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GCad5xFW
달력, 빵 끈, 채소 묶은 ‘폐철사’로 작업합니다
여성환경연대에서 주관한 제8회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우리는 멸망하는 세상에서 틈새를 만든다”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한 기사입니다. 좋아은경. 환경 예술가. 버려지는 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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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와 문장 만든 거 진짜 멋있다그리고 달력도 솔직히 너무 막만들긴 함 ㅜㅜ 좋은 기사 고마워
첫댓글 와 문장 만든 거 진짜 멋있다
그리고 달력도 솔직히 너무 막만들긴 함 ㅜㅜ 좋은 기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