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진장로 2일차 간증 집회(롬1:28~32) 간증전 집중 컨텍포인트로 예배자의 자세를 언급하셨는데 이또한 찔림있는 말씀이었습니다
휴대폰 어짜피 못받을것 무음처리기본, 그리고 주일예배 20분전 출석후 당일 주보보고 말씀과 찬양찾아 책깔피 해놓고, 예배자의 저변에 칼날보다 예리하고 어떤 날선 검보다 무서운 성령의 운행을 기억하며 준비된 예배자가 되어야 예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음도 강조했다
시기.살인.악독.자랑.분쟁.우상숭배.배약.부정.무자비등 총21가지 죄악을 지은자는 살인형벌에 해당되며 범법행위다 그리고 그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또한 죄값의 양형을 반드시 받고 결국 사망 즉 죽어야 하는 죄목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그 죄목에 해당되기에 전부가 다 사형수다. 하지만 예수님이 대신 안고지고 죽으시고 본질상 우리는 죽어야 마땅하지만 예수님으로 인해 다시는 심판받지 않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의 은혜안에 사는 것이다
그러기에 오늘 사형수 몇 명들에 대하여 죽음앞에 놓은 밧줄을 보고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의 죽음앞에 놓인 그들을 보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위대햐 구원을 힘을 증거하고 싶다
첫째 사형수의 이야기다, 약사 출신의 여자로서 남편을 청부 살해하고 시부모까지 살해 하려다 실패한 사람으로 성동 구치소 설립이후 가장 악독한 죄수이다, 그런데 워낙 관리가 어려워 불교 신우회 총무로 일하는 불신자 직원이 성경을 한권 구입후 사형수에게 넣어 주었다.
그리고 그는 절망의 끝에서 성경을 읽고 예수를 믿어 어는덧 집사가 되었다. 도저히 이루어 질수 없는 상황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과 그분의 능력앞에 이루지 못함이 없음을 보고 참으로 놀랄일이 너무나 많다
악독한 여인의 변화를 지켜본 교도관과 형장앞에 집행하는 집행관들도 이광경을 보고 놀래지 않을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그에게 사형집행 명령이 떨어졌다 배석한 집행관은 의사2.목사.신부.불교승려.검사,교도관소장등이 참석하여 이름과 주소 가족사항등 신분의 사실여부를 묻는 인정심사를 거쳐 사형을 집행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형수들은 이순간 외치는 소리가 있다. “엄마”를 많이 부른다고 한다 그 사형수를 위해 장로님은 기도하고 있었다. 드디어 형장을 향해 올라오는 계단을 밟은 소리가 들린다.뚜벅 뚜벅 걸어오는 사형수의 발걸음이다.상상만 해도 무겁고 침울한 발걸음. 하지만 그 가운데 그때 희미하게 들려오는 소리가 있었다. 찬송가 305장이다.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은예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노랫소리가 들린다. 시간이 경과되고 집행관앞에 도착한 그에게 묻는다, 마지막 남길말이 없느냐? 그 악독한 불신자가 감방에 넣어준 성경을 읽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후 그는 이렇게 고백했다
하나님 나라가 속히 임해 나같은 죄인 없길 바라며 사랑하는 자녀들 두명은 남은 재산 다팔아 고아원에 기탁하고 아이들을 맡깁니다 그리고 나는 그토록 배약하고 싫어했던 예수님을 만나 구원받고 좋은 저 천국을 가겠습니다. 여러분도 예수믿고 천국가십시요. 이 소리를 들은 집행관들은 변화된 그모습과 주님을 고백하며 죽음을 기쁨으로 받는 그를 보며 눈시울을 적시며 기적의 현장을 확인한 순간 이었다고 한다
이후 사형집행전 사형수가 갑자기 장로님을 찾았다. 장로님 기도해 주세요 하니 기도가 시작되었고 기도중 다시 요청을 한다. 장로님 그렇게 말고 안수기도 해 주세요 하였다. 그래서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를 시작한 순간, 장로님도 몸을 180도 돌려 집행관들 쪽을 향해기도하기 시작하였고 갑자시 전율이 느껴지며 기도문이 강하게 터지기 시작하며 기도문중 집행관들을 향해 이렇게 외치며 기도했다고 한다. 당신들이 죄인이요 당신들이 사형수요 여기 모인 모두가 죄인아닌이가 어디있느냐 ? 저들의 죄도 용서해 달라고 강한 기도가 나왔고 순간 그 분위기에 취해 눈물의 바다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형수는 찬송을 부르며 찬란한 얼굴빛에 미소를 띄며 죽음을 맞이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현장을 생생히 보았다
두 번째 사형수다 고위직 공무원 출신이 보험들어 놓고 친척을 불태워 죽인 살인 사건의 주인공이다 힌두교대가로 한국에서도 몇 번째 안가는 참선하고 지식이 깊고 인격을 닮고 싶을 정도로 참 대단한 사람이었다고 하고 교도소 내에서고 훌륭한 인격자로 소문나 있었다고 한다 그역시 사형집행 명령이 떨어지고 계단을 향해 집행장을 향해 한걸음씩 올라올 때 그렇게 참선하고 인격자이던 그모습을 사라지고 처절한 모습으로 걸어오기 시작했고 낙심자 포기자와같이 힘없이 걸어 왔다. 밧줄이 목에 걸리는 순간 갑자기 오줌을 싸며 인정 심문에 말문이 막혀 죽음앞에 두려워 말문이 막혀 버렸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그렇게 참선하고 인격이 좋은 그가 고개를 들지 못했다, 그리고 그의 입에서는 도저히 담을수 없는 욕설이 난발되고 악독한 원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고 숨어있던 죄악 감추인 죄악의 소리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도저희 인정심문이 불가해 소장의 명령에 따라 사형이 집행되어 역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사건을 보며 이세상의 명예와 그어떤 참선도 지식도 구원받지 못한 이들의 죽음앞에 두려워 떠는 것을 볼 때 이전에 예수 믿고 찬송하며 천국가는 사형수와 너무 대조적인 것을 집행관들과 함께 무엇이 진리이고 왜 구원의 은혜를 받아야 하는지 똑똑히 보았던 것이다
장로님은 이외에도 사형수 몇사람 더들어 형장앞에서 예수를 영접한 기적의 사건들과 많은 집행관들 앞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의 역사를 보며 함께한 직원들과 지켜본 사람들이 예수 믿고 변화되는 기적들을 생생히 보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자들이 수가 늘어남을 보고 사형수 한명 한명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수가 없고 그 소중한 복음을 전하지 않을수 없다고 한다
그래 몸부림으로 온세계를 다니며 약3000교회 집회를 인도 하셨다고 한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좋은것은 전해야 하고 좋은것은 선물해야 한다
모든것 다 버리고 다 못 가지고 가도 가장 소중한것 영원한것 천국 티켓 가지고 가야 하기에 떠나기전 차표한장 구입해서 행복한 천국여행 가야 할겁니다
생생한 증거 영혼을 그토록 사랑하신 장로님의 간증에 눈시울이 적셔지고 간증집회한 교회 성도들의 흐느끼는 소리와 회개의 눈물이 이곳저곳서 터져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