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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 w s + 스크랩 공개하자마자 수리-ON 상태라는 KAI의 희망둥이 KUH 한국형 헬기
더화조위 추천 0 조회 773 09.08.20 02:2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한국형 헬기 사업(Korean Helicopter Program, KHP)은 현재 개발중인 대한민국 육군의 한국형 헬기 사업이다.
방위사업청과 지식경제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책사업으로, 3개 개발주관기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국방과학연구소ADD,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이 참여하며, 이중 KAI가 체계개발을 맡고 있다.
유로콥터의 AS-532 쿠거 헬기를 기본으로 하여 개발되고 있다. 노후화된 UH-1, 500MD 를 대체하는 것이 목적이다. 2008년 시제기가 개발완료 되었고, 2009년 7월 10일 명칭 공모를 통해 KUH의 이름을 수리온 으로 명명하였다.
수리온은 수릿과의 독수리, 참수리, 흰죽지참수리, 검독수리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인 '수리'에 숫자 100 백(百)을 뜻하는 순우리말 '온'이 덧붙여진 말로, 온은 한국어의 온전함, 완전함을 뜻하는 말인 동시에 기술 국산화 100%를 염원하는 뜻을 지녔다.2009년 7월 31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최초 국산헬기 시제 1호기 '수리온'이 출고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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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H 수리온 
KUH 수리온이란 KHP(Korea Helicopter Program)에 의해 대한민국이 개발 중인 한국형 기동헬기 (KUH : Korean Utility Helicopter)의 통상 명칭이다. 방위사업청 KHP 사업단의 "최초국산헬기 새이름 지어주기 국민공모"를 통해 2009년 7월 10일 '수리온'이란 별칭이 정해졌다.
통상 명칭의 의미:'수리온'이란 별칭은 독수리의 '수리'와 100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온'을 조합해 만든 신조어로 독수리의 용맹함과 국산화 100% 및 완벽을 추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육군에 복무 중인 이병준씨가 지은 이름이다.
제식 번호의 의미: 제식 번호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우리가 흔히 들어본 헬리콥터 이름인 UH-60 블랙호크, UH-1 휴이 헬리콥터를 비교해 보면, KUH는 이들 글자의 UH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블랙호크, 휴이와 같은 별칭은 수리온으로 정해졌으나, 아직 60과 1과 같은 모델 넘버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따라서 제식 번호가 정해지면 'KUH-숫자 수리온' 이런 식으로 정해지게 된다.

유로콥터사
대한민국 공군은 AS-332L 슈퍼 푸마 헬기 5대를 대통령전용헬기로 구입, 1988년 9월부터 1999년 2월까지 대통령 전용헬기로 사용했다. (AS-332는 민수용 버전으로 슈퍼푸마라 불리고, AS-532는 군용버전으로 쿠거 라고 불린다. 332와 532는 크기가 같은 동일모델이며 단지 군용 여부가 다를뿐이다. 535는 전투수색버전이며 EC725는 군용장거리대형수송버전이며 EC225는 EC725의 민수버전으로 주로 VIP수송용이나 해상유전개발용으로 사용된다. 국내수입된 슈퍼푸마는 잦은 고장으로 이후 신형대통령헬기의 도입과 함께 VIP수송용으로 운용목적이 변경되었으며 추락사고를 격기도 했다. 이로 인해 99년 이후는 UH-60의 개량형인 VH-60으로 대통령전용헬기가 바뀌었고, VH-60역시 1994년 용인부근에서 추락사고로 한국군 조근해 공군참모총장이 순직하는 사고를 겪은 기종이다. 다시 IMF직후인 김대중정부시절 경제난과 첫 정권교체로 인한 한나라당의 정치적 색깔론 공격때문에 유럽제 EH-101이 아닌 미국제 S-92로 차기대통령헬기가 결정되어 2009년 현재 도입완료되어 운용중에 있다. 재미있는것은 이후 결정된 미국의 대통령헬기는 EH-101 라는 점이다. S-92에는 야간운항장비가 계약사인 삼성이 장비개발에 실패해 탑재실패한 부분이 지적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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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업체의 기술참여 내역
프랑스와 독일의 합작회사인 유로콥터사는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의 방산분야 자회사이며 독일MBB사를 합병한 회사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유로콥터사는 타이거공격헬기를 개발하기 위한 유럽 몇몇 개국의 공동노력의 산물로 합병을 통해 만들어진 회사이며 따라서 다국적 회사이다. KHP 사업 입찰회사 중 유일하게 기술협력을 통한 개발방식을 제시하였다.
미국업체들중 벨은 기술협력에 난색을 표하고 기존 벨사의 헬기제품(UH-1Y AH-1Z)의 패키지판매를 권유했으며, 보잉역시 코파치(아파치의 한국형 축소버전)의 개발을 개발일정상 시간부족을 이유로 거부한 바 있다. 미국업체를 제치고 유럽업체와 공동개발하는 것에 대하여 의구심이 있을 수 있지만, 최근 항공기 시장은 미국회사가 코만치(스텔스공격헬기)나 오스프리(수직이착륙헬기겸항공기) 등의 오버테크놀러지기체의 개발에 지나친 자금을 소모했기 때문에 신형헬기의 개발에 뒤처져 현재는 유럽업체가 강세를 띠고 있다.
KHP 헬기는 본래 독자형상으로 개발될 예정이었지만, 개발일정의 촉박함 때문에 KHP개발이 시작된지 불과 몇개월후인 2005년에 유로콥터의 제안에 따라 유럽에서 장기간 베스트셀러 헬기로 판매되었던 AS-532 쿠거 헬기의 설계도를 제공받아 이를 기반으로 설계하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KHP는 최신의 NH-90이나 EH-101보다는 외형상 구형모델이나 내부는 최신으로 꾸며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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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계약내역
유로콥터사는 연구개발 과정에서 1조 3000억원 규모의 사업비 중 2600억원, 양산과정에서 3조 9200억원의 사업비 중 6400억원 등 모두 9000억원(약 20%)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품목 기준으로는 30%를 참여하게 된다. 즉, 헬기의 100개 주요 부품 가운데 20여 개 핵심 부품을 독자ㆍ공동 개발하는 한편 대한민국에 일부 기술을 이전하며, 양산 단계에서도 부품을 공급한다. 유콥의 투자분 회수는 한국군 내수용에서 절반 그리고 수출분 100대에서 절반을 분납회수하게 되며 이는 T-50개발과정과 유사하다.

2004년에도 한차례 거론되었다가 없어진바 있으나, 이명박 정부 들어 KAI(한국의 KHP주관사로 현재는 정부가 상당지분을 가지고 있다.)의 매각이 다시금 거론되고 있는데 유로콥터 계열사가 국내회사와 연계해 인수할 가능성도 있지만, 그보다는 최근 T-50/FA-50개발을 둘러싸고 KAI가 미국측에 실망해 유럽으로 선을 바꾸게 된것에 대응해 미국쪽 보잉과 연결된 대한항공을 앞세워 KAI를 인수시켜 미국의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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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H 개발현황
개발단계포함 64% 국산화율 달성, 개발완료후 양산단계에서 유지보수포함 51% 달성
2008년 시제기 개발. 총 개발비 1조 3000억원
2010년 1호기 양산 (2009년 7월 31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최초 국산헬기 시제 1호기 '수리온' 출고)
향후 20년 간 245대 양산
한국은 600대가 넘은 헬기를 운용하고 있는 세계 8대 헬기운용국가로, 이중 유일하게 헬기를 자체생산하지 못하고 있는 국가이다. 이로인해 막대한 국부유출과 기술종속이 우려되어 국산헬기개발이 제안된다.

KUH 개발 전단계
UH-1 과 500MD 대체용 헬기가 필요하던 한국은 처음 이를 경량헬기로 대체하고자 했으나, 90년대 초 ADD의 검토결과 경량수송헬기로 개발하는 것은 군이 요구하는 고도성능과 생존성을 만족시킬수 없다고 나와 중형수송헬기로 방향을 전환할 것이 육군에 건의되어 이것이 받아들여 진다.(즉 KHP의 대형화는 당시 존재하지도 않았던 KAI라는 회사의 로비탓이 아니고 ADD의 건의결과이다.)
이후 KMH로 수송헬기와 공격헬기를 공통모델기반의 파생형으로 둘다 동시에 개발하는 계획을 짜던 한국은, IMF를 맞게 되면서, 공격헬기의 국산화가 기술적 난이도와 경제성문제로 어렵다는 판단하에 KMH사업논의가 잠정 중단되고 미뤄지게 된다. 이후 삼성항공을 비롯한 항공 3사가 정부에 의해 구조조정차원에서 합사되어 99년 KAI가 만들어지고, KAI합사에 참가하길 반대한 대한항공(F-5와 500MD와 UH-60을 국내생산하였으나 KF-16에 와서는 삼성항공에 밀려난 기업이다.)이 무기계열화에서 일정기간 제외되는 일을 당한다. 당시 99~2000년 사이 경정찰헬기로 Bo-105를 국내생산하는 사업을 삼성항공이 획득하였는데, 이는 자연스럽게 삼성항공이 합병된 회사인 KAI에 넘어가게 되고, 이를 경량수송헬기로 추가양산하자는 주장이 대두되었으나 한국형헬기 개발사업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반려되었다. 이후 노무현대통령때 다시 한국형헬기개발사업이 재 추진되었는데, KMH를 그대로 하는것이 아니라, 우선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된 수송헬기 부분만을 개발하는 KUH(KHP) 사업을 추진한뒤 공격헬기는 KAH사업으로 별도로 추진하는 변경된 방식이었다. KHP는 약 2조원의 국방예산절감효과를 낼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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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H 세부 결정 과정
그 공동개발 파트너사인 유로콥터사는 자체적으로 7톤과 9톤급 수송헬기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격헬기로는 KAH베이스모델로 기대되는 타이거공격헬기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터키는 공격헬기사업으로 이탈리아-영국 회사인 아구스타웨스트랜드사의 망구스타 공격헬기를 선택했다.) 때문에 한국은 이 중간의 8톤급 모델을 KHP로 개발해 유로콥터사의 넓은 해외판매망의 마케팅 카탈로그에 끼어 유콥추산 300~1000대가 예상(그중 270대가 한국시장 분)되는 시장에 뛰어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8톤급 모델은 약 18000파운드(쌍발엔진, KHP는 19000파운드 8.7톤급)의 샤프트출력(헬기는 축마력 즉 SHP 을 기준으로 한다)을 가지게 되며 이는 미국 시코르스키사가 개발하여 한국에서 라이선스생산한 UH-60P/L과 동등한 수준이며 KHP의 설계도원형인 AS-532쿠거보다도 조금 강력한 출력이다.(KHP는 1890SHP 보통 1790~1970SHP를 가질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유로콥터 쿠거의 후계기인 NH-90보다는 출력이 떨어지는데 최근 엔진기술에 있어서 유럽쪽은 2100마력 부근이나 미국은 아직 1900마력대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전시 군수지원을 감안해 유럽제가 아닌 기존한국군이 운용하는 UH-60 의 엔진제작사와 동일한 회사인 GE엔진이 채용된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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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H 엔진
그래도 KHP의 출력은 굉장히 높은편이라 한때 소형기체인 MD-500과 UH-1의 대체기로 245대나 생산하기에는 과도한 크기가 아니냐는 비판이 소형헬기 지지자들에 의해 다시금 일기도 했다. 그러나 UH-1의 최신형인 UH-1Y는 18500파운드 최대이륙중량으로 KHP와 거의 같다. KHP의 엔진은 UH-60L/P에 사용되는 GE사의 T-700계열 701C 엔진의 한국형 개량버전인 701K을 사용하게 되며 이 엔진에는 701D의 일부기술이 포함되며 다른 일반엔진과 달리 로터기어 앞쪽의 조종석 위에 위치하는 전방탑제방식(real drive) 엔진으로 로터부와 직결돼 뛰어난 에너지 전달효율을 가질것으로 예상되는 엔진이다. 엔진은 아직 전방탑제방식의 엔진을 보유하지 못한 GE와 한국(삼성테크윈)이 공동개발하고 있다.(전방탑제방식의 엔진을 채용한 헬기로는 KMH사업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던 남아프리카공화국 데넬사의 루이보크 공격헬기가 이야기 되고있으나 불명확하고, 보다 확실한 기체로는 쿠거와 Seaking Hind 러시아의 거대헬기 Ka-32 SkyCrane 등이 있다. 즉 완전히 새로운 탑제방식은 아니다.) 한국은 이 엔진개량사업을 통해 신형엔진기술을 손에 넣을 계획이며 GE역시 최근 유럽에 뒤쳐졌던 엔진개발을 재촉하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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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H 특이성능
한국의 산지에서 UH-1은 오래된 구형모델 헬기로 부품수급상의 문제와 함께 기체자체성능으로도 상승력과 고도유지능력의 부족으로 돌풍이나 측풍이 심한 산 중턱에서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를 빈번하게 겪었다. 한국에서 잠시 라이센스 생산하였던 UH-60L(P의 다운그레이드버전으로 엔진은 동일)은 이러한 문제가 적었지만 구형기종으로 야간운항용 장비가 없어 마찬가지로 여러 문제를 겪었다. 또 주한미군이 보유하던 UH-60 200여대중 130대 가량을 한국에서 철수시키는 일이 있어 전력공백이 생겼고, UH-1과 500MD등의 교체주기가 도래했으며, 그외에 한국내에 다양하게(민수/군수) 도입되는 십여종의 외산헬기 기종을 한국내 정비성 향상을 위해 단순통폐합하고 민수용/군수용/정부기관용 헬기수입시 발생하는 유출외화를 줄일목적으로 첨단 야간운항용 장비를 완비한 KHP를 개발하게 된다. KHP는 UH-60과 유사하게 공중호버링(체공)고도가 UH-1보다 2배 높은 2.3km정도에 달해 평균해발 1300m정도의 산지로 이뤄진 한국의 산악지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2009년 7월 31일의 시제기 출고식에서는 2.7km 호버링고도로 언론보도되었다.)

KUH 로터 기술
4세대 무힌지 무베어링 로터/블레이드 등 최신기술로 개발될 예정이었지만 유콥의 기술이전제약이 일부 있어서인지 3.5세대 무힌지 1베어링 로터/블레이드로 개발되었다. 얼마전 개발완료된 블레이드는 비록 3.5세대이지만 현재 전세계에 가동중인 헬리콥터 대부분이 3세대 이전인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최신기술이다.
4세대헬기로는 잘 알려진 코만치헬기 EC-135 MD-900익스플로러 벨430 AH-1Z 닌자OH-1 정도뿐이다. 이중 EC-135는 한국에 이미 도입되었던 Bo-105정찰헬기를 대체하는 후속버전이며, 한때 경정찰헬기로 대량생산이 기대되기도 했지만 결국 12대 생산에 그쳤던 한국의 Bo-105(독일MBB개발)는 2009년 3월 기준 탑재정찰장비에 쓰이는 운용유지부품회사(미국)의 도산으로 심각한 임무불가능사태(임무운용율15%)에 처해있다. OH-1은 일본식 KAH 즉 JAH공격헬기 개발의 전단계 헬기로 추정되는 무장정찰헬기로 공대공/공대지/정찰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단 3년만에 개발될정도로 일본의 높은 항공기술력을 과시한 헬기로 대형화개량를 통해 공격헬기로 본모습을 갖출 예정이다.
UH-60개발사인 미국의 시코르스키사는 S-92 헬리버스의 군용형인 H-92 슈퍼호크 라는 기체로 차기수송헬기시장을 노리고 있으며 개발참가사로는 일본 미쯔비시 와 중국 징젠으로 UH-60 의 라이선스생산허가를 획득한 국가와 일치하는 부분이 의미심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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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식
2009년 7월 31일 시제기(시험제작기)1호기의 롤아웃(출고식) 행사가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했다.

소요예산
2005년 한국산업개발원에 의해 추정된 245대 양산시 비용은
개발비 1조 3113억원
대당양산비는 159.30억원 (여기에 개발비가 포함되어 시제기가 220억, 양산단계에서 180억 예상)
총양산비 4조1565.35억원
총획득비용 5조4678.52억원
연간대당운용유지비4.95억원
연간운용비 1211.70억원
30년간 운용유지비 3조6350.60억원
30년간 총 수명주기운용비용 9조1029.12억원
개발기간 총 6년예상, 2012년 6월 계발완료예정, 수입하는것에 비해 2조원의 경제적 이득이 예상됨.

부품구성 
국내 독자개발: 27개 품목
기술협력을 통한 개발: 39개 품목
국제 공동개발: 5개 품목
해외구매: 29개 품목

생산대수
총 245대
육군 231대
해군 12대
공군 12대

파급효과
총 13조8천745억원으로 예상
생산유발효과 : 6조 8889억원으로 예상
부가가치창출효과 : 2조 3248억원으로 예상
기술파급효과 : 4조 6608억원으로 예상

참여기관 
공동 주관기관(국책사업)
방위사업청
지식경제부
3개 개발주관기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 KHP 사업의 체계개발 회사이다. 21개 품목
국방과학연구소 ADD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RI

민간기업 18개 회사
한화 8개 품목
LIG 넥스원 6개 품목
퍼스텍 5개 품목
S&T 중공업 4개 품목
삼성테크윈 4개 품목
위아 4개 품목
위다스 3개 품목
삼성탈레스 3개 품목
동명중공업 2개 품목
오리엔탈코 2개 품목
경주전장 2개 품목
대한항공 1개 품목
성진테크윈 1개 품목
다윈프릭션 1개 품목
비전이노텍 1개 품목
현대제이콤 1개 품목
도답 1개 품목
두산인프라코어 1개 품목

18개 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10개 연구소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원 
승무원: 13명 (조종사2+승무원2+완전군장병력9, UH-60보다 1명 적으나 기체내부공간은 더 크다.)
길이: 14.96m(동체기준), 19m(메인블레이드와 테일블레이드 기준)
높이: 3.6m (로터 위 까지는 4.45m)
쌍발 엔진
제자리 비행: 7600피트(2.3km 호버링 > 시제기롤아웃 단계에서 9000피트 2.7km로 증가)
분당상승율 150m/m
항속 시간: 2.3시간
내부연료탱크 311갤런
최대 순항속도: 259㎞
무장: 7.62㎜ 기관총 2정
최대이륙중량: 8.709톤
대당 가격: 시제기는 220억원, 양산단계에서 180억원 (2009년 7월 31일 출고식 시점의 자료이며, 이미 부품구매가 대부분 끝난 상태로 환율변동에 따른 가격변동은 거의 없다. 개발비 포함 가격이다. )
내추락설계 10.5m/s
피탄방호능력 12.5mm탄에 방호
최신관절형허브 부품수 142개 ( UH-60은 295개로 KHP가 더 신형으로 EC-225의 기술이 들어갔다. )
국제표준민수규격준수율 약 96%(2363/2460개)로 민수시장에도 바로 진출가능하다.
지상공진방지설계된 비수납식 착륙바퀴
저진동특성을 위해 동력전달계통에 스프링플레이트 적용
기타 성능 특성
100% 디지털설계, GPS INS 항법시스템, 디지털맵, FLIR 야간운항장비, 내탄성연료계통, 30분 무윤활체공능력, 엔진수명 6천시간, KAI의 당초 기체구조물의 목표수명은 1만시간(2009년 1월 월간항공 기사에 따르면 동체구조물 수명은 3천시간), 4축 기계식 AFCS자동비행조종장치(hand free hovering), IRSS배기온도저감장치, 자동화재진압장치, MWS CMDS IRCM EWC RWR LWR 6종의 생존전자전경고장비, 바퀴기준 기체폭은 3.22m, 국산C4I(전술지휘시스템), 글래스콕핏, 기체내부공간폭 190cm(원래계획 180cm에서 기체공탄성 문제로 인한 유로콥터 기술진의 제지로 인하여 10cm증가한 190cm에 그쳤으나 UH-60보다는 상당히 길고/높은 면적의 실내공간을 가진다.) 등등 유럽에서 UH-60을 대체하고 있는 NH-90의 경우 4축의 디지털방식 FBW(플라이 바이 와이어)으로 조종.
(글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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