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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예언 한다는 홍모 전도사라는 분이
우리 나라 전쟁을 에언 하더라는 말을 들었었습니다.
마음 쓰지 않다가 사모님들 중에도 많은 분들이
두려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
그 일을 기도해보고 있었습니다.
그 영상을 퍼서 이리저리 카톡으로 나르는
평신도들도 많아서 제게 보내온것중
8번째를 들어 보는데 ....아기들을 또는
어린이들은 학생들에 대한 참으로 비참하고
황당하고 끔찍한 예언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나라로 아이들을 피난가라고 말을 합니다.
참으로 황당한 말을 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생각해봅니다.. 참 선지자라면
그런 소식이 진짜라면 그토록 눈물도 없이
예언을 할수 있었을까..그렇치는 않으리라 믿어졌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나라의 멸망을 예언으로 받으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다면 그런 예언을 눈물도 없이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
저 또한 나라를 위하여
긴박하게 알리시는게 있어서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만..오히려 전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심판의 차원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미리 전쟁이 나지 않도록 보호하는 차원으로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예전에도 나라의 어려움을 알리시고
많이 기도하게 하시고 또한 응답하셨습니다.
기도한 내용을 다 이루시는것을 경험하였고
그때도 안전하게 지켜 주셨습니다.
너무도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우리 아버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이시고
그분의 자녀들인 우리를 고통가운데
버려 두시는 하나님은 아닙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분임을 경험하기에..
긴박한 상황이 벌어진다해도
두려워 하지는 말아야합니다.
긴박한 상황들을 영으로 보면서 들으면서
주님의 다양한 인도를 받으며 나라를 위하여
기도를 하고 있지만 우리 주님은 전쟁에 능하시고
우리 나라를 보호 하시는 차원에서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새벽마다 기도 중에 나라에 대한
다양한 일들을 듣게 하시고
긴박한 일들을 기도하게 하시어
나라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을때가 많았고
그때마다 다양한 응답으로 지켜주셨습니다.
나라를 지켜 주시도록 기도할때에
랍사게 라는 음성을 들었고 히스기야 왕때
바치던 조공 때문에 전쟁을 선포하고 쳐들어왔던
앗시리아 관리였기 때문에 저도 긴장하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꾸준히 기도하고 있었을대
들은 음성이라서 계속 나라를 위하여 기도를 했습니다.
더욱 감사한것은 우리 나라가
주님의 보호 하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쟁에 대해 걱정 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와 찬송속에 있었습니다.
주님께 이땅에 전쟁이 일어 나지 않도록
기도를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주님 많은 분들이 전쟁한다는
내용을 열심히 카톡으로 나릅니다..
아버지 이나라가 어찌 되겠습니까?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기도를 합니다..
환상속에서 초전 박살 단어가 지나갑니다.
네 주님 당연하지요..아멘입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입니다.
전쟁이 나고도 남음이 있는 나라였지만
그때마다 위험한 고비를 주님이 지키셨음을 믿습니다.
그 많은 협박과 수십번의 전쟁의 위협 속에서
주님께서 지키지 않으셨다면 이토록
평화속에 저희들이 살수 있었을까요.
내입에서는 오히려 기도 속에서 찬송을 드립니다.
문들아 머리 들어라 들릴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전쟁에 능하신 주로다 다 찬양 위대하신 왕 하십니다.
왕께 만세 왕께 만세 또 찬송을 주십니다..
예수 이름 높이세 능력의 그이름 예수 이름 높이세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라는 찬송을주셨습니다.
또 찬송을 주십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날 위해 죽으신 주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평강의왕
무릎 꿇고 경배하리 주님은 만왕의 왕
무릎굻고 경배하리 주님 존귀하신 평강의 왕
평강의 왕이 우리 나라를 지키신다는것입니다.
주님은 평강왕이십니다.
찬송을 밤새 받았습니다..
괴로울때 주예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 보아라 하십니다.
아버지는 우리 주님은 평화의 주님이십니다.
부족한 성도가 있고 부족한 사역자님들이 있겠으나
한번 구원 받은사람을 얼마나 참으시고
우리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요 ..
성령의 체험을 깊이 하면서 더 알게 됩니다.
어느날 새벽에 아버지 이나라를 지켜 주십시요.
간절히 기도를 합니다..
음성이 들립니다..전쟁이 날수도 있다 그러나
너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 음성이 들립니다.
여호와를 경외 하는 자들을 건져낼것이다 하십니다.
주님 안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라 음성을 들었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이 네 아버지가 되신다..
아버지 제가 아니라 우리 가족이 문제가 아니라
이 나라를 지켜 주셔야 합니다.
아버지 계속 응답을 기다립니다.
며칠전에는 종북세력..하시고
위험 수위가 점점 높아간다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그날 오후에 삐라 사건이 나고 총격전이 있었습니다.
이런때 일수록 더욱 주님안으로 깊이 들어가라 하셨습니다..
가을숲 기도 모임을 앞두고 기도하는데 또 음성이 들립니다.
주안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라 .또 들립니다..이 음성을 듣고
아무리 소식이 흉흉해도 주님안에 깊이 들어가 있으면
그분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기 때문에
안전하다는것을 알리시는것입니다.
가을숲 기도 모임 주제로 정했습니다.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근심 있으랴 찬송을 주십니다.
주안에 있다는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제게도 나라의 긴박성을 알리시고 기도하게 하셨기에
저역시 계속 기도를 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음성이 들립니다.. 백만명이 쳐들어 온다고 해도
또 음성이 들립니다..
아사왕때 전쟁이 떠올랐습니다.
백만명이 쳐들어 오지만 강한자와
약한자 사이에 도울분은 하나님밖에 없다고 고백하는
아사왕의 기도에 응답을 하시어 여호와께서
그 전쟁을 승리로 이끄셨습니다.
얼마전애는 십팔만명이 쳐들어 와도 라는 음성을 들은적도 있습니다.
히스기야 왕때 십팔만 오천명을 이끌고
앗시리아 왕이 쳐들어 오고 랍사게를 통해 형박에 협박을 하며
하나님이 지키지 못할거라 비웃을때 보내온
전쟁 선전 포고문을 성전에 올라가서 하나님앞에 펴놓고
이사야 선지자와 함께 기도할때에
그 밤에 한천사를 보내시어
치러 올라왔던 군대들을
십팔만 오쳔명이 한꺼번에 전멸되는
그래서 전쟁이 끝이 나는것 우리가 잘압니다.
나라를 위하여 기도할때에 주셨던 찬송들입니다.
두려워 말라 어린양이여 하늘과 땅의 권세로 지키신다 하십니다.
하나님은 심판의 하나님 보다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요..
이번 가을 숲속 모임도 찬양의 페스티벌 하셨습니다.
주께 구속된자들이 돌아오네
시온으로 오며 노래하네 그 머리리에는
영영한 기쁨을 띠겠네 하십니다.
또 말씀을 주십니다.
여호사밧 왕때 전쟁이 쳐들어오는데
선지자의 예언대로 거룩한 에복을 입혀서
전쟁 마당에 서서 찬양할때에
전쟁에 승리하게 하신것처럼 ........
모든 부정적인 생각을 멀리하고
부정적인 영상도 보지마시고 부정적 말도 삼가하시고
두려워 하지 말고 말씀으로 마음을 깨끗히 하고서 ...
거룩한 예복 예수 그리스도 옷입고
주님이 아니고서는 우린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면서..
손을 들고 기도로 나아가고 찬양하신다면
우리 민족은 망하지 않을것입니다..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셨고
북쪽에 포들이 남쪽으로 열려 있는것을 영으로 보기는 합니다.
총들이 겨누어 있는것이 영으로 보입니다.
그렇더라도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것입니다.
글ㄹ래서 저는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11월 3ㅡ4일 80여명의 사모님들 기도에
가을숲 기도 모임 앞두고 기도하는데
찬송을 또 주십니다.우리 함께 기도해 주앞에 나와 두손들고
하늘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우리위에 부으시도록 하십니다
지식의 말씀으로 지혜의 말씀으로
영분별은사를 통하여 다양한 측면을 말씀 하시는데
온라인상으로 말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홍모 전도사가 어떤 사람인가 기도할때에 또 음성이 들립니다.
예언을 분수껏 해야 하는데 걱정하십니다.
주예수 십자가 보혈로 죄씻음 받기를 원하네
찬송 주시는걸로 보아서 그분이 하는 예언에는
무언가 섞인것이 많이 개입이 되어 있다는것입니다.
분수껏 예언 해야 하는데 라는 말은 자신의 주어진것보다
넘어서고 보다 더 오버 하는것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제게 보내어진 8번을 제가 본것입니다.
12월전에 아가들이나 어린이들을 다른 나라로 피신하라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폭파되고
아이들을 남치 한다는등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이사를 하고 외국으로 아이들을 가게 하라는등
사단이 주는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하면
음성속에서도 사단이 개입을 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제게도 나라를 위하여 수많은 계시가 영으로
보여졌고 들려 졌지만 혼자만 알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동안에도 위기때마다 미리 알리셨고
그리고 그때 마다 평화를 주시고 응답하셨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전쟁이 나는 환상이 보여졌어도
골방에 들어가서 홀로 기도를 올렸을때 상황은 변했으니까요..
전쟁이 하나님께 속해 있기때문입니다.
높은산 위에 서서 커다란 팔로 나라들을
안고 지키시는 주님을 본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날에도 수많은 사건과 위험이 있는 가운데
간절히 기도로 나아가면 놀라운 역사함으로 평화는 보장됐기때문입니다.
더 이상 이상한 예언을 하여 이나라에 전쟁의 영이
퍼트려지는것에 대해 걱정하며 기도할때에 찬송을 주십니다.
주님과 담대히 나아가 원수를 완전히 밟아 이겨 승리를..
저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주님이 대장 되신다.
나는 주의 깃발든 군사 승리의 깃발 들고
승리하신 주의 개선 행렬 그위에 휘날리리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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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가 홍모 전도사 예언이
어떤것일까 물으며 기도할때 체험 되고 받앗던 말씀입니다.
사단도 영적 존재이기에 음성을 들려 줄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분수에 넘는 예언을 해대면 심각한 죄를 짖는것이고
많은 사람들을 고통에 빠뜨리기도합니다.
분명히 분수에 믿음의 분량에 넘어서 예언한다는 것을
예언을 분수껏 해야 하는데 걱정하셨습니다.
그리고 북한에 역사하는 전쟁의 영을
예수이름으로 떠나가라는 선포기도를 강하게 해주십시요.
그런 영상들을 보거나 퍼다 나르지 마십시요.
더이상 전쟁의 영들이 퍼트려지는 것을
막아달라고 기도하시고 두려워 하지 마시고 듣지 마십시요.
열려 있는 맘 가지고 봐주십시요.
나라의 관리들을 위하여 기도 많이 하라고 명하십니다.
기도만 하시고 주님을 깊이 경외하는데
마음을 쏟는 다면 주님이 보호 하시고
이나라를 지키실것입니다..
가장 작은 성전에서 기도하며 글을 드립니다.
그후에 또 기도하는데
홍전도사라는 분의 에언을 여쭈었을때
오히려 불안 불안하다 하셨습니다..
그후에 또 기도합니다.
거짖 환상을 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실은 얼마든지 환상도 사단이 개입할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이 기도해야 하고 오로지 말씀안에서
자신을 깨끗히 해야 합니다.
비른 계시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너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공포에 떨고 있고
카톡으로 서로 나르고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게도 나라를 위한 주님의 음성이 있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심판의 차원이 아니라 보호의 차원이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소서.
주님안으로 깊어 들어가서 조용히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십시요..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실것입니다.
전쟁의 영에 의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끌리고 있습니다.
서해 오도에도 분쟁이 없도록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특히 군인들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나라의 관리들을 위하여 많이 기도하라고 명하십니다.
잘못된 예언에 마음 쓰지 마시고 좋으신 주님을 의지하시고
나라를 위하여 기도는 쉬지는 말아야 하겠습니다..
나드향 드림
첫댓글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요
이기는 이김은 우리의 믿음이라
여호와는 우리 구원의 뿔이시요~~
아멘!!
하늘에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 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 하여 주소서 ,
이 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
주님 ,함께 하시면 ,우린 아무 걱정 없습니다
주님 ,,감사와 찬양 받으소서 ,감사드립니다 찬양드립니다 ,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홍모전도사님 참 위험한분이구나 하고 걱정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던중이었는데..
사모님께서 기도하며 주님께서주신 귀한 응답의 말씀 이렇게 카페를 통하여 말씀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사모님~저희 남편목사님도 그런말에 현혹되지말고 언제나처럼 최선을 다해 살고,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사모님의 글로 인해 더욱 힘을 얻습니다.
진심으로 깨어있어 기도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