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여인원
하선 예진 승호 명식 민 성준 기혁(총 7명)
2. 말씀요약
김기혁
3. 말씀을 듣고 느낀점
** 성경책 끊임없이 읽어 영의 양식을 채우라는데 나는 어렵겟다는 생각을 했지만 성경 공부를하며 느껴지는 유익들과 조금의 공부를 알게되었다. 새롭게 알게된 것도, 기존에 알던것도 더 깊게 알게 되었다. 스스로 집에서 성경을 읽거나하에는 어려울지몰라도 모여서할 때 큐티를 더 열심히해야겠다.
** 조금 졸렸다. 왜냐하면 난 성격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조금 지루했기 때문이다.
** 성경 말씀이 이렇게 유익하고 많은사실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목사님 말씀대로 발전해서 놀거리가 많은 요즘 같은 시대에 성경을 읽기는 커녕 큐티도 어려웠다. 그런데 큐티부터 차근차근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두 달 뒤에는 휴식기가 오기때문에 그때는 제자반을 해봐야겠다.
** 저는 수요일인지 목요일인지에 마음이 어려운일이 있어서 막막했는데 시편 큐티를하며 큰 위로함 을받았다. 그리고나서 꾸준히하려고 햇는데 잘 지켜지지 않았지만 큐티와 성경1독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 기존에 교회에 대한 거부감이 커서 성경을 읽기나 큐티는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는데 점차 거부감이 줄어서 스스로 읽는 것 보다는 그날의 주일 말씀이라도 잘 묵상하고 읽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 나는 서기관들이 묵상을 할때 목욕를하는 등 몸가짐을 정결하게 하는것과는 다르게 나는 목회자를 꿈꾸는사람으로서 그런 몸가짐이 안되도 말씀을 본다는생각을 했는데, 좀 전에 퀴즈와 말들 속에서 내가 말씀이 부족하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하게되었다.
** 나도 영의 양식에 중요성에 대해 요즘 많이 느낀다. 묵상을 일부러 시간을 내서 생각해내서 하기는 힘들어서 발전한 시대의 힘을 빌려 어플에 알람을 해놓고 그날그날의 말씀을 묵상한다. 우리셀과 함께 나누는일도 하는데 너무 감사하다.
4. 삶나눔 & 기도제목
** 너무 한 주 동안 바쁘게 살았다. 과제도 많고 제무제표를 짜는라 한 주를 다 보냈다(계획서를짜고지출내역및 장기적인계획틀을잡아나갔다). 물론 아이들과 재밋게 놀기도했다. 딱히 생각하며 지내는것이 아닌 물 흐르듯 지냈다.
: 다음 한 주는 정신차리고 삼빡한 생활을 하길( 사업에대한 ) ,생각대로 일이 잘 풀리길
** 축제준비로 바빴다. 동아리에서 할로윈 분장도하고 무서운분장하고 여자애들 무리를 다 모아가서 형들한테 좀 맞았지만 덕분에 돈을 많이 모았다.
: 여자친구랑 오래 예쁘게 교제하도록
** 이번 한 주는 정말 피로했다. 노예수준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추석때도 가족들을 만나지 못하고 다 일을 했다. 대신 수입은 짭짤하지만 힘든 한 주였는데 또 학교에서도 실습을 하고 안전화를 많이신어서 발도 아프고 잠도 부족해서 힘들었다. 또 갑작스러운 무단 퇴사자 때문에 내 일거리가 더 늘었다. 하지만 힘든 삶 가운데 교회에 더 가까이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 힘든 삶 가운데 방학을 기대하며 더 힘내고 있는데 모두 제가 체력적으로 힘내도록 지치지않도록 기도해주세요
** 학교행사와 졸업식과 과제들을하며 바쁘게지냈는데 너무 재밋게 잘 지냈다.
: 다음주에도 힘내서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과제와 중요한 실습을 앞두고 실습복이 공짜로얻어서 너무좋다, 잘 할 수 있도록
** 현재 직업 특성상 출퇴근만을 반복하고 끝나고 학원에 다니고 끝나고 집에와서 자려고 누우면 하루가 너무 아쉽고 만족스럽지가않다, 허무함을 느낀다. 뭔가 더 내가 만족하고자 하는 일들을 했으면 좋겠다.
: 내 삶에 만족하며 살 수 있도록, 만족할만한 일을 찾도록
** 추석내내 서울에 가족들이 다 있어서 서울에 있었다. 학교생활도 무난한 아싸인데, 동아리 활동하지도 않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있는데 늘 잠이부족하다. 잠이 오는데 혼자 수업을 들으니까 힘들다. 앞으로는 더 공부를 정신차려서 해야한다. 스프링도 시작하고 셀도 살뜰히 챙기고 싶은데, 나 또한 자려고 누우면 만족스러운 하루가 아니였지만, 허무하다, 늘 감사한데 여자친구가 없어서인지 직관적으로 기쁜일이 없다. 하나님도 나도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 몸이 쇠하고 있다 일과 가족들을 돌아보는 한주, 교회에서 쭉 지내는 한주를 살았다. 바빠도 몸이 아프고 힘들지만 마음은 기쁘고 힘들지 않아서 나름 만족한 한주를 보냈다.
: 체력이 회복되고 큰 병이 없길, 등급심사가 잘 나오도록
5. 광고
10월 9일 체육대회 인원이 부족하니까 모두모두 참여하고 친구들도 초청해보자
10월 회비를 냅니다 : 5000원
첫댓글 같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