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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화풍괘 초효 뇌산소과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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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효(卦爻)상(上) 비신(飛神)을 본다면 소과괘(小過卦)는 진술(辰戌)토(土) 구름장 도충(到沖) 속에 오(午) 태양(太陽)이 신(申) 역마(驛馬)를 앞세우고 가는 모습인 것 양기(陽氣)퇴각(退却)하는 천산둔괘(天山遯卦)나 우중충한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나 비신(飛神)이 같은 모양으로 서는 것 대략은 날씨 저기압 우중충 여름은 비 겨울은 눈이 된다 할 것인데 초효(初爻)가 동(動)을 함 그렇게 진술(辰戌) 도충(到沖) 구름장 진(辰)이 술(戌)에 적합(適合) 묘(卯)를 회두극(回頭剋) 즉 업고선 오(五)단계(段階) 극(克)을 밟아선 묘술합화(卯戌合火) 짝을 지워 주려하는 모습인거다 , 풍괘(豐卦)입장(立場)으로 그러니깐 진두극(進頭克)이지 오작교(烏鵲橋) 다리 초입(初入)에 발을 들여 밀어선 단계(段階)극(克) 목극토(木克土) 토극수(土克水) 수극화(水克火) 화극금(火克金) 이러면 묘(卯)가 술(戌)을 만나잖아..
그러니깐 이언(易言)해선 칠월(七月)칠석(七夕) 비올 적에 견우(牽牛)가 직녀(織女)를 오작교(烏鵲橋)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할거다 소과괘(小過卦)는 수(水)상징 감수상(坎水象) 분열 머리를 맞댄 까막 까치 아닌가 사유축(巳酉丑)은 금생수(金生水)하는 비 이슬비 우로(雨露)인데 그 이전(以前) 단계
토생금(土生金)하는 토(土)는 구름이 된다
같은 넘들 머리 맞대어 이어선 다리 놓는 오작교가 아님 견우직여가 만나지 못하니 재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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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 亨. 王假之. 勿憂宜日中.
풍. 형. 왕가지. 물우의일중
어둠이 풍만한 것은 형통한다 왕께서 이른다 , 뇌성 우당탕 거리는 왕이 다다른다고 근심하질 말고 날,해가 중천(中天)인 듯 하면 마땅하다
彖曰. 豊 大也. 明人 故豊. 王假之 尙大也. 勿憂宜日中 宜照天下也. 日中則仄 月盈則食. 天地盈虛 與時消息. 而況于人乎. 況于鬼神乎.
단왈. 풍 대야. 명이동 고풍. 왕가지 상대야. 물우의일중 의조천하야. 일중칙측월영칙식. 천지영허 여시소식. 이황우인호. 황우귀신호
단에 말하데 어둠이 풍성한 것은 큰 것이다, 밝음으로써 움직이는 것이므로 풍요롭다 하는 거다 , 왕님께서 다다른다 함은 크다하는 것을 숭상할만 하다 함이요, 근심하지를 말고 해가 날한가운데 인즉 하면 적당하다 함은 의당이 천하(天下)를 밝게 비추는 것이요, 날이 가운데오면 차츰 기울고 달도 차면기 먹힌다, 천지의 차고 빔을 때와 더불어 숨쉬고 멈춤 일진데 하물며 사람에 일이며 하물며 귀신의 뜻에서랴 말할 나위 있을 건가
象曰. 雷電皆至. 豊. 君子以折獄致刑.
상왈. 뇌전개지. 풍. 군자이절옥치형.
상에 말하데 우레와 벼락 번개가 다이르는 것을 어둠이 풍성하다 함이라 군자는 이를 보고 응용 하여서 가둬서 형벌 집행하는 옥(獄)을 절단을 내어선 죄인을 단두대 형 집행 한다 獄 =옥 상징 서합괘를 아래위 첸지시킨 것이므로 죄인을 단두대에서 망난이 칼이든지 이래 해선 刑을 집행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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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화풍괘(雷火豊卦)초효 , 풍괘는 암흑상징 이다 짝 주관 하려하는 자를 만나려 하는 모습이다 비록 같은 순(旬)에 들었으나 허물을 벗어 없앨수가 있음이니 추진하고 보면 숭상함 있으리라 똑같은 의미를 적용하는 것을 같은 순(旬)이라 하는 것이다, 다만 앞에 붙치는 것이 본월(本月) 윤월(閏月)이것만 다른 것이다
개복숭아 참복숭아 하면 개 참만 다르다는 것임
삼월 오일 하면 본월 윤월 지칭 삼월 오일이 똑 같잖아.. 그런식으로 짝이 되어 만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본월 윤월이라 하는 것이 암수 음양이 된다는 것이지.. 암수를 육안(肉眼)으로 잘 구분을 못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대략은 오작(烏鵲) 자웅(雌雄)이 그렇다 한다
初九. 遇其配主 雖旬无咎. 往有尙. 象曰. 雖旬无咎 過旬災也
초구. 우기배주 수순무구. 왕유상. 상왈. 수순무구 과순재야
초구는 그 짝을 만나려 하는거다 비록 같은 모양이나 탈이 없다 뭔가 목적한바를 추진 하여가면 오히려 숭상할만 한 것이 있으리라 상에 말하길 비록 같은 모양이라도 탈이 없다 하는 것은 같은 모양을 지나치면 재앙이다 생각해봐 오작 까막 까치가 암수 구분을 인간은 못해도 저희들 끼리는안다 그런데 저희들끼리 반려 지을 것을 지나치고선 다른것을 만난다면 엽사일수 밖에 ...잡아 먹으려드는 맹금류를 만나기 쉽다 이런 뜻이다
동함
뇌산소과 초효
사냥개의 원거리 飛神 戌 충동을 받은 숲속의 깃달린 꿩 辰이 갑자기 날아 오르는
모습이다
검은 감수상(坎水象) 분열(分裂) 소과괘(小過卦) 그러니까 이리 저리 뒤잡아 놔도 그 형이 맨 소과(小過)형(形)이다 오작(烏鵲) 자웅(雌雄)두마리가 머리를 맛대고 있는 형국 이래선 어둠상징 풍괘가 검은 넘들 오작(烏鵲)이 놓는 오작교(烏鵲橋)가 되는 것이다 오단계 克해 올라 묘술(卯戌) 반려(伴侶)를 만나 보게 되는 것이다
견우직녀 칠석(七夕)에 만나 보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효사 의미는 반려 만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지만 역상(易象)들이 암흑과 소과(小過) 이런 것 상징인지라 좋은 것이 아닌 것이다
初六. 飛鳥以凶. 象曰. 飛鳥以凶 不可如何也
초륙. 비조이흉. 상왈. 비조이흉 부가여하야
배경
풍수환괘 초효
환괘(渙卦) 초효 구제(救濟)하는데 사용하는 마(馬)이니 건장(健壯)해서만 좋다 하는 것, 바람 발정난 것 색정 난거 풀어 줄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남녀간 상대에서 상대방이 풍부한 정력가 노련미를 갖춘 자라야만 상대방의 기호(嗜好)를 만족 시켜준다 이런 취지, 그러니깐 같은 순(旬)으로 만나는 대칭은 그걸 잘해결 해줄 힘이 있는 것을 말한다 ,
初六. 用拯. 馬壯吉. 象曰. 初六之吉 順也
초륙. 용증. 마장길. 상왈. 초륙지길 순야
동함
풍택 중부괘 초효
중부괘(中孚卦) 미물(微物)상징 돈어(豚魚)에게 까지 믿음을 주라하는 것
초효 입장 기후(氣候)몸 컨트럴 잘하는 물새 택우(澤虞)라 하는 새는 별 걱정이 없겠지만 철새 특히 강남철새 건달 제비라 하는 넘은 반드시 식혀줄 좋은 강물이 필요하다는 것, 더위를 못참아 헐떡거리는 모습 물찬 제비라 하는 것, 그런 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때갈이 좋은 것을 물 좋다 하는데 그런 때갈이 좋은 능력가 물을 만나야 정열(情熱)의 열기(熱氣)를 식힌다 이런 말이다,
그러니 소과괘(小過卦) 사냥개의 충동을 받아선 갑자기 날아 오르는 꿩 새는 가야할 목적지를 지나놓고 날아 오르기 때문에 엽사(獵師)의 사냥감이 되지만, 반대 입장 물찬 제비는 좋은 여성 강물을 만나선 열 식히는 것을 말하는 것, 소과괘는 남의 원(願)을 들어줄 입장이지만 중부(中孚)는 내 염원(念願)을 남이 들어 주는 입장이 된다 이렇게 대칭(對稱)이다
初九. 虞吉. 有他不燕. 象曰. 初九虞吉 志未變也
초구. 우길. 유타부연. 상왈. 초구우길 지미변야
전복
화산여괘 상효 산 정상에서 불이 탄다 처음에겐 먼저 나래 깃을 화려하게 사른다고 웃다간 나중은 그래 계속 에너지가 전달 되지 않는다고 호소하며 운다고 하는 그런 작용일어나는 자리다
上九. 鳥焚其巢. 旅人先笑後號?. 喪牛于易. 凶. 象曰. 以旅在上 其義焚也. 喪牛于易 終莫之聞也
상구. 조분기소. 여인선소후호도. 상우우역. 흉. 상왈. 이려재상 기의분야. 상우우역 종막지문야
동함 소과괘 엽사한테 사냥감이 맞아 추락 비조이지 당하는 모습이다 그러니깐 여괘 입장은 사냥꾼이 총을 발사하게 됨 쾅- 화약 터지는 벼락치는 소리 세상을 놀라게 하는 상황 엽사 모습, 예능인으로 말하면 년말 정상 주인공 등장 大賞을 받는 상태 小過卦 입장은 날개 사르는 새 입장 곤충류 나래 옷 입고 舞蹈會 요정 왈츠 입장 정열의 깃을 사르는 모습이라는 것
上六. 弗遇過之. 飛鳥離之. 凶. 是謂災眚. 象曰. 弗遇過之 巳亢也
상륙. 불우과지. 비조리지. 흉. 시위재생. 상왈. 불우과지 사항야
여괘(旅卦) 배경은 여괘가 낭비가 많게 히프게 사용 하는 것이라면, 절괘(節卦)지독한 절약 생활 스크리치 구두쇠 영감 그런 절약 생활 자신까지 영영 결핍, 속히 훼절을 하여선 정상(正常)으로 돌아오라하는 권유하는 말까지 효사로 다는 모습의 작용
上六. 苦節貞凶. 悔亡. 象曰. 苦節貞凶 其道窮也
상륙. 고절정흉. 회망. 상왈. 고절정흉 기도궁야
동함 이제 아주 훼절이 잘되어선 부드럽게 돌아가는 한림학사의 붓으로서 상제님의 명으로 하늘에 천을(天乙) 태을(太乙) 붓이 돠어선 문장을 그리는 모습 일월성신 구름비 풍운 기상상태를 그림으로 잘 그려 넣는다 그렇게 한림이 되어선 오른다하는 음악 연주 소리 한음등우천(翰音登于天)이다 기상통보 하는 아나운서 입장식
上九. 翰音登于天. 貞凶. 象曰. 翰音登于天 何可長也
상구. 한음등우천. 정흉. 상왈. 한음등우천 하가장야
한림(翰林)이 하늘에 등과(登科)하여 오른다하는 음악 연주소리 금계(金鷄)가 훼를 치고 운다 붓을 꼿꼿하게 갖고 있는 문장실력 없는 선비는 흉하다 상에 말하데 한림이 되었다고 금계과 고귀위(高貴位)하는 소리 더는 깃발을 높이 치켜 세울수 없는 막바지 자리까지 왔는 지라 어이 오래간다 할 것인가 어이 더는 성장한다 할 것인가 ?
*교체 첸지
九四. 噬乾胏 得金矢. 利艱貞 吉. 象曰. 利艱貞吉. 未光也
九四. 서건이 득김시. 이간정 길. 상왈. 이간정길. 미광야
들짐승 사냥감 건포를 씹다간 쇠 화살촉 부스러기를 얻었다 치아가 좀 크게 울린 모습 어렵더라도 지각(知覺)있는 행동 곧은 자세를 유지하면 이로워서 좋다 상에 말하데 곧은 자세를 어렵게 하는데 이로와선 좋다하 함은 광채롭지 못한 사항이다, 건포 씹는 것을 죄 허물을 범한 전과자(前科者) 죄인으로 비교 닭고 낡아 단단한 말라 비틀어진 건포(乾脯)처럼 된, 잘 자기 허물을 인정 하려 들지 않는 그런 범인을 취조 심문하는 그런 과정을 상징하는 것이라
그런데 이 죄인이 발뺌 빙자 알리바이를 잘 대거나 묵비권 행사등을 하는 것을 그렇게 수사 조사 책임을 맡은 사법관 검사(檢事)이하(以下)자들 취조 심문하기 어려운 상태를 그 사냥물 포(脯)속에 쇠화살 촉 감춰지 듯 한 것을으로 비유하야 봤다는 것이다 그래 그런 자들은 자백을 받을려면 형틀에 고문을 하고 엄포를 놓고 이래 해선 간정(艱貞) 뻗뻗하고 곧다고 나가는 기세를 꺽어 놀 필요가 있다 이런 말, 벌주는 것 기압 주는 것 꼳꼳한 자세로 가만히 있으라 하든지 소이 어려운 자세를 유지하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요새는 잠을 안재우듯 기술적 고문 피의자 피고인의 인권을 존중하고 또 변호사가 있어 함부로 막 취조 심문을 못하게 되어 있다 허위자백 시킨다고 말야.. 그러니 취조 심문도 기술적 고단수 급으로 하여야 한다는 것 그 뭐 별아별 달콤한 말 유도(誘導) 심문(審問)식으로 하게 된다는 것,
그래 피의자 한테 방어권을 먼저 주지 시키고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렇게 하려다보니 고만 취조관이 입이 바짝 타 들어가는 형편 그러니 건포 씹다간 쇠화살 촉 부스러기를 쌉었다 아니 하갰어 늘상 치아가 아픈 듯 찌프린 인상이 된다는 것 취조관이 심문할려면 어르고 달래고 뺨치고 별짓을 다하는 것, 요새 뭐 동영상 카메라 있다 하지만 사각지대 취조관이 별짓을 다할거란 말이다.. 우에든 증거를 찾고 자백을 받아낼려고 말이다 현장 검증 재현하고 말야 이러니 공안(公安) 사법관도 못해 먹는다 할 판이라는 것이다 산뢰이괘 오는 것을 본다면 말로 하는 것 변호사 형태 입 병이 날판 이라는 것이다 말로 씹어야할 판이니 말이다
동함 산뢰이괘 민화(民畵)의 까치 처다 보는 범처럼 욕망을 쫓아가는 것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이러는 것, 범인은 짬만 있음 범죄 저질러 내튈려하고 추적자는 범인 범죄 행위를 혈안이 되어선 찾고하는 것이다 그저 무언가 서로간 추락하기만 하면 냅다 입으로 받을 자세 먹어 치울 자세라 하는 것 까치 고기가 맛 있겠지만 범의 입에 들어오겠어 범접치 못할 일이나 감당치 못할 일을 접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좋게 사양하면 범 접치 않는 것이지만 욕망에 속박(束縛) 되어선 하고자 한다면 감당치 못할 것을 범접하게 되어선 곤란하게 처하게 되는 것 하필 견물생심(見物生心) 탐하는 도둑 입장만 그런 것 아니다 평소 일에서도 그렇게 걸탐을 내다시피 하면 어려운 처지로 몰리는 것이다 그래 적당한 욕심을 갖고 살으라 하는 것 그러면 그렇게 취조관 앞에가선 어려운 봉변 망신을 당하지 않게 된다 이런 말도 된다
호랑이 범이 점잖게 보인다고 까치가 근접에 날아와선 약을 올리듯 한다면 말뚝처럼 바보 흉내 내다간 그저 내려 앉다 시피하면 확 채어 버려 먹어 버리는 수도 있다는 것 범이 호시탐탐 노릴 적은 그렇게 조심하라 이런 취지도 된다 그래선 범접치 말라하는 말도 통한다
六四. 顚頣. 吉. 虎視耽耽 其欲逐逐 无咎. 象曰. 顚頣之吉 上施光也.
육사. 전이. 길. 호시탐탐 기욕축축 무구. 象曰. 전이지길 상시광야
육사는 위를 쳐다 보는 입이니 좋다 범이 노리듯 그 욕망을 쫓아가면 허물을 벗어 없앤다 상에 말하데 위로 쳐다보는 입이 좋다하는 것은 상효(上爻)시(時)가면 광채로운 것이 베풀어진다
호가호위(狐假虎威) 까마귀 구슬리는 여우 까마귀 노래 하면 입에 물고 있는 먹이 추락한다 그걸 받아먹는 것 상에 펼쳐지는 것이 광채롭다 한다
서합괘 배경 정괘(井卦) 누수현상 막겠다고 우물 벽돌을 새로 놓는 모습 새는 물 구멍 새로 손질 하는 모습 말 하자면 정자형(井字形) 바둑판에 세상 경영 신선이 한수 놓는 것 이걸 정추(井甃)라 한다
六四. 井甃无咎. 象曰. 井甃无咎 修井也.
육사. 정추무구. 상왈. 정추무구 수정야
정추(井甃)는 무저정천(無底井泉) 관악(管樂) 취적(吹笛)을 연주(演奏)하는 형태이기도 하다.
어퍼짐 困괘삼효 신선이 바둑 뒤는것이 되고 곤우석 거우질녀 입우기궁 불견기처
그럼 동함 대과(大過)동융(棟隆)국가(國家)간성(干城) 동량(棟梁)이 되는 것, 干城 人材가 권력 漏水를 막는 將帥가 아닌가 말이다, 그런 자를 레임덕 현상에 그걸 막는 정추(井甃)로 활용을 한다 그래 대과괘 사효 동융(棟隆)은 국가의 간성이요 누수를 막는 우물 벽돌이다 이런 취지이다
그래 정추와 위를 보는 입이 정 반대이다 벽돌 들어갈 자리 호시탐탐 바라는 것 처럼 어퍼진[자빠진] 입에 탁 맞추잖아..바둑판이 전(全) 입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324개 입인데 십자집은 361이고 바둑일이 네모진 것이라면 그렇게 보도 블록 깔 듯 입에 맞추게 되는 것을 말한다
전복(顚覆)이 되면 그래 입에다간 맞추는 것 아니고 십자 집에다간 바둑을 놓아 맞추는 것이 된다 동그란거 하고 십자하고 맞을이가 있겠어 오엑스 반대지
우물벽이 서있는 것을 면(面) 누여 보면 그런 현상이 된다는 것이다
九四. 棟隆吉. 有它吝. 象曰. 棟隆之吉 不撓乎下也.
구사. 동륭길. 유타인. 상왈. 동륭지길 부요호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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