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모자 + 흰 머리 + 흰 억새 = 이렇게 연출하려 하였는데 , 영 아니네요
모두 배낭에서 나온 음식 , 따뜻한 불고기는 동대문 진고개 식당 보다 훨 맛 있읍니다. 셰프는 도요새 요
감사합니다.
영축산 매점은 막걸리에 물을 타서 팻트벙에 10,000 원이요 두부 반모에 6,000 원 - 절대로 드시지 마세요
통도사로 향하는 하산길이 너덜 너덜 1 시간을 줄창 내려 갑니다.
3 일 만에 물을 만져 보구 먹어도 봅니다.
비로암
고즈넉 합니다.
노송 길
쓰러진 벼 , 금년에는 처음이요
이런 산세 때문에 통도사 ?
통도사 돌담 길
소원이 너무 많아 생략이요
우리니라 특유의 이동 시장
소나무가 너무 늙어 옆으로 누우려하니 벼개 받힘을 ~
우~ 와 산행 끝이다
내가 생각해도 신통 방통 합니다.
저의 채력을 칭찬해주신 여러 산우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대단한 체력이 맞다고 인정합니다.
이틀간 그 긴 산행을 하시고도 끄덕 없으시니 무슨 보약을 드신건지??
하산주와 사당동 뒤풀이까지 함께 해 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이번주에 또 뵙겠습니다.
ㅎㅎ 감사 합니다
먹는데는 일 가견이 있읍니다.
넘 먹댜보니, 당뇨약도 싱용 합니다.
길게 이어지는 능선길과 갈대밭 가을 향취가 여기가지 느껴지네여
고생 했습니다
지리산 종주와는 또 다른 맛이 있읍니다.
도전 해 보세요
억새 철이 좋아요
모두,모두,모두,감사합니다.