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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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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스프링]중국생활.사업 [생활] 두가지 일을 동시에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스프링 추천 0 조회 398 10.07.01 10:4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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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1 10:59

    첫댓글 평소에 스프링님 지켜보면서...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말씀도 잘하지만 글도 감칠나게 잘 쓴다는 것도.....솔직히...문학을 따로 공부하셨다면...작가로도 대성하셨을 것입니다. ㅎㅎ (립써비스였습니다 .ㅋㅋ) 암튼...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기사님의 혼신을 다하는 열정과 칼로스님. 풍하님. 홍보이사님. 청양렌님. 그리고 무다님과 어린양님. 그외 더 많은 보이지 않는 손길들...몇주동안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 10.07.01 11:03

    뒤에서 소리없이 땀흘리고... 경기도 제대로 못보면서까지...다른 분들 챙겨주시는 분들 보면서...봉사란 저런 것이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에서 한량처럼 오락가락하며 놀기만 해놓고도...수고했다는 말을 혼자 다 들을 때...괜히 뒤에서 일하신분들에게 미안해서 몸둘바를 몰랐더랬습니다. 저도 담부터는 뒤에 숨어서...아무도 모르게 놀아야지..하는 생각이~~~!! ㅎㅎ

  • 10.07.01 12:00

    맘고생이야 스프링님이 제일 많이 하셨겠지만 그 많은 공연팀 인원들 챙기시느라 낙전님고생 많으셨습니다.

  • 10.07.01 16:15

    정말 준비도 완벽했고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10.07.02 02:04

    낙전님께서도 공연팀 챙기시는라 노고가 많으셨어요.. 덕분에 멋진 공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0.07.02 10:33

    낙전님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 10.07.01 11:34

    수고하셨습니다. 한국도 월드컵이 재미있었는데 외국에서 한국인이 즐기는
    월드컵이 훨씬 감동적인 것같군요.
    스프링님을 비롯한 많은 봉사자들에게 새삼 씬쿠러~~

  • 10.07.01 11:59

    고향처럼 친정처럼 이웃처럼 달려갈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마음 훈훈하고 든든하고 기뻤답니다...4년만의 기회, 한순간이라도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행복했고 감사감사 드립니다^^...스프링님, 글구 많은 도우미 봉사활동 하신 분들, 응원 참가하신 회원 분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10.07.01 12:01

    칭화님과 함께 할 수 있어더 더욱 좋았습니다.

  • 작성자 10.07.02 10:34

    밝고 환한 얼굴을 뵈어서 반가웠습니다.항상 행복하세요.

  • 10.07.01 13:22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짜릿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0.07.02 10:35

    홍젬마님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 10.07.01 23:16

    도우미로 활동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네요~~~

  • 10.07.02 00:35

    가끔와서 눈팅만 하지만 저도 윗분처럼 스님의 글솜씨는 정말 정감있는것 같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올곧은 시각이지만 푸근함이 함께하는 글...
    이곳 카페는 다른분들도 한 글솜씨 하는것 같습니다.

    행사진행하는 모습 안봐도 척
    앉으신 그자리가 바로 내빈석...
    들어와서 볼때마다 흐뭇합니다.

  • 작성자 10.07.02 10:36

    멋진 응원전이었습니다..이러면 글 잘 쓰는것인가 봅니다.몰랐네~~ㅎㅎ

  • 10.07.02 02:10

    스프링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4년후~ 또 다시 준비하실꺼죠?? 미리 도우미 신청합니다~~*^^*

  • 작성자 10.07.02 10:37

    미리 접수해 놓겠습니다.너무 고생하신 어린양님 고맙습니다.

  • 10.07.03 10:09

    첨부터 기획 그리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그 순간까지 ~~

    안전 !

    이것 정말 안 격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퉁 / 퍽/ 꽝 하는 소리만 들어도 소름을 끼치고

    온 몸이 마비될 지경 이지요.~~

    여러분들 ~~

    마음고생 몸고생 많았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자 ~~~ 팟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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