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초등학생 감기 걱정 뚝! '챔프 콜드펜하이'출시
초등학생 연령 맞춤 함량과 용량으로 구성
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은 초등학생을 위한 종합감기약 '챔프 콜드펜하이'를 출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습니다.
챔프 콜드펜하이는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구아이페네신 등으로 구성돼
감기으 제 증상인 콧물, 기침, 발열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연령 아이들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1포에 10mL 개별 포장으로 구성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 (만 7~10세)의 경우 1회 1포만 복용하면 되도록 복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챔프 콜드펜하이는 안정성이 확보된 기침 억제 성분 티페피딘을 함유해 어린 아이들이 보다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종합감기약 '챔프 콜드펜하이'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감기약은 성인용 또는 어린이용으로만 구분되고
있어 중간 연령대인 초등학생에게는 적합한 선택지가 부족했다"며 "영유아기 대비 외부 활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김기 발병이 높아지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챔프 콜드펜하이가 적합한 선택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보건뉴스>
JW중외제약, '두뇌 생생 인지력 포스파티딜세린'출시
"포스파티딜세린 하루 권장량 충족...인지력 개선에 도움"
JW중외제약은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두뇌 생생 인지력
포스파티딜세린'을 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두뇌 생생 인지력 포스파티딜세린'은 두뇌 건강 기능성 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
하루 권장 섭취량 300mg을 함유했습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및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유전자를 변형하지 않은 (Non-GMO) 대두에서 추출한 순도 70% 이상의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해 안전성과 품질을 높였습니다.
이 원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안전성 인증 제도인 'GRAS (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에도 등재됐습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와 세포막의 주요 성분입니다.
뇌세포는 나이가 들면서 체내 함량이 감소하며 자연적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 등을
통해 외부에서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두뇌 생생 인지력 포스파티딜세린'은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고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D 10㎍,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를 유해 산소로부터 보호하는 비타민E
11㎎도 포함됐습니다.
이 제품은 JW중외제약 스마트스토어, JW생활건강 공식몰 'JW-ON'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인지력은 두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로, 경도인지장애 예방을 위해
사전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지력 감퇴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보건뉴스>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