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 : 雲外憧憬
노래 : FantasticYouth
작사 : Onyu
작곡 : LowFat
편곡 : LowFat
ワールドトリガー ED2
2014년작 TV 총99화
1st シーズン 2014年10月05日 (01話) - 2016年04月03日 (73話)
2ndシーズン 2021年01月10日 (74話) - 2021年04月04日 (85話)
3rd シーズン 2021年10月10日 (86話) - 2022年01月23日 (99話)
OP/ED은 2nd Season부터 생겼으며 그이전은 테마곡으로 구별이 없었다고 하네요.
雲外憧憬 (English ver.) 을 추가 링크 했습니다.
밑에 가사 있습니다.
가사출처 : 나무위키
手を伸ばした先に
테오 노바시타 사키니
손을 뻗은 앞에
君の手が待ってること
키미노 테가 맛테루 코토
너의 손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きっと触れる前から分かってた
킷토 후레루 마에카라 와카텟타
분명 닿기 전부터 알고 있었어
触れて気づいたこんなにも大きい
후레테 키즈이타 콘나니모 오오키이
닿고서야 깨달았어 이렇게나 커다랗다는 걸
星を掴む夜の夢が妙に現実味を帯びて
호시오 츠카무요노 유메가 묘오니 겐지츠미오 오비테
별을 잡은 밤의 꿈이 묘하게 현실성을 띠고
僕が言えなかった言葉 思いだせ間に
보쿠가 이에나캇타 코토바 오모이다세마니
내가 꺼내지 못한 말을 떠올리는 사이에
君はもう、次の空を泳いでるね
키미와 모우 츠기노 소라오 오요이데루
너는 벌써 다음 하늘을 헤엄치고 있네
ズルいくらい眩しくて
즈루이구라이 마부시쿠테
교활할 정도로 눈부시고
寂しいくらい澄んだ色に溶けて染みた
사비시이구라이 슨다 이로니 토케테시미타
쓸쓸할 정도로 맑은 색에 녹아 스며들어
何もかもが映し出されてるよ
나니모카모가 우츠시다사레테루요
모든 것이 비추어지고 있어
小さくて大きな静かに燃える君の瞳なんだ
치이사쿠테 오오키나 시즈카니 모에루 키미노 히토미난다
작으면서 커다란 조용히 불타는 너의 눈동자야
君は今でもあの景色を美しいと思う?
키미와 이마데모 아노 케시키오 우츠쿠시이토 오모우
너는 지금도 그 경치를 아름답다고 생각해?
理由をつけて生きていけるならそれでいい
리유오 츠케테 이키테이케루나라 소레데이이
이유를 달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그걸로 됐어
誰の言葉かを忘れても
다레노 코토바카오 와스레테모
누구의 말인지 잊어버려도
まだどうしての中に佇んでいても
마다 도시테노 나카니 타타즌데이테모
아직 '어째서'의 가운데 서 있어도
この場所は僕らのものだ 僕らのものだ
코노바쇼와 보쿠라노모노다 보쿠라노모노다
이 장소는 우리들의 것 우리들의 것이야
僕ら向かうこの先は
보쿠라 무카우 코노사키와
우리들이 향하는 이 앞은
いつか言ってた場所だろう
이츠카 잇테타 바쇼다로
언젠가 말 할 장소겠지
どこからか漏れた光降り注ぐ
도코카라카 모레타 히카리 후리소소구
어디선가 새어나온 빛이 내리쬐어
君の背中を ただ追いかけていた
키미노 세나카오 타다 오이카케테이타
너의 뒤를 그냥 쫒기만 했어
風の語る夜話に
카제노 카타루 요바나시니
바람이 말하는 밤 이야기에
目を細めた君を見て
메오 호소메타 키미오 미테
눈을 가늘게 뜬 너를 바라보고
聴こえなかった音が
키코에나캇타 오토가
들리지 않았던 소리가
流れ込んでくる
나가레콘데쿠루
흘러 들려오기 시작했어
ざわめく そして揺れている
자와메쿠 소시테 유레테이루
웅성거리고 흔들리는 듯이
預けられた勲章が
아즈케레타 쿤쇼가
맡겨진 훈장이
今もまだずっと胸に
이마모 마다 즛토 무네니
아직도 가슴 한 편에서
重くのしかかって
오모쿠노시카캇테
무겁게 누르는 듯하지만
でもそれが少し心地いいんだ
데모 소레가 스코시 코코치이인다
하지만 그게 조금 기분이 좋아
君となら
키미토나라
너와 함께라면
過ぎてく道に立っているスクリーン
스기테쿠 미치니 탓테이루 스크린
지나가는 길에 세워져있는 스크린
映し出されているのは
우츠시다사레테이루노와
비춰지고 있는 것은
悪い夢ばかりじゃない
와루이유메 바카리쟈나이
악몽뿐만이 아니야
痛いぐらい優しかったり
이타이구라이 야사시캇다리
아플 정도로 상냥했다던지
悲しいぐらい煌めいていたり
카나시이구라이 키라메테이타리
슬플 정도로 빛나고 있다던지
その全部が
소노 젠부가
그 모든것이
混ざり合い僕に触れる
아자리아이 보쿠니 후레루
뒤섞여져 나를 건드려
何度も扉 開いて開いても終わらない
난도모 토비라 히라이테 히라이테모 오와라나이
몇번이고 문을 열고 열어도 끝이 없고
急に訪れる夜もある
큐니 오토즈레루 요루모 아루
갑자기 찾아오는 밤도 있어
まだどうしての中に佇んでいても
마다 도시테노 나카니 타타즌데이테모
아직 '어째서'의 가운데 서 있어도
君を待つ僕らがいる
키미오 마츠 보쿠라가이루
너를 기다리는 우리들이 있어
理由をつけて生きていけるならそれでいい
리유오 츠케테 이키테이케루나라 소레데이이
이유를 달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그걸로 됐어
誰の言葉かを忘れても
다레노 코토바카오 와스레테모
누구의 말인지 잊어버려도
まだどうしての中に佇んでいても
마다 도시테노 나카니 타타즌데이테모
아직 '어째서'의 가운데 서 있어도
この場所は僕らのものだ 僕らのものだ
코노바쇼와 보쿠라노모노다 보쿠라노모노다
이 장소는 우리들의 것 우리들의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