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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친정엄마..
깜찍이 추천 0 조회 38 11.02.09 23: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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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0 08:35

    첫댓글 저도 제가 가입한 곳에 올려진 걸 보았는데 무척 울었지요
    우리 어머니의 삶
    아니 예전 시대의 여자의 삶
    진한 감동의 영화였답니다

  • 11.02.10 11:10

    친정엄마...영원한 아군이지요... 엄마를 생각하면 늘 마음이 짜안하구요...엄마 또한 자식을 생각하면 그럴 것입니다...

  • 11.02.10 11:21

    아 꼭 봐야겠네요 지금 영화관에 가면 볼수 있나요 요즘 통 영화에 관심을 안 가져서 .

  • 11.02.10 13:49

    이 세상에 엄마의 사랑만큼 큰 것은 없을진데~사랑을 표현함에 있어 참 다양하다 보니 영화는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가장 적합한 스토리로 엮었는지~저도 백배공감으로 가슴이 울컥합니다.다 늙어 점점 더 작아져 가는 엄마의 사랑에도 비교가 안되는 또다른 커~다란 사랑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 11.02.10 14:55

    광고하는 것을 여러번 맛보아서 확실한 내용은 모르지만 대충은 알듯한데요.. 여자에게는 친정이라는 곳이 꼭 있어야 한다는 말 공감백배합니다. 내 38살에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늘상 내방에 사진으로 모셔두고 있으면서 나갈 때나 들어올 때는 인사를 하며 보고하지요. 아쉬운 엄마와의 날들.. 늘 내마음속에 살아계십니다. 내얼굴에서 우리 엄마의 모습이 그대로 살아있다고들 하셔서 난 외롭지 않습니다. 딸이 없어서 난 친정엄마는 될수 없는 운명이지요. 대신 사랑하는 두아들에겐 더할나위없는 에미이고 싶은게 저의 소망입지요. 언제 시간되고 여유되는 시간이 오면 한번 봐야겠네요.

  • 11.02.16 15:37

    병원에서도 이 영화를 저녁에 상영했는데.. 가슴이 아플까봐 눈물이 날까바 아예 가지않았습니다. 지금 이 싯점에서는 눈물을 흘리고 싶지않아서요.. 감상후기만 보아도 눈물이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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