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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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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5850
출처: https://youtu.be/uFK2C42_quw?si=2edcxWsK4ABOws3t
천길 낭떠러지 앞에 선 세상. 러시아 미국 최악으로 치닫나? 러-중-북한 합동군사훈련 할 듯.
조회수 92회 · 4분 전#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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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4.78만
출처: https://youtu.be/s5teyCYnke0
"MBC 저놈들을 어떻게 해야"‥규탄 시위 제안하자 "주변에 전하라" (2023.09.05/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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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만회 3시간 전 #MBC #대통령실 #녹취내용
인터넷 언론 '더 탐사'가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논란 당시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한 남성과 나눈 전화통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이 통화에서 강 수석은 MBC를 '매국언론'이라고 지칭하면서, MBC 앞에서 우파 시위를 벌이겠다는 이 남성에게 주변에 좀 그렇게 해달라, 또, 주변에 그렇게 전하라고 요청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ztMqq941pXY
[구영식의 취재수첩] 누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들었나? '검찰국가의 탄생' 저자 이춘재 한겨레 논설위원 (2023.08.3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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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만회 스트리밍 시간: 5일 전 #오마이TV #한겨레 #윤석열
[구영식의 취재수첩] 누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들었나? '검찰국가의 탄생' 저자 이춘재 한겨레 논설위원 (2023.08.31 오후)
출처: https://youtu.be/kdxvB5pY5_Y
[홍범도장군 통합영상] 홍범도와 자유시참변 왜곡 대응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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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만회 5시간 전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출처: https://youtu.be/0OycIxV4OZA
러시아 중국 G20 불참 의미 / 난민 강제 징집하는 폴란드 / 화와이, 북한, 니제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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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5회 Sep.05.2023, 주류를 따르지 않는 방송은 대부분 노란 딱지입니다.
출처: https://youtu.be/RtNKjRF-aiE
벨 통신 러시아-터키 정상 회담 // 김정은 위원장 러시아 방문 // 보잉기 대체 러시아 국산 민간 항공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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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2회 13분 전
9/5, 18:00, Первый канал 과 일부 기타 방송사 내용을 편집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터키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했습니다, 러시아가 터키에 건설해 주고 있는 아쿠유 원자력발전소 준공 문제와 관련한 협의, 러시아 터키 간 가스허브 건설, 급증하는 러시아인의 터키 관광, 흑해 곡물 재개 관련 등과 관련하여 양국은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푸틴대통령은 러시아는 흑해 곡물운송재개는 러시아 조건이 만족하면 즉시 재개할 예정이다, 이 곡물 운송 회랑을 전쟁 목적으로 사용하면 안되는데, 서방과 우크라는 이를 무시하고 있다, 이 곡물운송 항로에서 민간 운송 선에서 드론 조립하여 러시아 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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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EhDxzoGVuZc
우크라이나 전황(9/5)- 러시아군 포로의 애국심/우크라군 포로가 7.5배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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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slot-el>
현재 122명 시청 중 최초 공개가 진행 중입니다. 5분 전에 시작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q-st8MlWME0
러시아 학자가 상정하는 미국의 비상사태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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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천회 2시간 전
러시아의 미국 캐나다 연구소 수석연구원이자 경제학 박사인 블라디미르 바실리예프는 미국 집권층이 대통령 선거를 무기한 연기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할 기회를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Ukraina.ru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트럼프에게 지지 않기 위해 러시아와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출처: https://v.daum.net/v/20230905220654367
르몽드 "프랑스군, 니제르군과 일부 병력 철수 논의 중"
송진원입력 2023. 9. 5. 22:06
프랑스 국방장관 측근, 언론에 확인…구체적 규모, 일정 공개 안 돼
'프랑스는 떠나라' (니아메 AFP=연합뉴스) 지난 3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니제르 수도 니아메의 프랑스 공군 기지 앞에서 시위대가 프랑스군의 철군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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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떠나라' (니아메 AFP=연합뉴스) 지난 3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니제르 수도 니아메의 프랑스 공군 기지 앞에서 시위대가 프랑스군의 철군을 요구하고 있다.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지난 7월 군사정변(쿠데타)이 일어난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프랑스 군대가 일부 병력을 철수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일간 르몽드와 AFP 통신은 5일(현지시간)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국방부 장관의 측근들을 인용해 프랑스 군대가 니제르에서 특정 부대를 철수하는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0905062000504?section=nk/news/all
"평양 휴대전화 보급률 71%…접경지는 31% 수준"
2023-09-05 11:26
2011년 이후 탈북민 3천400여명 심층면접…"평양과 지방 생활수준, 2배이상 격차"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평양 주민의 휴대전화 보급률은 70%를 웃돌지만 지방에서는 그 절반 이하에 그치는 것으로 탈북민 대상 조사에서 파악됐다.
식량 배급을 경험한 비율 역시 평양이 지방의 2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5일 통일부의 '북한의 경제·사회, 정치 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이후 탈북민 3천415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면접 결과 평양 주민의 휴대전화 보유율은 71.2%로 집계됐다.
평양을 벗어난 지방 중 '접경지역'과 '비(非)접경지역'에서는 각각 31.1%와 36.0%였다.
이러한 평양과 지방 간 격차는 다른 정보기기에서도 나타났다.
컴퓨터 보유율은 평양지역, 접경지역, 비접경지역이 각각 58.3%, 16.4%, 16.9%였고, 일반전화 보급률은 76.5%, 36.5%, 33.6%로 조사됐다.
평양과 지방의 정보기기 보유율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략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0905071951504?section=nk/news/all
'신냉전' 동북아 체스판서 北본격 움직이나…꼬이는 북핵방정식(종합)
2023-09-05 16:05
한미일 대 북중러 군사대결 구도 선명해질 듯…대북제재에도 타격
김정은 국무위원장, 정전 70주년 열병식 참석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북한이 '전승절'(6·25전쟁 정전협정체결일) 70주년 열병식을 진행한 다음날인 28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보도를 보고 있다.
전날 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중국 대표단 단장인 리훙중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국회부의장 격), 러시아 대표단 단장인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2023.7.28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르면 다음 주 러시아 방문이 실현될 경우 한반도 문제에도 중대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정상회담을 통해 북러 공조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한미일과 북중러가 완연한 군사적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되면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은 더 요원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관계자 등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이달 러시아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오는 10∼13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이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해 김 위원장의 방러가 상당히 조기에 실현될 가능성도 있다.
북러가 정상회담을 통해 군사협력을 전면화한다면 러시아가 상임이사국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 제재 체제에는 심대한 타격이 될 수밖에 없다.
국제사회는 러시아군이 북한으로부터 우크라이나전에 투입할 탄약 등 무기를 공급받고, 러시아는 북한에 핵·미사일 고도화를 위한 첨단기술을 이전하는 등의 '주고받기'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본다.
북한에 대량살상무기(WMD)는 물론 모든 재래식 무기의 수출입·판매·이전을 금지한 안보리 대북 제재를 상임이사국이 앞장서 무너뜨리는 것이다.
물론 지금도 안보리에서는 중국·러시아의 반대로 북한 도발에도 새로운 대북 제재가 채택되지 못하고 있지만, 정상회담을 통한 북러 군사협력 합의는 강대국이 지정학적 경쟁 논리를 앞세워 국제사회가 합의한 제재 체제를 무력화하는 중요 계기가 될 수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후 안보리에서 북한 문제를 미러관계에 대한 '카드'로 사용하는 태도를 보여왔다.
그동안 안보리에서의 공방 수준으로 부각됐던 한미일과 북중러의 대립 전선이 군사적 차원으로 본격 확대될 수도 있다.
최근 1∼2년 사이 북한은 동북아에서 형성된 한미일 대 북중러 '신냉전' 구도에 적극적으로 편승하면서 자신들의 핵·미사일이 중국·러시아에 외교적 부담이 아니라 자산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펴 왔다.
이어 지난 7월 중·러와의 '전승절'(정전협정기념일) 외교로 코로나19 빗장을 풀고 북러 군사협력 논의를 본격화한 뒤 빠른 속도로 러시아와 정상급 교류까지 추진하며 공조 보폭을 넓히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극동 지역 전력 공백이 발생한 러시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군사 태세 강화를 노리는 중국도 북한의 이런 움직임에 일정 부분 호응하는 모양새다.
중략
출처: http://www.jajusibo.com/63316
윤미향 “민족의 비극 ‘간토학살’을 이념 장사로 쓰는 국힘당을 제소하고 싶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9/05 [14:42]
윤미향 국회의원이 5일 간토학살 100주기 추도사업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윤석열 정권과 국힘당, 수구 언론은 윤 의원이 간토학살 100주기 추도사업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에 간 일정 중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 ‘간토대진재 조선인학살 100년 도꾜동포추도모임’에 참석한 것을 두고 온갖 악의적 공세를 펼치고 있다. 국힘당은 4일 윤 의원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보수단체는 윤 의원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윤 의원은 ‘▲간토학살 관련한 그동안 활동 ▲문제가 되는 9월 1일 행사 참석 경위 ▲일본의 간토학살 100주기 추모사업 주체 ▲통일부 신고 및 국가보안법 관련 ▲민단 주최 행사에는 왜 가지 않았느냐는 일부 주장에 관하여 ▲한일의원연맹에 가입하지 않았다는 보도에 관하여 ▲경비와 관련하여 ▲국힘당의 국회 윤리위 제소에 관하여 ▲간토학살 문제해결 지속할 것’ 등의 내용으로 자신에 가해지는 여론몰이에 대해 반박했다. 윤 의원은 입장문에서 간토학살 추도사업 관련해 일본에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아래 총련)가 관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입장문에서 “일본의 간토학살 100주기 희생자 추모사업들은 대부분 ‘간토학살 희생자 추도실행위원회(아래 실행위)’가 조직되어 준비한다. 실행위에는 일본 각계각층의 단체와 중국의 단체까지 총 100여 개 조직이 망라되어 있다. 그중에는 당연히 총련도 포함되어 있다”라면서 “지금 보수언론이 집중 공세하고 있는 ‘9월 1일(금) 오후 1시 30분 행사’ 외에도 다른 대부분 행사에도 총련은 함께 했다. 그게 일본 시민사회이다. 일본 시민사회 어느 곳에 가든 총련은 있다”라고 짚었다. 이어 “‘9월 1일(금) 오후 1시 30분 행사’만 놓고 본다면 구체적으로는, 한국 시민사회와 인연이 깊은 일본 최대 평화단체인 ‘포럼 평화·인권·환경(아래 평화포럼)’과 실행위가 후원 단체, 총련도쿄도본부와 도쿄조선인강제연행진상조사단(총련 측, 일본 측)이 주최 단체, 한국 추진위가 연대 단체로 함께 했다”라고 밝혔다 계속해 “저는 30년간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을 통해 도쿄조선인강제연행진상조사단 일본 측, 평화포럼의 많은 사람과 깊은 인연이 있다. 그래서 한국 추진위의 초청이 아니었어도, 이번 100주기 추모 행사들에 일본 시민사회의 요청에 따라 당연히 함께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윤 의원은 통일부 신고와 관련해 “통일부 사전 신고는 접촉대상자의 성명, 나이, 거주지, 소속 및 직위, 접촉인과의 관계, 접촉 목적, 접촉 경위, 접촉 예정 일시 및 장소, 접촉 방법, 3년 이내의 접촉 경험 등을 구체적으로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소한 만날 사람과 만날 장소, 이유 등이 특정되어야 하는데, 애초부터 만날 계획이 없었기에 과태료 부과도 성립하지 않는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9월 1일(금) 1시 30분 행사에는 참석해서 헌화만을 했을 뿐, 총련 인사와 정보나 메시지를 주고받는 행위, 즉 접촉하지도 않았으므로 사후 신고 대상도 아니며, 현행법 위반은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일본 시민사회는 100년 전 조선인에 대해 자행된 제노사이드 범죄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추모행사를 준비했고, 그 과정에는 지역과 세대, 이념의 차이를 넘어 많은 사람이 함께했다”라면서 “다만 한국의 보수언론과 국민의힘만이 이념 몰이로 간토학살 희생자분들에게 또다시 상처를 내고 있다”라며 현재 한국에서 자신을 향해 벌어지는 논란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윤 의원은 “굴하지 않고 앞으로도 간토학살 관련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진상을 규명하고, 일본 정부에 국가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결심을 피력했다. |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윤미향 의원실 | |
한편, 촛불행동은 4일 논평을 통해 “최근에 독립항쟁 지도자들의 흉상 철거 결정부터 윤미향 의원 공격까지 윤석열 정권의 모든 행각은 철저히 친일 일색화와 검찰독재 체제의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라며 “대한민국 국익과 주권 수호, 민주 회복을 요구하는 모든 세력을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국가세력으로 몰아 전체주의 총동원체제로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는 홍범도, 오늘은 윤미향이지만 내일은 양심적이며 애국적인 모든 국민이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국민주권당(준)도 이날 논평 “수구세력의 친일 매국 행위는 도를 넘었다. 이번 사건은 홍범도 장군 동상 철거 시도와 본질적으로 다를 게 없다. 일련의 사건들은 대한민국을 친일 국가로 바꾸기 위해 종북몰이로 일본 제국주의의 범죄 만행 역사를 덮으려는 수작”이라며 “수구 세력들의 친일 만행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고 제2의 반민특위를 만들어 친일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야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래는 윤 의원 입장문 전문이다. |
첫댓글 고맙습니다.
남한은 되고 북한은 안된다는 개소리를 하는게 과연 민주국가냐!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내로남불은
특권의식을 가진 개새들의 전유물이다.
주댕이를 함마질해야 정신을 차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