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통화정책 보고서 후 파월 연설...
미국 연준과 금융을 장악한 세력은 보수적 성향을 가졌을거라 추측된다
그들이 보기엔 실체가 없는 암호화폐가 아직도 열풍이라 황당하다고 여길테고
사라져야할 난장판이라 정의할게다
그런데 트럼프란 괴상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더니 자기 밈 코인을 발행하여 수익챙기고
또한 5종류의 코인을 비축자산으로 준비한다는 회괴한 소리를 하니 큰 반발이 예상된다
한국시간 3월 8일 새벽...
연준 통화정책 보고서엔 관세전쟁으로 인한 경제 불안정성에 대한 견해를 피력할테고
파월의장 연설엔 금리인상의 불가피성을 피력할거라 여긴다
그 후 한시간 뒤 트럼프가 참석하는 크립토 서밋..
이후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첫째- 통화정책 보고서에 코인판은 요동칠게고 파월의 연설에 급락할게다
트립토서밋에서 트럼프는 트럼프는 코인엔 대한 긍정적 견해를 제시할거니 다시 폭등할게고..
어쨌던 급락후 폭등을 보여줄테지
둘째-이미 파월 연설과 크립토 서밋은 예정된 일이라 코인판에 선 반영 되었으니 횡보후
트럼프 발언수위에 따라 폭등할거다
셋째-폭등을 위한 세력들의 마지막 개미털기로 오늘 밤부터 폭락후 8일 날 새벽에 폭등을 예상한다
파월의 연설수위에 따라 서밋에서 트럼프도 발언수위를 조절할테고...
어쨋던 트럼프는 가상화폐를 자신의 먹거리로 선택했으니 모든 시나리오는 결국은 폭등이다
한데 저점에서 잡아야 폭등의 결과치가 클거라..
트럼프가 왜 5종의 코인을 지목하고 비축자산으로 준비하자고 했을까
그리고 미국을 가상화폐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했고..
트럼프야 태생에 부동산 재벌이니 탐욕이 가득할테고 새로운 먹거리를 찾다 가상화폐에
꽂치고 자신의 부를 거기서 창출할려고 맘 먹었을게다
이미 5종의 코인을 선 매수 했을거라 여긴다
보수적 금융기업가및 연준의 경제관료들과 트럼프 집단의 헤게모니 장악싸움은 이제 시작되었고
화력면에서 우세한 트럼프집단이 우선은 유리할거라 본다
미 대선시 해리스가 참패한것도 가상화폐를 소유한 이들의 극렬지지도 한 원인이였고 트럼프밈 코인에
손실을 본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어떤식으로든 보상해야 할테니 트럼프는 서밋에서 그들에게 든든한
선물보따리를 안겨줄게다
탐욕에 눈 먼 트럼프 극렬지지자들이 종국엔 미국을 망칠거나...
중국과 EU도 가상화폐가 트럼프 행정부기간동안 어쩔수 없는 대세를 각인하면 비공식적으로 가상화폐를
모을게고...그야말로 세상은 개판될테지
난 내 양심을 속이고 가상화폐를 사 모은다
더럽게 벌어서 깨끗하게 쓸거라는 자가당착에 빠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