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율동공원에서....자리를 옯겨....
분당 야탑역에 왔구요
야탑역 주변 여기에 왔습니다
생태한마리는...아직 개장전 이구요
바로옆에 있는....북창동순두부에 왔습니다
날계란이구요....
필요한 사람은..순두부에 넣어서 먹습니다
해물순두부...
맛있게...속을 풀어 봅니다
그리고
성남 야탑역을 출발하여....서울 가락시장에 왔습니다
저는
수산물시장을...봐야겠죠~
대충 한바퀴 둘러본후...
세발낙지 먹으러 여기에 다시 왔습니다...
가격은....왼쪽부터 1마리당...6천 7천 8천원으로 기억됩니다
이것은..
통채루 먹을수 있는 작은 크기이구요.....1만원에 3마리 입니다
세발낙지 3만원어치와....
통채루 먹을수 있는거 1마리..주문
이렇게 준비하고....
먹는곳은 따로 있습니다...
횟집은
일반횟집...
활어횟집...
활어난전...3가지로 구분할수 있는데요
위와같이..
수산물 따로 가격을 계산하고
먹는곳(흔히 초장집이라고 부름) 따로 계산하는곳을...활어난전 이라고 부릅니다
흔히 초장집 이라고 부르는곳......3층으로 올라왔구요
기본찬들을 차려주고....
여기는 1인당 2천원씩을 받았습니다
통채루 먹을수 있는 작은 세발낙지...
대낮부터...이렇게 1차(소주)를 마치고
가락시장을 출발하여....양재역에 왔습니다....
지상으로 올라왔구요.....
술도 좀 깰겸....서울거리를 걸어 봅니다
걷다보니....남부터미널역에 왔구요
남부터미널 역에는....남부터미널이 있습니다
남부터미널 입구에서 바라 본...모습
주위를 걷다가
골목길에 들어오니...
여기는 아직 문을 열지 않았구요
여기는 문을 열었네요....
왼쪽....
빨간의자와 탁자를 펴고....저기에 앉았습니다
잠시
수족관을 보고...오징어(표준명은 살오징어)
전어.....
카메라가방과....
더버서 잠바는 벗었고...
휴대폰과 안경...
이렇게 나왔습니다....소주도 1병
오징어회... 1만5천원
껍질 벗기지말고....
어차피 다 못먹으니까 몸통만 달라고 했는데...
다리까지 주셧습니다
기본찬 안주셔도 된다고 했는데....자꾸 주시네요....
양념된장에 먹었구요....
6시쯤에....
이 근처에서 누군가를 만나기로 했었구요
이때가 5시쯤 되었을겁니다
자리에서 일어날 무렵....
첫댓글 남은거..저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 오징어세상 오징어나라 우리회사 뒤쪽에 있는건데 저골목들 보니까 반갑네요!! 횟집실장님을 볼수도 있었을껀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지는 볶음밖에 안먹어봤는데 생으로는 무슨맛인지 궁금해용
다음편빨리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ㅋㅋㅋㅋㄱㅋ끊는센스가ㅋㅋㅋ
한밤에 군침 넘어가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