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제 지충호 공판장에서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P>
<P>당연히 살인미수범임을 온 나라 국민들이 다알고 있거늘 어제는 지충호에겐 새로 태어난 날이었습니다,</P>
<P>살인 미수 죄가 상해죄로 뒤집어진거죠,</P>
<P>그러니 지충호는 어머니께 감사해야 할게아니라 ㅇㅇ님께 감사 해야죠,</P>
<P>두번재의 새로운 탄생을 맞이했으니까요,</P>
<P>울어야 합니까? 웃어야 합니까?</P>
<P>우리는 어제 그 길로 한나라 당사에 달려가서 항의 방문 했고 </P>
<P>그 연장 선상에서 오늘 아침 9시 30분에 한나라 당사에서 김학원 진상조사 대책단장을 만나 </P>
<P>앞으로 진행상황과 대책을 논의 했습니다,</P>
<P>우리는 우리가 근혜님을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절대절명의 위기감을 느낀 이틀 이었습니다,</P>
<P>아울러 이 일을 계기로 박싸카방에 소홀히 했던점 사과 드리며 </P>
<P>앞으로는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P>
<P>감사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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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각종모임에서 앞장서시는 단장님의 솔선수범은 박싸카회원 모두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합니다.한편으론 미안하고 고마울 뿐입니다.무더운 여름 건강유의 하십시요. *^^~
산타페님 정말 고맙다는 전활 올렸어아 하는데 지면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박싸카를 대표해서 수재의연금을 많이 내 주셨더군요 항상 박사카를위해서 열심히 하시는 님의모습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진국님도 멀리서 새벽 일찍 올라오신 열정 배우겠습니다.
소홀이라니요. 잘 하고 계신데요. 어제는 마음 고생 몸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 마음 저희 모두와 같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네요. 대한민국 국민 모두 알고 있는 사실임에도 이 정권이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재정위원장님 바쁘실텐데 항상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항상 든든 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무더운 날씨 임에도 수고하셨습니다
지부장님 마니 힘드시죠 ,조금 쉬셔야 될것 같아요 .
덥네요 ... -,-
북두별님 공찰땐 안더울 겁니다용.
이번엔 단장님이 주전 하셔야할 차례 인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