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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집중 토론 고구려 초기왕권2: 호동왕자와 대무신왕...
cciba 추천 0 조회 312 06.09.20 02: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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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0 11:23

    첫댓글 글쎄요.........역시나 디코나, 윤민혁님 홈피, 혹은 안병도님홈피가서 살피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럭저럭말입니다.....= =;;;;뭐 아니면 김경진님홈피도 나름은.....= =;;;;ㄷㄷㄷ

  • 06.09.20 13:36

    "이게 다 마으령 신녀탓이다. 대소가 대무신왕에게 목을 베일동안 마으령 신녀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

  • 06.09.20 13:36

    근데 주몽이는 대소에게 별 타격도 입히지 못하는것 같네요

  • 06.09.20 13:54

    글쎄요;;;초딩들이 로맨스가 없다고 보는건;;;;;; 어느나라나 왕권은 초기에 참으로 빈약합니다. 그래서 초기에 왕권을 확립한 왕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 짐승... 수준? 자기 형제 아들이 경쟁자가 되니;;;; 허허허허허;;; 방원씨도 그러했고 고려 광종(-狂宗?)께서도 진짜 정말로 피의 숙청을 단행했으니;;; 하여간 어느나라든 초기에는 무서울정도로 피바람 붑니다. (명나라는 특히나 심각했을지도;;; 주원장부터 시작해서 쪼기 북경에 나라 수도 옮긴 영락제까지 .... 정말정말 피가 마를날이 없었던 나라같은데;;;)

  • 06.09.20 15:30

    저도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를 읽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삼국사기만으로 정확한 연대를 책정한다는 것은 좀... = =;; 연도와 씽크로가 안되는 지명이 툭하면 나오던데...

  • 06.09.20 15:31

    글고 이이의 10만대군 양병설... 재밌겠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림의 전성기인 16세기(즉 부국강병 자체를 부정하는) 에 이이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수나 있었을지, 그리고 받아들이더라도 얼마나 먹혀들어갔을지 의문입니다만... 뭐 반론의 여지도 많죠

  • 06.09.22 01:14

    전 cciba님의 글이 참 좋습니다.

  • 작성자 06.09.22 02:08

    감사합니다^^ 제 자소서를 읽는 면접관들도 같은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저도 이젠 자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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