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사함을 받아야 될 하늘 죄인인 인류와 죄 사함을 주실 권세가 있으신 하나님, 그 사이에 맺어져 있는 죄 사함의 언약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7~28절]
그럼 두 번째 오실 때 우리 인류 인생들에게 뭘 가지고 죄 사함을 주신다고 하셨는가?
성자시대와 마찬가지입니다.
초림 때와 똑같은 죄 사함의 원칙을 가지고 재림때에도 등장하셔서 유월절 새언약을 통해 죄사함을 허락하실 분이 계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 [이사야 52장 6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장 21절]
천국은 죄를 가지고는 우리가 갈 수 없습니다. 믿기만 해서는 안되고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또 죄 많은 우리 인류 인생들이 우리의 어떤 노력과 우리의 공로로 죄를 다 씻을 수는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해 주시겠다고 하는 사면장이 필요합니다. 그 사면장을 언약으로 맺어 놓으신 것이 새 언약입니다.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예레미야 31장 31~33절]
여호와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새언약을 세우는 사람을 보면 그가 하나님인 줄 알라 하셨습니다.
오늘날, 성령과 신부에 대한 믿음 없이는 절대 구원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겠다”라는 초림 예수님과 똑같은 원칙을 가지고 오늘날 성령과 신부로 임하신 분이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Mx3kDws9ufE
첫댓글 죄사함의 장소가 하나님께서 약속해 두신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것입니다.
새언약의 안식일, 새언약의 유월절.. 모든 새언약의 진리가 우리로 죄사함을 약속하는 하나님의 약속이기에 소중히 지켜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그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을 지키는 백성이 내 백성이라 말씀주셨으니 새언약을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됩시다!
새언약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약속으로 맺어진 사이죠.
새언약을 지키는 우리에게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결국으로 영생을 약속해 주신 안상홍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구원을.소망하게 됐어요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시지 않았다면 구원을 소망할 수 없는 우리였지요.
믿기만 하고 행함이 없다면 죽은 믿음입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행하는 믿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믿는다 하면 새언약을 지켜 행함으로 하나님의 약속에 이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