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회때 정답을 체크해놓고 급히 마킹하느라 3개를 그냥 3번으로 통일해버렸습니다..맨뒷자리 였는데 맨뒤부터 답지를 거둬가둬군요.. 집에와서 내내 순순히 감독관에게 답지 내준게 후회되어 죽겠더군요..그래서 그다음회 일을 하므로 1차 2차 나뉘어서 2년만에 마무리 했네요.. 1차 2차 나뉘어 하니 수월하더군요..꿈 꾸는자 반드시 노력이 더해지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어제 없던 자격증 올해 꼭 있어야 할 이유 없으니 편한 맘 으로 다시 시작해봄은 어떨련지요....
첫댓글 축하 합니다 책을 보려니 하염없이 어렵게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