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7(목)
큰 딸과 작은 딸이 중간고사 첫 시험을 보고 집에 왔다.
시험이 어려웠다며 본인들의 점수을 방어?했다.
내일이면 시골에 내려가 본가와 처가 모두 돌고 와야 하는데...
답답하다. 서른에 이루지 못한 꿈을 마흔 넷 이라는 나이에 다시 이루어 보겠다고 준비하고 있는 내 자신이...
첫댓글 열심히 하셔서 꼭 이루세요~~~
힘내세요 ㅜㅜ!! 파이팅
저도 응원합니다 파이팅
지난 해 시험보고 난 뒤 시험장 안에서 펑펑 울었어요 지금 마흔셋에 임용되어 센터 근무 중입니다. 힘내세요. 공부하실 땐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미친듯이 하시면 꼭 이루어집니다
첫댓글 열심히 하셔서 꼭 이루세요~~~
힘내세요 ㅜㅜ!! 파이팅
저도 응원합니다 파이팅
지난 해 시험보고 난 뒤 시험장 안에서 펑펑 울었어요 지금 마흔셋에 임용되어 센터 근무 중입니다. 힘내세요. 공부하실 땐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미친듯이 하시면 꼭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