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가지전 겉바속쫀 무침도 볶음도 맛있는 가지지만 에디터가 강력 추천하는 반찬은 바로 SNS에서 유행했던 못난이 가지전이에요. 모양은 이름처럼 투박하지만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랍니다. 재료 3인분 필수재료 가지(1개), 파프리카(빨강, 노랑 각 1/4개), 부침가루(1컵), 전분(1/2컵) 선택 재료 청양고추(1개) 양념 소금(0.6) 1 가지와 파프리카는 작게 사각 썰고, 청양고추는 송송 썰고, 2 볼에 손질한 가지와 파프리카, 소금(0.6)을 넣어 고루 버무리고 3 송송 썬 청양고추, 부침가루, 전분, 물(1/2컵)을 넣어 고루 섞어 반죽하고, 전분을 넣어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하게 만들어요. 4 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4)를 두른 뒤 한 숟가락씩 반죽을 얹고, 5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 마무리. 설탕(1)+맛술(2)+간장(1)+다진 청양고추(1개)를 고루 섞은 초간장과 함께 곁들여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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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랑이
여름철엔 가지가 영양이 많다지요
감사 합니다
오늘의 요리 가지전
잘 배워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그대의추억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