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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5년전 만난 이얼굴보다 더 나이가 들면 일그러 졌겟지 너무 잠잠 하기에 요즘 알길이 없어 궁금중을 자아낸다 나야 뭐 그대로 얼굴과 글로 노출 시키니까. 이 얼굴 보다 조금 달라?다 근거리라면 가서 어떤 모습 어떤 생활을 하는지를 알겠지만 장거리다 보니 근황을 모르겠다. 색시 얻엇는지 학교 졸업하였는지 복지가가 되었는지 푸른 꿈을 가지고 배움에 뛰어 든 그를....... "그리움" 난 일그러짐 보다 그의 꾸던 꿈을 보련다 그런 꿈이 있기에 마음 가는거다 얼마 만큼 키?나 궁금중의 보따리를 풀어 보기가 좀 성급 한지 모르겠다 마라톤을 달고 달리던 그이 학급이란 명찰을 달아매고 행복함을 찾을런지 모르겟다 한장 속에 함께하여준 소중한 추억 그의 꿈 꾸던 꿈도 함께 가지고 그리움속으로 여행을 하여 본다 그의 신앙도 어떻게 되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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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믿음＊소망＊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유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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