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기 76방 함영순 섬김 간증🌹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시고 축복해 주심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저는 39기에 36방 이재희 권사님의 권유로 W.M.G. 세계기독여성리더기도운동을 처음 알게 되었고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기도모임이었습니다,
저는 어린 나이에 사별과 재혼,
남편의 바람끼에 지쳐서 이혼에 이어 빚쟁이 신용 불량자로 마음에 상처와 원망을 가득 안고 두 아이와 친정엄마를 책임져야하는 현실에 미움과 원망에 독기를 품고 모든 것이 너 때문이고 친정식구 때문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살아온 죄인입니다
아들의 큰 교통사고로 힘겨웠던 일들이 저에게는 큰 짐이였고 그저 갈급한 마음으로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예배를 드리며 벌어 먹고 살기 급급했습니다.
이재희 권사님 권유로 인해서 세여리 기도운동에 참여하면서 뭐가 뭔지 모르고 그저 그냥
코디님과 섬김님 용사님들께서
올려 주시는 기도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지내온 시간 동안 저에게는 마음에 평안함이 찾
아왔고 작은 희망이 보이며 건강도 좋아졌습니다.
직장 동료의 갑질, 코로나 후유증으로 힘든 시기에도 시간 시간 기도문이 올라올 때마다 감사함으로 아멘아멘 순종하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아침, 저녁으로 올라오는 신소피아목사님의 말씀은 너무나도 감사하고 가슴에 울림을 주고 또한 회개의 시간이었습니다.
미웠던 동료가 측은하고 안쓰러워지면서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이 주시는 선물과 은혜였음에 또한 감사한 마음이었으며 기쁨이었습니다.
주일을 지키지 못하고 직장에
매여 있었기에 마음은 늘 갈급하게 주님의 도우심만을 바라고 주님과 약속한 1년을
기다리며 세여리 기도모임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며 때로는 낙심도 하며 있던 중에 김경아
코디님으로부터 섬김에 제의를 듣고 떨림으로 순종했습니다.
너를 쓰시겠다는 말씀에 순종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죄인이지만 섬김으로 사용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 같아서 순종했습니다.
10월 6일날 저의 직장 문제가 해결되면서 주일예배 드리는 것도 해결되었습니다.
직장에 매여서 주일성수를 범하는 것이 너무 나도 마음이 아팠었는데 주일을 지킬 수 있는 직장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기숙사가 아닌 집에서
출퇴근을 할 수 있고 주일성수도 잘 드릴 수 있어서 감사감사합니다.
또한 조기 취업 수당 신청을 하는데 서류상에 문제가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 일 또한 합법적으로 해결이
잘 되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따르는 믿음
안에서 온전히 주님께만 영광과 감사와 찬송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아멘
🌹43기 76방 함영순 섬김 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