가 더 잘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